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여자 강간한 썰 3
독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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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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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14:54
나는 추가로 소주와 오뎅탕을 시키고
맥주에 소주을 말아 폭탄주를 만들어 그녀를 아예 반 죽여버렸다..
그렇게 의식을 잃은 그녀를 거의 질질 끌다시피해서
대기하고있던 택시에 태우고 무인텔로 향했다.
사람이 카운터보는 모텔은
여러모로 귀찮고 빠른 작업이 불가능했다.
물론 택시기사도 나의 부랄 친구로 완전범죄를 위함이었다.
모텔에 도착한 나는
완전범죄를 위해 친구놈은 20분뒤 들어오라고 지시하고
그녀를 업고 303호로 올라갔다.
모텔키를 꽂고 문을 잠그고
나는 더러운 좆밥낀 자지를 꺼내어
그년 입에 문질문질 거렸다.
지몸에 뭔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기절한년을 보고있자니
이년 애비는 딸년이 이렇게 된걸 알까? 하는 생각을 하고 흐뭇해졌다.
내 자지는 오랜만의 자극에 삘이 꽂혔는지
무쇠뿔보다 단단해져서 빨리 구멍에 넣어달라고 움찔거렸다.
나는 그상태로 그년의 보지를 엄지와 검지로 벌리고
자지를 귀두부터 밀어넣었다.
역시 20살 탱탱이의 보지는 달랐다.
아다는 아니었으나 경험이 별로 없는지
살이 야들야들 보들보들했다. 로리도 이런맛일까? 하면서
20센치의 자지를 10센치정도 밀어넣고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얼굴에 침도 뱉어보고 싸대기를 몇대 쳤는데도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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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썰은 썰이지 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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