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외노자썰-남친은 모를 혜원이의 타락

이어서 써볼게
재밌으면 좋아요 댓글 고고
정윤이는 그날 완전히 기절했어..ㅋㅋ 밤새 모임에 민수에게 따먹히고 싸움까지.. 정윤이는 씻자마자 침대에 널부러져서 기절하듯이 잤다.. 잠든 정윤이 폰에는 민수새끼의 톡과 전화가 폭주하듯 왔다..ㅋㅋ 미친놈
잠든 정윤이 얼굴을 보며 이렇게 이쁜 내 여친이 파키스탄 40대 아저씨한테 넘어가서.. 쓰러져가는 식당 뒷방에서 몸도 대주고 마음까지 주다니.. 씁쓸하면서 개꼴렸다.. 어제 새벽에 여친이 외친 말들도 기억이남..ㅋㅋ
나는 작아서 못한다고..ㅋㅋ 민수의 압박에 못이겨 같이 살자고 하고 나랑 헤어진다고 하고..ㅋㅋ 정윤이는 극한의 흥분감에 본심을 얘기한건가..ㅋㅋ 아니면 흥분과 압박에 못이겨 내뱉은 말일까..ㅋㅋ
폰에는 혜원이의 톡이 와있었다.. 끝났어? 외국인이랑? 물어본 톡..ㅋㅋ 내가 대답이 없으니까 자는거야?? 하고 톡보내고..ㅋㅋ 혜원이도 밤을 샌거 같았어..ㅋㅋ 잠 못드는 밤..ㅋㅋ 나는 혜원이에게 답장을 뒤늦게 했어..ㅋㅋ 아 마치고 자느라 이제 봤어 하고..ㅋㅋ
혜원이도 잠들었겠지 했는데 바로 답장옴..ㅋㅋ 외국인이랑 셋이 같이 자는거야? 하고 물어봄..ㅋㅋ 궁금했나봄..ㅋㅋ 나는 아니 집에 왔다고 했어..ㅋㅋ 혜원이는 언제? 묻고 나는 방금왔다고.. 정윤이는 잠들었다고 했어..ㅋㅋ
그리고 나는 오늘 정윤이 부모님 집에 보낼건데.. 머하냐고 물어봄..ㅋㅋ 혜원이는 남친이랑 데이트할거 같아.. 하고.. 아쉽..ㅋㅋ 나는 보고싶다고 했어..ㅋㅋ 혜원이는 나두.. 하고 ㅋㅋ
바쉬르한테 연락은 안와? 하니 아까도 왔대 만나자고..ㅋㅋ 번역기로 얘기하는듯..ㅋㅋ 그러면 둘이 만나지 그랬어.. 떠보니 ㅋㅋ 자기는 잘 모르겠다고.. 무섭대..ㅋㅋ 남친에 대한 죄책감과 쾌락 사이에서 고민하는게 보였다..
나는 가능하면 늦게라도 보고싶다고 했고 혜원이는 보고 말해준다고 했고.. 시간이 지나 오후가 되었어.. 정윤이는 일어나서 화장실가고.. 나는 죽시키고..ㅋㅋ 입맛없다는 정윤이 죽 먹임..ㅋㅋ
정윤이에게 민수한테 톡이랑 전화 엄청왔던데? 하니 정윤이는 진짜? 하며 폰봄.. 나는 머래는데? 물어보고 정윤이는 말없이 집중해서 읽었어.. ㅋㅋ 뭐래는데? 나는 물어봤고..ㅋㅋ 정윤이는 말없이 물마시고..ㅋㅋ
미안하다는데? 함 머가 미안하대? 하고.. 정윤이는 잠시 생각하며 읽는 듯 했어..ㅋㅋ 오늘 자기가 너무 심했다고.. 미안하대.. 너한테 사과하고 싶다는데..?? 여친은 민수가 오늘일에 대해 미안하고 사과하고 싶다고 얘기했어..ㅋㅋ
나는 그래서 넌 어떻게 생각하는데?? 물어봄.. 정윤이는 모르겠어.. 하고 아까는 안만나는 쪽으로 생각한다고 하지 않았어?? 얘기하니.. 정윤이는 대답이 없었어.. 고민하는건가.. 나는 그놈 너무 위험해서 나중에 큰일날거 같다고 했고.. 정윤이는 자기도 안다고.. 생각해본다고 하고 자러감.. 나도 잠..ㅋㅋ
저녁이 되고.. 정윤이를 깨워 정윤이 부모님 집에 데려다줬어.. 그래야 좀 안심이 되니.. 정윤이도 피곤한지 별 말없이 들어갔어..ㅋㅋ 밥먹고 가라는걸 간신히 거절하고 나오고.. ㅋㅋ
혜원이한테 톡을 했어.. 혜원이는 답이 한참 없다가 11시쯤.. 답장옴..ㅋㅋ 세시간을 차에 죽치고 앉아 연락 기다림..ㅋㅋ 혜원이는 집에갔어? 어딘데? 하고 묻고 나는 남친이랑 있어? 물어봄..ㅋㅋ 혜원이는 남친 보내고 집근처야.. 했어..ㅋㅋ 나는 바로 차몰고감..ㅋㅋ
혜원이는 집앞에 서있었어.. 양쪽 어깨가 드러난 타이트한 티셔츠를 입고 있었고 젖가슴이 도드라져 보임 청바지 입고 있었어..
혜원이를 옆에 태우니 풀메 했더라..ㅋㅋ 나를 보면서 풀메한거 첨보여준다고 수줍어함.. 정윤이랑은 좀 다른 빙구미가 있음..ㅋㅋ 너무 이뻐서 찐하게 혜원이 젖가슴 만지며 키스함.. 혜원이의 혀를 빨아대며.. 젖가슴을 문지르고.. 쪽쪽댐..
그리고 차를 몰고 외노자 동네로 갔다.. 바슈르한테는 미리 얘기를 해두었고.. 편의점 앞에서 만나기로 했어.. 혜원이의 탄력있고 매끈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운전해서 갔어.. 혜원이는 자기 허벅지 만지는 내 손 잡고..
나에게 어제 일에 대해 물어봤어.. 말 많은 혜원이..ㅋㅋ 어제 몇시에 간건지.. 뭘 했는지.. 나는 어제 정윤이랑 파키스탄 남자랑 잤다고.. 얘기했고.. 혜원이는 정윤이의 반응을 물어봤어.. 나는 정윤이도 좋아했다고..ㅋㅋ 그놈이 힘이 좋고 물건도 커서.. 만족했다고 함..
혜원이는.. 상기되는게 느껴졌어.. 나는 손을 옮겨서 혜원이의 보지를 만졌고.. 외노자들 가는 슈퍼하는 방글라데시 남자 한명 있는데.. 걔거는 엄청 두껍다고 했어.. 혜원이는 조금 관심 보임.. 어떻게 두꺼운데?? 묻고.. ㅋㅋ
두꺼워서 네 입에 가득 찰거 같아..하며 키스했어.. 혜원이는 찐하게 키스 받아줬어.. 걔도 정윤이랑 잤어? 물어봄.. 나는 요즘 거의 안만나.. 하며 혜원이의 혀를 맛봤어.. 젖가슴을 만지면서.. 혜원이는 하응..하고..
걔가 너랑 하면 정윤이보다 더 좋아할거 같아..함ㅋㅋ혜원이가 왜에? 묻고.. 너가 더 골반이 커서 걔가 더 좋아할걸.. 걔거 두껍고 엉덩이 잡고 뒤로하는거 좋아하거든..함..ㅋㅋ혜원이는 진짜?? 하며 얼굴 붉어지고 키스가 더 격해짐..
곧 그곳에 도착했어.. 바슈르는 약속한 자리에 있었고..ㅋㅋ 나는 바슈르를 뒤에 태웠어.. 그리고 혜원이에게 너도 뒷자리로 가라고 함..ㅋㅋ 혜원이는 부끄러운 표정으로 나도??하고..ㅋㅋ 나는 혜원이를 내리게 하고 뒤로 태웠어.. ㅋㅋ
바슈르는 20대 중반쯤 되보이는 놈이었어..몸은 마른 편이었는데 단단해보였고.. 얼굴이 찐으로 잘생김.. 외노자 아니었으면 여자들 홀리고 다녔을.. 외노자답게 양아치 성격인거 같긴 했다..
바슈르는 혜원이가 옆에 앉자마자 끌어안고 볼에 키스함.. 혜원이는 수줍어하며 피하는 듯 받아주고.. 파키스탄 남자 손길에 몸을 내줬어.. 흐응..하며.. 바슈르는 혜원이 엉덩이를 만지며.. 혜원이의 목덜미를 핥았어.. 그의 혀를 느끼며 혜원이는 간지럽다는듯.. 하아.. 하고.. 바슈르의 등에 손을 올리고 쓰다듬었어..
바슈르는 한손으로 혜원이의 배를 만지다 손을 다시 내려 골반을 잡고 혜원이의 입에 혀를 집어넣었어.. 혜원이는 풀린 눈으로 그의 혀를 받아들였고.. 내 차 뒷좌석에서 파키스탄 외노자와 이쁜 한국 예비신부가 몸을 뒤섞은채 격하게 키스하고 있는 모습..
나는 차를 출발시키고.. 외진 곳으로 몰고 갔어.. 차가 들썩거리며 도로를 달리고.. 외국인이던 한국인이던 차를 보는 시선이 느껴졌어..ㅋㅋ 혜원이는 모른 채 바슈르와 키스를 하며 그의 대물을 만졌다.. 그의 큰 눈을 바라보며..
바슈르는 혜원이를 눕히고 위에 누워 혜원이의 티셔츠를 올렸어.. 혜원이의 브래지어를 내리자 젖가슴이 드러남..ㅋㅋ 혜원이는 하아아.. 잠깐 하며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눕힌 혜원이는 키도 정윤이보다 크고 다리도 늘씬하게 길어서.. 자꾸 내쪽을 발로 침..ㅋㅋ 나는 한손으로 발과 종아리를 쓰다듬으며 차를 몰았어..ㅋㅋ
바슈르는 혜원이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어.. 젖꼭지가 흥분해서 바싹 세워져 있었고.. 혀로 핥아대더라..ㅋㅋ 혜원이는 하아..하며 느꼈어.. 놈은 혜원이의 풍만한 젖가슴에 고개 파묻고.. 젖을 핥아댐..
놈은 혜원이의 바지 단추를 풀어 반쯤 내렸어.. 혜원이는 흐응.. 하며 보고 있고.. 혜원이 팬티까지 내리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함.. 혜원이는 울먹이며 아아앙거리고.. 놈은 혜원이의 클리를 만지며 자극하기 시작했다.. 혜원이의 젖꼭지를 빨면서.. 혜원이는 흥분되어 달아올라서 어쩔 줄 몰라했어..
그리고 버려진 공장 공터에 차세움.. 전조등도 끄고.. 그놈은 혜원이에게 키스하며 보짓구녕에 손가락을 집어넣었어.. 혜원이는 흐아앙 하며 몸을 꿈틀댔어.. 허리를 움찔거리며.. 아앙 하며 다리를 올렸어.. 놈이 파키스탄말로 머라머라 하며 혜원이 보지에 손을 집어넣고..
혜원이는 움찔거리며 흐아앙하며 울음섞인 신음을 냈다.. 놈은 그 모습을 보며 다시 키스했어.. 나는 혜원이 발가락을 빨면서.. 지켜봤어..
놈은 불편한지 한쪽 차문을 열었어 공간이 확보되고.. 혜원이의 바지를 완전히 벗겼어.. 놈의 앞에 혜원이의 늘씬한 하반신이 보이자 놈은 못참고 바지를 내렸다.. 바지를 벗고 놈의 튼실한 대물자지가 드러나고.. 혜원이는 게슴츠레 풀린 눈으로 그 모습을 봤어.. 상기된 얼굴..
놈의 앞에서 혜원이는 벗은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보지에선 물이 흐르고 있었어.. 혜원이는 여기서 하는거야? 나를 바라보며 이쁜 눈을 깜빡이며 물어봤어.. 나는 응.. 여기서 하자 하고.. 바슈르는 다시 혜원이 위에 누워서 대물을 보지에 갖다댔다..
혜원이는 놈의 물건이 클리에 닿는 걸 느끼며 두손으로 얼굴 감싸고 하으으.. 거렸어.. 바슈르는 대물을 혜원이 클리에 대고 비벼댔어.. 나는 콘돔줄까 말까 망설이다 줬는데..
놈은 무시하고 그냥 대물을 혜원이 보지에 밀어넣었어.. 외노자새끼들은 하나같이 양아치인지.. ㅅㅂ 혜원이는 눈이 커지며 하아아앙 거렸어.. 놈의 대물 자지가 빠르게 혜원이의 몸속에 들어갔다 나오고.. 혜원이는 아앙거리며 놈의 대물을 받아들였어..
콘돔없이 생자지로 박으니 찌걱찌걱 혜원이 보짓물과 대물자지가 찌걱대는 소리가 마구들렸어.. 혜원이는 미친 자극에 진짜 어쩔 줄 모르며 녀석의 어깨에 고개를 파묻고 하아앙..하아.. 하아아앙! 하며 소리를 질러댔어.. 손은 그의 등을 꼭 쥔채..
놈이 강한 정력으로 혜원이 다리를 벌리고 박아댔어 혜원이가 아앙대고 차가 흔들려서 넘어가는 거 아닌지 걱정될정도.. 놈은 쌓인 성욕을 혜원이에게 마구 풀어댔어.. 혜원이의 떠나갈듯한 비명섞인 신음소리가 근처를 마구 울렸다.. 하앙..하앙..하아아아앙 하며 혜원이는 감당 안되는 자극에 몸부림쳤다..
놈은 더더 격렬해졌어.. 퍽퍽퍽퍽퍽퍽퍽퍽 놈의 대물 자지가 미친 기세로 혜원이의 보지에 꽂혔어.. 혜원이는 거의 눈돌아가서 시발! 하아앙 거리며 생자지에 박혔어.. 정윤이는 아파했을텐데 혜원이는 그 쾌락을 온전히 느끼는건지.. 퍽퍽퍽퍽퍽.. 박히며 혜원이는 끄아아앙 하며 단전에서 올라오는 쾌락을 질러댔어..
절정에 달하고 놈이 혜원이 보지에 뜨거운 정액을 싸질러버렸어.. 혜원이는 정신나가서.. 고개 돌리고..아아..아아..하고.. 나는 딸만 두번 침..
놈은 혜원이 숨돌릴 틈 없이 혜원이를 앉히고 차앞에 서서 자기 대물을 입에 물렸어.. 혜원이는 풀린 눈으로 놈을 바라보며 입으로 그의 대물을 청소해줌.. 츄릅..쮸릅.. 쪽쪽 거리며 꿀꺽 놈의 남은 정액을 삼켜줬다.. 나는 옆에서 혜원이 보지에서 흐르는 놈의 정액을 닦아줌.. 피임약 먹였다 끝나고..
혜원이가 놈의 대물을 빠니까 다시 커졌어.. 혜원이는 컥컥 거렸고.. 놈은 혜원이 머리채 잡고 강제로 목구멍까지 대물을 넣음.. 혜원이는 바둥거리며 침흘리며 빨고..
놈은 혜원이를 차에서 내리게 하고.. 뒤돌아 엎드리게 했다.. 혜원이는 내 차를 잡고 엉덩이를 내밀었어..
시발.. 탱탱하고 탄력있는 혜원이의 하얀 엉덩이를 놈은 연신 쓰다듬어댔고 찰싹 때렸어.. 혜원이는 움찔하며 남친 모르게 파키스탄 외노자에 엉덩이를 대주고 있었다..
놈은 손가락으로 혜원이의 귀여운 똥구멍을 만져대다가.. 보짓구녕을 손가락으로 쓸어냈어.. 혜원이는 또다시 움찔하며 바슈르의 눈치를 봤어.. 바슈르는 손가락에 묻은 끈적한 혜원이의 보짓물을 만지고.. 다시 혜원이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찰싹 치고.. 혜원이는 끄응..하며 움찔..
그리고 대물을 보짓구녕에 대고 비벼대고.. 혜원이는 흐으응하며 허리를 꿈틀댐.. 그리고 곧 바슈르의 대물이 혜원이 보지속에 밀려들어갔어.. 혜원이는 아아아! 소리지르고. 놈은 천천히 혜원이 보지에 대물을 밀어넣어댔다..
혜원이는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하아아앙! 하면서 자극을 느껴댔어.. 놈은 점점 강하고 규칙적으로 혜원이의 보짓구녕에 대물을 박아댔다.. 점점 더 세게 들어오니까 혜원이는 끄아아앙 하며 비명을 질럿어..
탁탁탁탁탁탁탁 탄력있는 혜원이의 골반과 바슈르의 몸이 부딪히는 소리.. 스포츠같았어.. 나는 혜원이 머리채 잡고 좋아? 물어보고 혜원이는 대답대신 하으응거렸어.. 좋냐고! 다시 물어보니.. 혜원이는 너무 조아요 하아앙 하며 미친듯이 자극을 느껴댔어..
결국 혜원이는 자극을 못견디고 바닥에 엎드려버렸어.. 놈도 앉아 혜원이 엉덩이 잡고 대물을 다시 꽂았다.. 흙바닥에서 혜원이는 개처럼 엎드려 엉덩이 쳐들고 놈의 생자지에 마구 박혀댔어.. 탁탁탁탁탁 하아앙 하는 소리가 야외를 울렸다..
놈은 또 절정에 달해서 미친듯이 혜원이에게 박아댔어.. 그러다 자기도 엎드려 도기자세로 혜원이 등 빨면서 절정으로 박았다.. 파키스탄 한국인 두 젊은 남녀가 미친체력으로 박고 박히며 탁탁탁탁탁 몸 부딪히는 소리.. 놈은 혜원이 등과 어깨, 목까지 빨면서 아랫도리힘으로 박아댐.. 탁탁탁탁탁.. 끄아아앙
그러다가 놈이 고함을 지르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어.. 혜원이는 흙바닥에 고개파묻고 아아아앙하며 울부짖고.. 놈이 일어나자 엎드린 혜원이의 보지에선 놈의 뜨겁고 엄청난 양의 정액이 흘러내렸어..
오늘은 여기까지
재밌었으면, 바지 내렸으면
좋아요 댓글 많이 해줘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