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사랑] 군부대(막내) 면회 2/3

[NTR 사랑] 군부대(막내) 면회 2/3
석민 : 큰엄마 유두가 엄청 작네... 아 귀엽다
큰엄마 : 예전에 아기 낳고 모유 수유 안햇거든 젖이 잘안나와서 ...
석민 : 확실히 젖꼭지는 엄마보다 큰엄마가 이쁘네 ㅋㅋㅋ 뭐 보지는 그닥 차기가 없고 ㅋㅋ
와잎 : 야 너 엄마 뭘로 보고..... 보지에서 자지빼,,,,,
석민 : 뭐 그럼 빼면 되지 어차피 자주 먹은 엄마 보지 보다는 큰엄마 보지도 좋은데 ㅋㅋㅋ
큰엄마가 누우면서 석민아 올라와~ 석민이 삽입 후,,언니 가슴 이전보다 더 커진거 같은데
아~~아~ 가슴 마사지 맞아서 그런거 같아 아~악~석민아 더 빨리 ... 큰엄마~~ 산다...
질사 후,,,,, 언니 석민이 자지 내가 빨께,,,, 큰엄마 이리와 내가 보빨 해줄깨.....
큰엄마 좋아,,,응 좋아..... 큰엄마가 너무 좋은데,,,ㅎㅎㅎ
와잎 : 언니 이제 좀 쉬자,,,, 애 잡겠다ㅎㅎㅎ
큰엄마 : 그치 ㅎㅎㅎ 석민아 저녁 뭐 먹고 싶니......
석민 : 회 먹자 그리고 도치알탕도 같이.... 큰엄마 도치 알탕 먹어봣써요
큰엄마 : 도치알탕이 무슨 고기야,,,,,?
석민 : 좀 생기는 못생겼는데 맛있는 물고기야 수육도 맛있고 이제 옷갈아 입고 나가자
와잎 : 뭐 어차피 모텔 내일까지 결재 했으니 문단속 후 나가자,,,, 근데 열쇠 고리가 ㅋㅋ
오후 5시쯤 다같이 나와서 모텔 근처에 횟집에 들어 가서 모듬회 하나랑 도치수육/알탕을
소주 맥주 주문하고 나서 좀 있으니 모음회가 나와서 같이 먹으면서 큰엄마가 정말 간만에
아들 같은 아들 만나서 오늘 호강하네 ㅎㅎㅎ 언니 뭐라고 저녁에는 내가 언니 밀어 줄께
정말 간만에 홍콩 가봐 ㅎㅎㅎ 도치수육/알탕 먹으면서 석민아 도치수육 정말 맛있네,,,
큰엄마가 이제까지 먹어본 생선 수육중 탑이다 ㅎㅎ 큰엄마 알탕도 맛있어요,,,,
근데 큰엄마 보지 보다 쪼금 못해요 ㅎㅎㅎ 뭐 자주먹은 엄마 보지랑 비슷 ㅋㅋㅋ
엄마가 앞으로 너 보지 안먹여 준다 자꾸까불면 ㅎㅎㅎ 엄마 그럼 난 큰엄마 보지만 먹을꺼야
엄마가 너 까부는 모습을 보니 다행이다 이제 힘좀 생기기...? 응 엄마~~
그럼 저녁에 엄마랑 큰엄마가 연속으로 뽑아 줄께 기대해 ㅎㅎㅎ (석민얼굴이 쏴 해짐 ㅋㅋ)
같이 저녁을 먹고나서 편의점에서 필요한 물품 구매 후 모텔에 들어 와서 언니 석민이 묶을까
아님 수갑으로 ㅎㅎㅎ 석민이 의견 들어보자 그래도 떡치기전 동의자 의견은 들어 봐야
하니까... 오~~ 언니 영화대사~~ㅎㅎㅎ 석민아 넌 ..그냥 할래 아님 수갑으로 채울까 결정해
엄마 난 수갑 ㅋㅋㅋ 같이 샤워후 석민이를 팔 다리 대짜로 수갑등으로 고정 시키고 나서..
큰엄마 : 큰엄마 먼저 사까시 해주께,,, 선영아 넌 석민이 얼굴에 보지로 비벼 ㅎㅎ
와잎 : 언니 돌아가면서 석미이 박아 주자 ㅎㅎ
큰엄아 : 자 이제 삽입 하고 ... 물레방아 시작이다 석민아 없다 쌀꺼 같으면 미리 말해
석민 : 넹.... 큰엄마~~~
중간에 자리 교체 빼는 계속 물레방아에... 결국..
석민 : 엄마 싼다...
와잎 : 언니가 먼저 먹어
큰엄마 : 양보 고마워..석민아 쏴~아오 역시 젋으니까 낮에 사정해도 양이 좀 되는 구나 ㅎㅎ
와잎 : 언니 빨리 세워 ㅎㅎㅎ 석민아 사정해도 보빨은 쉬지마.... ㅎㅎㅎ
석민 : 엄마 힘들어요 ㅋㅋ
큰엄마 : 선영이 자지 빨딱이다 교체 하자....
와잎 : 언니 석민이 보빨 할때....코 잡아 숨 못쉬게,,, 그럼 더 잘해 ㅋㅋㅋ
다시 중간 중간 자리 변경 하면서 석민이는 3연속 사정후... 큰엄마 엄마 너무 힘들다 ㅋㅋ
와잎 : 힘들지 ㅋㅋ 연속 3발 사정은.... 그래도 젋으니까 괜찬아 내일 아침이면 생생해진다
큰엄마 : 역시 영계가 좋아,.,,,, 오늘 벌써 오르가즘만 몇 번을 느끼는지,,,
석민 : 이제 풀어 주세요 더 할 힘도 없써요..ㅋ
와잎 : 풀어 주면서 언니 석민이 데리고 싯고 나서 같이 자요 ... 난 이부자리 정리 좀
욕실에 석민이 싯겨 주면서 자지 만져주니까 발기가 안되서 석민아 잠시 엎드려 봐,,,
석민 : 큰엄마 외요...?
큰엄마 : 석민이 마지막 남은 공청석유 큰엄마가 마지막 방울까지 먹어야지 ㅎㅎㅎ
석민 : 오~~ 큰엄마 무협지좀 보셨네 ㅋㅋㅋ
엎드리서 엉덩이 벌리니까.... 큰엄마가 항문 핥타 주면서 딸쳐주니,,,금세 자지가 빨딱,.,,,
큰엄마 : 역시 영계...가 답이네 ㅎㅎ
바로 입보지에 끼워서 빨아 주면서 항문에 손가락 한개 넣어서 비벼 주자,,,, 좀있으니
큰엄마.... 입사로 마무리 후 샤워후 방에 가니 이부자리 정리 후 바로 같이 잠을잘려고
누웠는데,,,,,약간 좁은 감에...
석민 : 큰엄마 엄마 내가 가운데 눕고 좌우로 안기세요 ㅋㅋㅋ
와잎 : 괜찬을까.....ㅎㅎㅎ
큰엄마 : 그냥 옆으로 잘까,,,,,,,
석민 : 제가 자면서 가슴 않고자면 괜찬아요ㅋㅋ
그러면서 잠이 든... 후
다음날
얼추 아침 8시쯤에...... 큰엄마가 석민이 자지 빨아서 깨우고
선영이는 일어나서 먼저 싯고 나서 언니 아침은.... 하니까....대충 먹자고 ㅎㅎㅎ
다들 싯고 나서 옷갈아 입고 거진 읍내 쪽으로이동 하니까 해장국 집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나서 편의점에서 캔커피 하나식 마시면서 이야기 중에
석민 : 엄마 나 다음 휴가때 엄마 보러 가도 되요...?
큰엄마 : 석민아 엄마 보다는 큰엄마 보러 오지않을래... 잘해 줄께 ㅎㅎㅎ
석민 : 찐짜죠,,,,,,~
큰엄마 : 그럼 시간날때 전화 해... 아님 선영이랑 같이 봐도 되고,,,,
와잎 : 석민아 엄마 버리는 거 아니다 ...너 그럼 다음에 보면 손으로 딸딸이만 치고 쫑이다
석민 : 엄마 내가 설마 엄마 버리겠셔요 ㅋㅋ
와잎 : 그치 판단 잘해라ㅎㅎ
큰엄마 : 선영아 나중에 제부랑 같이 한번 모이자~~
와잎 : 넹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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