사촌누나 친구 누나랑 있었던 썰 10

누나위에 올라타있는채로 실랑이를 계속 벌였는데 솔직히 거기까지 갔는데 어떻게 섹스하는걸 포기하고 싶겠어?
3일굶고 눈앞에 치킨이 있는데 먹지말라는거랑 비슷한 격이지..
그렇게 누나위에서 풀발기 된채로 누나는 계속 말리려고 했고 나는 어떻게든 누나한테 삽입하려고 계속 시도했어
누나 : 민우야..이러면 진짜 되돌릴 수 없어.. 누나가 아무리 취해도 그렇지 이건 아닌거 같아..
나 : 진짜 조금만 넣다 뺄게 그러고 누나가 손으로 해주면 얌전히 잘게 나도.. 한번만 들어주라 부탁
그러면서 나나 누나나 서로 애걸복걸 난리도 아녔어 ㅋㅋ 나는 부탁을 하면서 은근슬쩍 내 자지를 누나 보지에다가 비볐어 물론 팬티 위에다가 비볐지만 자지에 느낌이 오니 더 이상은 안될거같더라구 그렇다고해서 강압적으로 밀어넣자니 그건 진짜 안될거같고.. 어떻게든 설득을 해야겠다 싶어서 진짜 짱돌을 막 굴렸지 그러다 대뜸 떠오른게
나 : 그러면 누나..누나거에다가 비비기만해서 싸게해줘 그러면 나도 더 이상은 해달라 안할게
이쯤되니 누나도 술도 취했고 내가 건드려서 달아오른것도 있고 아무리 말해도 내가 안듣는거같으니 어느정도 포기를 한거 같더라고
누나 : 알겠어..그럼 팬티위로 비비기만해..이런거 하는건 오늘이 마지막이야..
나는 속으로 반절은 성공했다싶어서 팬티위로 비볐지 근데 섹스를 해봤으면 알텐데 약간 팔굽혀펴기 자세로 비비니깐 이게 나중엔 팔도 아프고 허리랑, 복근도 점점 땡겨오더라고.. 아다라 자세잡을줄도 모르고 그렇게 불편한 자세로 비비기만 하니까 점점 흥분이 가라앉더라 그래서 어떡하지 하다가
나 : 누나 나 누나위에 편하게 누워도돼?
누나 : 그래..너 편한대로해..근데 무거울거 같으니까 빨리 끝내줘 누나도 힘드러..
그래서 나는 누나 몸을 살짝 포개듯이 누웠어 진짜 훨씬 낫더라
그렇게 편하게 누운채로 비비니까 다시 흥분되고 자지가 아까처럼 풀발기 되더라구 뭔가 자세도 누나를 껴안듯이 하고 그러니 흥분이 배가 되는거같았어
그렇게 누나 보지에다가 비비면서 느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 넣지않으면 두번다시 이런 기회가 없을거 같은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비비면서 어떻게하지 궁리를 하다가
내 자지로 자연스럽게 팬티를 제껴서 비비다 쑤욱 들어가는 그런 시츄에이션으로 넘어갈수 있을까? 란 생각을 했어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이가없는데 근데 그땐 진짜 진지했거든 ㅋㅋ
그땐 누나가 입은 팬티가 얇은 실크 팬티였어 누나가 대부분 그런 얇은 팬티를 입더라고 아무튼 시간을 지체하면 누나가 힘들어서 그만하자 할거같으니 나는 빠르게 내가 생각한대로 할려고 안간 힘을 다했어
그런데 자지로 팬티를 제끼는건 생각보다 쉽게 되더라? 팬티가 얇아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살짝 비껴진채로 비볐어 누나 보지에서 나오는 물이 자지에 조금씩 묻어서 더 매끄럽게 비벼졌어 그와 동시에 누나도 다시금 느끼는지 가볍게 신음을
'흐응..', '하읍..' 하면서 내뱉더라고
근데 그대로 삽입했다간 빼박 걸릴거같아서 최대한 누나를 더 흥분시켜서 정신을 못차리게 만들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
그래서 야동에서 남자배우가 여자배우 애무하는것처럼 나도
누나 귀를 살짝 핥고 손으로는 누나 젖꼭지를 조금씩 간지럽히듯 만졌어
그러자 누나가 아까처럼 신음이 커지더라고
누나 : 하아...그런거 안해도돼..빨리 싸줘 그냥..흐읍..
이러면서 느끼길래 나도 이제 슬 넣을 타이밍을 재고 있었어
내가 그땐 자지가 그렇게 크진 않아서 잘하면 안걸리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열심히 비비면서 입구를 찾다가
어딘가에 살짝 낀? 느낌이 들더라고 그래서 아 여기가 구멍이다 싶었지 위치는 대략적으로 찾았으니 이제 자연스럽게 넣기만 하면 됐었어
넣을수있다는 기대감, 걸리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 자지에서 전해져오는 누나 몸의 감촉때문에 머리가 너무 어지럽더라 ㅋㅋ
그렇게 넣어야지 하고 아까 누나 구멍 부분에 귀두만 살짝 들이밀었어 근데 분명 위치는 맞았는데 이게 들어간게 맞나? 싶은 느낌이 드는거야 비비는거랑은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했고 뭔가 축축하고 간지러운? 느낌이 들어서 살짝 더 넣었는데
그때 들어갔다고 확신이 들었어 보지에 비비기만 했을땐 귀두만 뭔가 자극이 왔는데 넣었을땐 자지가 전체적으로 질벽에 감기는 느낌이 들더라고
나는 걸렸을까 하는 조바심에 느낌보다는 누나 눈치를 봤는데 아직까진 안걸린거 같더라고..근데 넣을려고 오만 쌩쇼를 하다보니 나도 체력적으로 지치고 힘들어서 삽입을 조절하는 허리힘이 탁 풀리더니 그대로 완전히 삽입을 해버렸지..
그때 느낌은 진짜 말도 안되게 좋았다.. 누나의 몸속에 내 자지가 들어갔다는 느낌, 축축하고 미지근하지만 누나 보지가 부드럽게 감겨와서 진짜 좋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나는 움직일수가 없었어..ㅋㅋ 자지가 들어감과 동시에 누나의 '응?' 하고 작게 내뱉는 소리에 나는 허리의 움직임을 멈출 수 밖에 없었어
그렇게 아주 살짝 뺐는데 그제서야 누나가
누나 : 야..빨리빼..안 넣는다고 했잖아 ㅠ
그러면서 살짝 탄식하듯이 얘기하더라고 이거 누나가 술취한거 아니였으면 진짜 이 자리에서 난 좆됐구나 싶었을텐데
누나가 술도 취했고 분위기도 이렇게 되버린지라 막 거세게 저항은 안했어 난 뭔가 누나가 엄청 거세게 저항하고 막 밀어버릴줄 알고 경직된거였는데..ㅋㅋ
이렇게 된 이상 난 모르겠다 하고 그냥 누나 보지에 넣다 뺐다를 반복했어 그러니까 누나가 양손으로 자기얼굴 가리면서 혼잣말로
'안된다니까...' 이러더라고 나는 누나가 우나? 싶었지만 울지는 않더라
나는 그냥 나지막히 '미안해 누나..' 하고는 그냥 허리를 흔들었어
근데 아무래도 첫경험이다 보니 처음 들어갈땐 분명 좋았는데 막상 허리를 흔드니까 누나가 손으로 해주는거보단 별론데? 싶더라고 그러면서 일단 천천히 피스톤질을 했는데 누나가
누나 : ...쌀거같으면 밖에다 싸야해 안에는 절대 안돼..
이러길래 나는 속으로 천만다행이라 안도하면서 '응'이라고 짧게 대답하고는 허리를 흔들었어
긴장이 풀림과 동시에 상체를 살짝들었는데 그때 느낌이 확 오더라고 누나 보지 안쪽에서 위쪽에 약간 돌기?처럼 튀어나온 부분이 스칠때마다 너무 간질거리고 기분이 엄청 좋더라구
누나가 계속 양손으로 얼굴을 가린채로 '흐응..', '하아..' 하면서 신음을 내뱉는게 들리는데 그제서야 내가 제대로 섹스를 하고있구나 싶더라
그렇게 피스톤질을 하는데 점점 쌀거같은 느낌이 오는거야
근데 원래 노콘으로 섹스를 할때 쌀거같으면 조절해서 빼서 싸잖아? 근데 첫경험하는 아다가 그런걸 할 수 있을리가..
나는 사정감이 점점 몰려와서 슬슬 빼야할텐데..이제 빼야할텐데..머리로는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몸은 말을 안듣더라고..ㅋㅋ 더군다나 누나 신음소리는 더욱더 커져가지 나도 덩달아 쌀거같으니 더 흥분되서 피스톤질이 더 과격해지지..
그러다가 결국 누나 안에다 싸버렸는데 진짜 무슨 수도꼭지 튼거마냥 정액이 나오더라 나는 싸면서도 계속 피스톤질을 했어
다행이도 누나한테 걸리진 않고 나는 계속 안에싸면서 피스톤질을 했지.. 근데 싸면서 흔드니까 간지러워서 미칠거같은데 안에 쌌다는걸 누나한테 걸리면 진짜 그 자리에서 좆될거같아서 아직 못싼척 계속 흔들었어
누나도 슬슬 지쳤는지
누나 : 아직 멀었어..? 누나 이제 힘들어.. 빨리 싸고 끝내면 안돼? 그냥 누나가 손으로 해줄게..
이러고 나를 타이르는데 나는 어떻게든 들키면 안되니깐
나 : 미안..좀만 더 하면 쌀거같아..
하고 나는 계속 피스톤질을 했어 근데 싸고나면 발기가 가라앉을줄 알았는데 처음느껴보는 흥분이라 그런지 살짝 죽었다가 다시 발기가 되더라구
흥분해서 나오는 누나의 보지물이랑 안에싼 내 정액때문에 엄청 미끄럽고 소리도 찌걱찌걱거리더라 그러면서 밑에 쳐다봤는데 내가 싼 정액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내 자지기둥에 하얗게 거품이 일어났더라고?
뭔가 야하다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왜그런거지하고 걱정했는데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 얼른 싸야겠다 싶어서 다시 열심히 누나의 보지에 피스톤질을 해댔어
그렇게 싸고 얼마안가 다시 사정감이 들더라고 이번엔 꼭 빼서 밖에 싸야지 하고 흔드는데 처음보다 사정감이 확 안오는거야 아무래도 한번 싸서 그런가 싶더라고 아무튼 빨리 싸야한다는 생각에 난 필사의 힘을 다해서 내 고간하고 누나 고간이 퍽퍽 부딪히는 소리가 날정도로 박으니 그제서야 사정감이 훅하고 몰려오더라
그렇게 누나의 질벽을 느끼면서 흔들다가 결국 그때도 조절 못하고 두번?정도 안에싸고 뒤늦게 빼서 누나 배꼽쪽에다가 쌌어...진짜 개무책임한놈..ㅋㅋ
누나도 엄청 힘들었는지 다리 벌려져있는채로 축쳐져서 숨을 헐떡이고 있고 나도 진짜 그제서야 내몸에 흐르는 땀을 보면서
숨을 돌렸지
근데 내가 안에다가 좀 많이 쌌던지라 누나 보지에서 정액이 흐르는데 일단 누나는 힘들어서 그런가 눈치를 못챈거같으니 얼른 후다닥 달려가서 물티슈를 가져와서 누나 몸닦고 침대에 흐른것도 얼른 닦았어 그제서야 누나가 좀 정신을 차렸는지
누나 : ..진짜 너 너무나빠.. 진짜 실망했어..
그렇게 말하고는 힘들게 일어나서 얼른 팬티만 입고 화장실에 가서 씻더라
그제야 나도 누나한테 너무 미안했는데 이미 벌어진일 뭐 어쩔수있을까.. 속으로는 두렵기도하고, 뭔가 누나랑 했다는 사실에 뿌듯하기도하고 이 오묘한 감정은 살면서 두번다시는 못느낄거같더라고 근데 사실 진짜 큰일인건
안에다 싸면 임신할수있다는걸 그정도는 나도 알고있었기에 자고일어나서 누나한테 조금은 안에싼거같다고 다는아니지만 조금 솔직하게 얘기를 하기로 하고 나도 물티슈로 내 몸 닦고
방에 널부러져 있는 옷이랑 챙겨서 정리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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