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따이고 다닌 엄마 썰 (2)

일단 얘도 자기 형한테 들은 얘기고 자기 형은 또 학원 형들한테 또 그 형들도 형들한테 이렇게 극소수만 아는 얘기로 전해져 왔다더라
계속 해보라니까 얘기해주는데 우리가 고2때 엄마가 안들어온날 그 다음날 친구형이 친구한테 “어제 쌤 집 안들어갔다 니 친구 엄마“이런 얘기를 했대
그래서 친구가 “왜? 쌤 많이 취했어?”하고 물어보니까 친구 형이 막 웃으면서 뭘 취하냐고 원래부터 형들 자지 빨고 다녔다 이런 얘기를 했다는거야
친구가 도대체 뭔소리냐니까 혼자 성질 내면서 원래 그날 자기가 꼬시려고 했는데 ㅇㅇㅇ씹새끼가 선수쳤다 이런 얘기만 계속 하더래
그러면서 친구 형이 친구한테 너만 알고 있으라면서 해준 얘기가 우리 학원이 좀 불량한 형들이 많이 다녔어
잘나가는데 공부를 완전히 놓지는 않은? 그런 형들 있잖아 내 친구형도 딱 그런 부류였고
친구 형이 하는 얘기가 엄마 옛날부터 다른 형들 자지 존나 빨았다고 그러더라
그 말 안듣는 형들 말 잘듣게 하기로 유명한게 엄마였고 실제로 그래서 엄마는 돈을 많이 받았고 약간 일진들은 다 엄마반 소속이었어
학부모들도 입소문 듣고 점점 모이고 그랬던거지
내가 중딩때 동네에서 유명한 형 있었는데 그형도 우리 엄마 반이었는데 엄마를 엄청 잘따르고 누가 수업중에 대들면 그 형이 기강잡거나 끝나고 좀 패서 말듣게하고 이런식으로 돌아간거지
나중에 그 형이 후배들한테 얘기해주면서 내려온 썰인데 엄마가 그 대장 형 자지를 존나게 빨았다는거야 그 형 말로는 진짜 고딩의 왕성한 성욕을 엄마 입으로 책임진 수준이라고 그러더라
그 형은 학교에 얼굴도장만 찍고 조퇴를 엄청했는데 항상 조퇴하면 우리집에 와서 엄마한테 자지를 빨렸다는거야 거의 하루에 기본 3번은 엄마 입에 싸질렀고 그 대가로 그 형은 반 기강잡고 그랬던거지
엄마가 막 미친 듯이 자지 빨면서 섹스는 성인되면 해주겠다고 딜치고 그 형도 알겠다고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랬던거지
엄마도 그거에 맛들려서 대대로 일진형들은 엄마를 돕는 대가로 엄마 입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얻은거지
무슨 용비어천가처럼 엄마 사까시 스킬에 대해서 엄청 칭송하더라 형들도 뭐 지루인데 엄마한테 빨리면 10분컷이네 싸고나서도 안멈추고 진짜 오줌지리기 직전까지 청룡열차 태워주는데 눈물이 흐르네 뭐네 ㅋㅋㅋㅋ
일진형들은 군대에서도 휴가나오면 엄마 입보지로 하룻밤에 6,7번 빼거나 대장 형들은 엄마랑 노콘 섹스하고 그랬다더라 친구형은 그냥 입을 잘털어서 그런거고
내가 통화한 날도 그 형이랑 텔가서 사까시 존나 했다고 그 형이 다음날 친구형한테 어제 쌤 입에 존나 싸질렀다 청룡열차 받다가 울었다 화장실에서 꿇리고 얼굴에 오줌 갈겼다 이런 자랑 존나 했다고 그러고
내 친구도 솔직히 쌤 사까시 스킬은 어나더라서 섹스는 생각도 안난다 막 그러더라
그러면서도 섹스한 형들 부럽다..이러고 ㅋㅋㅋㅋ
빨린 사람은 많은데 섹스한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이런 얘기하더라
그래도 대장형들한테만 보지 대줘서 다행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이런 얘기를 들으니까 머리가 멍한거야...
그러면서 자기 형은 쌤이랑 했다고 얘기해주더라
내 친구도 그 얘기 듣고 엄마 살살 꼬셔서 사까시 받은거지...
친구한테 들은 얘기는 이게 다였어 친구도 그렇게 자세히는 모르더라고
난 엄청난 충격에 휩쌓여서 집에 갔고 친구는 계속 미안하다고 톡오고 그랬어
지금은 나도 엄마는 엄마인생이 있다고 생각해서 신경 안써
대학생이라 자취해서 집에 잘 안가기도 하고 ㅋㅋㅋㅋ
친구는 요새 엄마한테 시오후키 받는거에 푹 빠졌더라 싸고 나서도 엄마가 계속 청룡열차 태워줄 때 안빼고 버티면 분수터진다더라 ㅋㅋ
더 듣고 싶은 썰 있으면 댓 남겨줘
참고로 나도 나중에 꽤 받았어 엄마한테 술 잔뜩 멕이고...진짜로 청룡 태워주더라.. 진짜로 눈물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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