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사랑] 군부대(막내) 면회 3/3 (완결)

[NTR 사랑] 군부대(막내) 면회 3/3 (완결)
다시 이동 후 모텔에 도착 후 잠시 쉬면서 점심은 중식에서 배달해서 간만히 먹고 저녁은
삽결살등 고기 먹고 부대 복귀 하면 되겠다,,,,,,,석민이는 다른 생각 있니.. 하니까
복귀 할때 선 후임들 야식은 외박자가 챙겨야 된다면서 7시쯤에 나가서 준비 해서
8시쯤에 복귀 하면 된다고,,,,,,엄마 순대 튀김 각각 5만원식 미리 주문해서 포장 해서
가면 되요 그거는 큰엄마가 해줄께 선영아 기지장님 제부씨 선배라고 하니 기지장님 야식도
미리 좀 챙겨가야 하지 않을까.....? 언니 그건 그럼 내가 할께요 족발 이면 되겠죠 ㅎㅎㅎ
석민아 다시 자세 준비 언니 뒤치기 자세 잡고 석민아 보지 뒷보지... 중 선택 해서 삽입해
바로 자세 잡고 섹스중에 언니 내가 아래로 들어갈께,,, 석민아 너 박고 싶은 보지에다가
다 박아 .... 그러자 석민이가 바로 큰엄마 뒷보지에서 자지를 빼서 엄마 보지에 박으면서
엄마... 확실이 엄마 보지 보다는 큰엄마 보지가 좋아 ㅋㅋ 근데 뒷보지는 엄마가 좋은거 같아
ㅋㅋㅋ.... 결국 사정감에 엄마 입~~ 입사 후.... 좀있다 큰엄마가 석민이 항문 핥다 주면서
부랄 과 자지 뿌리는 애무 하니까,,,,,, 언니 이자식 또 선다 ㅎㅎㅎ
언니 자리 바꾸자,,,, 석민아 큰엄마가 이번에는 입보지로 해줄게,,,,,좀 지나자 큰엄마 입보지에 입사 후 다시 큰엄마 입보지로 흡입을 시작 하자 석민이가 온 몸을 떨면서,,,, 그만이라고
하는 중에 엄마가 양팔을 꽉 잡고 언니 석민이 자지 뽑아 먹자 ㅎㅎ 계속 되는 흡입에 다시
사정후 하체가 풀린 석민이가 큰엄마 엄마 너무 한다고,,,, 아침 부터 이건 성 고문이야.,,,,,
와잎 : 실어.....
석민 : 그건 아니고....
큰엄마 : 실은거야 좋은 거야......
석민 : 그거는 아닌데 .. 따이는 기분이야..
와잎 : 야... 너 말은 똑바로 하자
석민 : 엄마... 그럼 손가락으로 콧구멍 파면 손가락이 시원해 아님 콧구명이 시원해,,,
와잎 큰엄마 : ...................................................................
와잎 : 비유를 해도 ㅎㅎㅎ
큰엄마 : 좀 쉬었다가 점심 배달 시켜서 먹자,,,,,ㅎㅎㅎ
잠시후 짬뽕 3개 탕수육 하나 배탈 시겨서 먹고 믹스커피 마시면서 석민아 오늘 너무 좋다
큰엄마가 정말 영계는 처음 먹어 보거든 그나마 먹은게 제부라서 큰엄마 그럼 삼총 하고도
자주 해,...? 선영이네 이사가기 전에는 주 1회 정도만 스왑이나 초대 했지...
초대남들이 보통 40대 이상이라 40대 이하는 석민이가 처음이야,,,,확실히 20대가
다른긴 달라 ㅎㅎㅎ 선영이는 좋겠다 맨날 영계들 먹고...언니 우리도 애들 3개월에
한번 정도..? 다들 생활이 바쁘다 보니 다 같이 모이기도 힘들고...
신랑도 요세 일 때문에 바쁘기도 하고 뭐 다들 어쩔수가 없지 ㅎㅎㅎ 석민아 두발만
더 빼고 나서 6시정도에 나가서 저녁 먹고 부대들어 가기전에 야식 등등 준비해줄게...
석민 : 엄마 고마워 ㅋㅋ
와잎 : 그럼 지금부터 큰엄마 하고 엄마가 너 따먹는다 ㅎㅎ
석임 : 네....
큰엄마 : 누워봐 선영아 넌 얼굴에 않아 보지 비벼 석민이는 보빨하고
그러면서 바로 보지에 삽입후... 좀 힘들자 선영아 바꾸자....네 ㅎㅎㅎㅎ 다시 보지에
박으면서 석민아 쌀꺼 같으면 말해.... 계속 피스톤질에 엄마 살꺼 같에,,,,, 아들 싸,,, 입사 후
사정 후 자지에 힘이 없자 천천히 사까시 하자 다시 서면서 언니 석민이 자지 썼다,,, 언니가
먼저 꼽아서 먹어 ㅎㅎㅎ 응 선영아 넌 보빨 받아 ㅎㅎㅎ 오늘 석민이 조개 많이 먹는구나
좋아~~ 죽겟지.... 넹 큰엄마 엄마 고마워 ...엄마 살살 비벼...코에 보지물 넘무 많이 들어가서
숨쉬시 힘들어 ㅋㅋㅋ 큰엄마의 계속되는 피스톤질에.....선영아 석민 좆물 내가 오늘 질사
받을 거야...석민아 싸고 싶으면 싸~~ 큰엄마가 질사 받을께 ㅎㅎㅎ......... 큰엄마 산다~~~
큰엄마 보지 정말 쪼임이 처녀보지 같다 ㅋㅋㅋ
침대서 좀 쉬다가 시간을 보니 얼추 오후 5시정도... 싯고 나가자... 석민아 싯으면서
엄마가 사까시 한번 해줄까.... 응 엄마....큰엄마는 내 항문 핥타 주고 ....샤워중에 다시
사까시 항문애무 등 받으면서 큰엄마.,... 싼다 입~~ 바로 입사 후....
석민 : 큰엄마 엄마 이제 싯고 나가자
와잎 : 너 먼저 나가서 짐좀 챙기고 옷도 갈아 입고
큰엄마 : 선영야 빨리싯고 나가자,,,,,ㅎㅎㅎ 석민아 한발 더 빼줄까...?
석민 : 큰엄마 저 부대 기어서 들어가요 그럼ㅋㅋㅋ
다같이 모텔에서 나온 후 고기집에 가서 삽결살에 저녁 먹고 근처에 있는 튀김 순대 파는
가게에서 튀김 5만원 순대 5만원 만두 5만원 주문포장 중에 기지장님 앞으로 족발 주문배달
하고나서 천천히 부대로 이동 중....
석민 : 엄마 차 세워봐
엄마 : 외... 한발 더 빼줄까.... ㅎㅎㅎ
석민 : 아니....ㅋㅋㅋ 들어가기 전에 엄마 큰엄마 보지에 마지막 키스 해야지 ㅋㅋㅋ
큰엄마 : 석민이가 이별 키스를 아는 구나 ㅎㅎㅎ
차에서 큰엄마 엄마 보지에 키스 아니 키스(보빨) 후 천천히 부대로 이동 해서 후
부대앞 도착 해서 석민이 부대 들어 가기전에.. 얼굴 한번 쓰다듬어 주면서 사고치지말고
힘든일 있으면 전화 하고 넹.... 그럼 조심히 내려 가세요.....
언니 가자...국도로 내려 오는 중에 선영아 나중에 너희 부부랑 애들 모일 때 한번 불러주라
정말 부러워 죽겟다 ㅎㅎㅎ 응 언니 다음에 일정 맞으면 전화 할게.......
언니네 아파트 앞에 내려 주고 집에 도착 후 신랑이랑 전화하면서 집에 도착 했다고 ㅎㅎㅎ
신랑 : 애 하나 잡았네 ㅋㅋㅋ 껍질 통으로 ..
와잎 : 설마 ... 석민이 복받았지 언제 와~~
신랑 : 2일 정도면 끝나 ..좀만 기다려.....
와잎 : 올 때 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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