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근친썰 3

자고 일어나니까 7시쯤 됐었고 토요일이라 동생도 옆에서 아직 자고있었음 자는동생을 보는데 언제 이렇게 컸나 새삼 신기했음 아침일찍 부모님한테 전화하니까 점심쯤 도착하신다고 하셔서 밥 안먹고 기다리고있었음 동생도 한 10시쯤? 되니까 일어나더라
난 소파에서 유튜브 보고있었는데 잠이 덜 깬채로 부스스하게 옆에 와서 앉더니 "오빠 나 짬지 아퍼" 하고 웃더라 뭔가 동생이 그런말하니까 이상하기도 하고 난 뭔가 좀 어색했는데 동생은 아무렇지 않은거 같았음 나는 그냥 웃으면서 엉덩이 토닥해줬음 ㅋㅋ 동생이 "오빠가 엉덩이 토닥여주는거 뭔가 좋아" 하면서 일부러 엉덩이대고 그랬음
어렸을땐 마냥 귀여워서 그랬는데 지금은 엉덩이도 빵실해지고 뭔가 이상하더라 ㅋㅋ 아무튼 대충 동생한텐 어제 있었던 일 부모님한테 비밀이라고 하니까 당연히 자기도 그정도는 안다고 이제 애 아니라고 막 그러더라 내눈앤 아직 앤데 ㅋㅋ
암튼 그러고 복귀날까지는 친구도 안만나고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시간보내고 근처에 외식도 하러가고 카페도 가서 얘기도하고 그렇게 첫휴가를 나름 의미있게 보냈었음
복귀할때는 일요일이라 온 가족이 나 터미널까지 배웅해줬는데 동생이 "오빠 안가면 안돼?" 하고 안겼고 부모님은 그런 동생을 보면서 "아이고 오빠 부담스럽겠다 좀 보내줘라" 하고 웃으시더라 나는 "뭐 어때" 하고 웃으면서 동생 안아주고 아프지말고 잘지내고있으라고 하고 다음 휴가때 보자하고 버스 타고 복귀했음
버스타고 가는 내내 나는 동생 생각뿐이였음 내가 괜한 실수를 했나 싶기도하고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까 하다가도 그냥 내가 좋다는데 뭐 어쩌겠나 나중에 커서 남자친구 생기면 자연스레 평범한 남매처럼 지내겠지 하고는 말았던거 같음
이렇게보면 내가 생각없이 희희낙락 하는것처럼 보이겠지만 그땐 진짜 머리속이 복잡했었음 ㅋㅋ 군생활도 이제 막 시작인데다가 동생까지 그러니 저절로 마른세수를 하게 되더라
암튼 3.4초 같은 3박4일이 지나고 위병소앞에 오니까 진짜 눈물이 날 정도로 들어가기 싫더라.. 진짜 지금은 전역하고 예비군도 끝냈지만 전국 모든 장병들이 무사 전역하길 바란다 진심으로 ㅋㅋ
아무튼 동생은 약속대로 거의 2~3주에 한번? 어쩔때 1주 간격으로 주말에 면회를 왔었음 부대가 집에서 차로 2시간반? 정도 거리라서 그렇게 가까운건 아니였는데 나 하나 보겠다고 그렇게 오는거 보면 뭔가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더라 오기전에 더 잘해줄걸 하고 ㅋㅋ
동생이 그렇게 자주오니까 선임들도 신기해했음 무슨 친동생이 그렇게 면회를 오냐고 여자친구도 그렇겐 안오겠다 하더라 하긴 맞는말인게 무슨 면회를 한달에 2,3번씩 오니 나같아도 그런생각 하겠다 싶었음 ㅋㅋ 선임이 내동생 한번 보고싶대서 내가 알겠다고 나 위병소가는길 인솔해주는척 같이 따라왔었음
동생은 애진작에 위병소앞에서 기다리고있었고 항상 오기전에 뭐먹고 싶냐 물어봤어서 내가 먹고싶은거 있으면 사서오고 없으면 그냥 과자같은거 몇개 사와서 같이 먹고 그랬음
선임은 내동생보고 인사하고 동생도 밝게 인사하고 그랬음 동생이 성격이 워낙 친근하고 낯가림도 없는지라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거리낌 없이 인사하고 그랬음 선임은 돌아가면서 나보고 따봉을 날렸음 그게 무슨의미인지는 모르겠더라 뭐 동생이 이뻐보여서 그런건지 뭔지 ㅋㅋ
위병소 바로 옆에 면회장 있었는데 그냥 병영식당 느낌? 이고 그렇게 넓진 않았는데 진짜 사람이 아예 없었음 우리 부대 사람들 부모님은 면회를 안오시나 생각이 들 정도로 내동생만 주구장창 왔던거 같음 그래서 면회할땐 면회장에 대부분 나랑 동생밖에 없었음
내가 첫 휴가 복귀하고 1달쯤 지났을땐데 동생이 면회올때마다 휴가 또 언제나오냐 물었었음 나는 아무리 자주 나가도 3달에 한번? 정도라고 그랬고 동생은 아쉬워 하더라 그냥 탈영하라고 농담도 하고 그랬음 ㅋㅋ 어느날은 동생이 "오빠 다음 휴가 나오면 1박2일로 놀러가자" 라고 하길래 내가 "부모님하고 다같이??" 하고 물으니까 동생은 고개 저으면서 우리둘만 가자고 하더라
내가 부모님은 왜 안가시냐 하니까 동생이 부모님한테 오빠랑 둘이 가고싶다고 얘기했다더라 어쩐지 동생이 그 말 꺼내기전에 부대전화로 엄마랑 통화했을때 엄마가 "야 니동생은 참 특이하다 니랑 휴가나오면 놀라가겠다고 그러는데 애가 변한게 없어 니도 참 피곤하겠다" 하시더니 그게 그 뜻이였구나 싶더라 ㅋㅋ
나는 동생이 저렇게 기대하는데 별수있나 싶어서 알겠다고 했음
그러고 동생은 면회 시간 다되고 가기전엔 항상 귓속말로 "오빠 내가 화장실에서 손으로 해줄까?" 하고 웃으면서 장난스럽게 말했었음 나는 그럴때마다 "이상한 소리하지말고 빨리가" 라고 했는데 동생은 "그러면 내 가슴이라도 만져" 하면서 허리 피고 가슴을 쭉 내밀어줬는데 그건 좀 못참겠더라..ㅋㅋ
나는 누가있나,없나 주위 슥 둘러보고 동생 티랑 브라자안에 손넣고 가슴 몇번 주무르고 다시 막사로 올라갔는데 동생은 내가 만질때마다 무슨 꾸러기같은 표정을 지었는데 웃기기도하고 어이가 없기도하고 ㅋㅋ 암튼 좋긴했었음
동생 보내고 막사 가니까 아까 인솔했던 선임이 나한테 "동생분은 니랑 다르게 이쁘시네 닌 못생겼는데" 하면서 장난치시더라 나는 그럴때마다 그냥 머쓱하게 웃고 말았음ㅋㅋ
항상 저녁에 생활관에 있을때마다 이 선임, 저 선임이 나한테 와가지고 동생 왜이렇게 면회 자주오냐고 그렇게 사이가 좋냐고 신기해하더라 나는 좀 우리는 특이한 케이스라고 다른 분들도 이정도까진 아니더라도 그래도 친하지않냐 하니까 하나같이 다 원수같은 년,놈이라 그러고 휴가가도 아는체도 안한다고 하더라
솔직히 난 동생이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어서 공감은 안되더라 나중에나마 공감이 될려나 싶긴했는데 아무리봐도 안그럴거 같아서 그냥 선임들이 그럴때마다 대충 나도 그런적 있는척하고 그랬었음 ㅋㅋ
아무튼 첫휴가 이후로 3달 반? 정도가 지났고 난 정기휴가 4박5일에다가 체력 올 특급,사격특급을 따서 포상휴가 1박을 더붙여서 5박6일로 두번째 휴가를 나가게됐음
휴가종합을 하고 부모님이랑 동생한테 전화로 말하니까 부모님도 좋아하셨고 동생은 특히 더 좋아하더라 막 그렇게 길게 휴가나와도 되냐 물었는데 뭐 다른사람은 9박10일로도 가는사람도 있다고 하니까 나보고 다음엔 그렇게해서 나오라더라ㅋㅋ
아무튼 난 휴가를 일부러 주말껴서 나왔었음 동생이 1박2일로 놀러가자고했던거 때문에 그렇게 냈는데 내심 동생이랑 놀러갈 생각에 기대도되고 한편으론 걱정도 좀 됐었음 아무래도 첫휴가때 그런일이 있었다 보니 그런게 아닌가 싶음..ㅋㅋ
나는 목요일에 휴가를 나와서 목,금은 가족이랑 다같이 시간을 보냈고 동생이랑은 토욜일 아침부터 부랴부랴 짐싸서 여행을 갔음 동생이 나 부대에 있을때 부모님이랑 부산왔었는데 재밌었다고 나랑 꼭 같이 가고싶었다고 하면서 막 신났었음
난 그런동생이 마냥 귀엽기만 했음 ㅋㅋ
동생이랑 기차타고 가면서 가서 뭐하면서 놀고 또 뭐먹을지 얘기하다보니 금방 도착했음 가서 바다 구경도 하고 거기서 뭐 이것저것먹고 하니까 시간 금방가더라 휴가 나와서 그런가 시간이 더 빠르게 가는거같기도하고 뭔가 야속했음 ㅋㅋ 두번째 휴간데도 적응이 안되더라 머리속엔 항상 복귀하기 싫다가 자리잡고 있었음
저녁먹고 예약했던 숙소로 가니까 카운터에서 아줌마가 우리둘 사이를 좀 의심하더라 내가 남매라고 하니까 신분증 보여달라하더니 신분증에 우리 성도 같고 주소도 같은걸 확인하니까 그제야 믿었음 나는 좀 뻘쭘해서 군대에서 휴가나와가지고 동생이랑 놀러왔다고 막 얘기하니까 아줌마가 웃으면서 알겠다고 그렇게까지 설명할 필요없다고 올라가라 하시더라 ㅋㅋ
동생은 올라가면서 "우리 그런사이 맞지않나?" 하고 내 옆구리를 콕콕 찔렀음 나는 "밖에서 이러지마라" 하고 꿀밤을 한대 때렸는데 얘는 그냥 신나기 바쁘지 뭐 걱정은 하나도 없는거 같았음
방에 들어가니까 동생은 "와 엄마아빠 없이 모텔에 처음와봐" 하면서 침대에 풀썩 누웠음 나는 "그렇게 신나냐?" 하고 물었는데 동생이 "응 완전 신나지" 하고 막 침대에 이리 굴렀다 저리 굴렀다 그러더라 ㅋㅋ 나는 '애는 애구나' 싶었음
나는 피곤해가지고 바로 씻고 누웠고 동생도 내가 씻고 나오자마자 바로 씻고오더라 그러고는 내옆에 누웠음 누워서 나한테 막 보고싶었다고도 했다가 시간이 너무 안간다고 빨리 전역하라고 찡찡댔다가 조금도 안쉬고 계속 떠들었음ㅋㅋ
그러다가 내가 이제 자자 하고 불끄고 동생도 옆에 찰싹 달라붙어 누웠는데 나는 뭘 기대한건지 아무것도 안했는데 발기가 됐음..ㅋㅋ 동생은 조용히 있다가 나를 툭툭 치더니 "오빠..우리 다시 하자 첫휴가때 처럼" 하고 내 볼을 슥 만지더라
그땐 동생한테 그러면 안된다 말리지도 않았고 뭐에 홀린것마냥 동생한테 살짝 더 붙어서 볼에 뽀뽀를 했음 동생은 "뭐야 ㅋㅋ 갑자기 뽀뽀?" 하더니 고개를 돌려서 내입에 가볍게 뽀뽀했음
나는 뭔가 참아왔던 성욕이 끌어오르는것도 있었고 은은한 조명에 비친 동생이 뭔가 애라기 보단 여자에 가까운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 흥분이 됐던거같음 동생이 뽀뽀 하고나니까 나도 모르게 동생 머리에 손을 감고 그대로 키스를 했음
동생도 눈감고 내가 키스하니까 그대로 같이 받아줬는데 뭔가 귀여운 숨소리를 내고 그랬음 막 설명하기가 좀 어려운데 글로 적어보자면 막 "히으....흐으..." 하면서 숨소리를 내면서 어설프게 혀를 굴리면서 키스를 했음 그렇게 막 격렬하진 않은 키스였지만 심장은 쿵쾅거리고 난리도 아니였음
키스를 하다가 동생이 "오빠 여기 누워봐" 라고 하길래 나는 편하게 누웠음 그러니까 동생이 밑으로 내려가서 내 바지랑 팬티를 벗기고 손으로 대딸을 해주다가 갑자기 입에 넣어서 빨아주더라 갑자기 예고도 없이 빨으니까 좀 당황했는데 생각보다 능숙했음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보다 더 잘하는 느낌이였음
내가 민망하기도 해서 "이런건 또 어디서 배웠어 이 자식아" 하면서 장난으로 뭐라했는데 동생은 "집에서 몰래 아이스크림으로 훈련했다!" 하면서 하하 웃더라 내가 어이가 없어가지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엉뚱한 짓만 배웠네" 라고 하니까 동생이 "아니거든 나 반에서 등수 한자리거든" 하고 우쭐해 했음ㅋㅋ
그러고 다시 빠는데 진짜 참기 힘들더라 부대에서 다른사람들은 몰래 대변기칸에서 딸치고 그런다는데 난 도저히 피곤하고 힘들어서 그런생각을 안했는지라 몇달은 자위도 안했을뿐더러 살면서 몽정도 해본적이 없었음
진짜 자지에 숨만 불어도 쌀거같이 예민한데 그렇게 빨아주니까 내가 1분도 안돼서 동생한테 "그만해 나 이제 쌀거같애" 라고 말리니까 동생은 "왜? 그냥 싸" 라고 막 일부러 더 빨아줬는데 일부러 내가 밀어서 못빨게했음 ㅋㅋ 뭔가 이렇게 싸기 아깝달까? 뭐 암튼 그런 느낌이였음
내가 동생 잡아다가 힘으로 눕혔는데 동생이 "으악!" 하면서 깔깔거리더라 내가 다시 잠깐 키스를 하고 동생한테 "이제 내가 해줄게 괜찮지?" 라고 진지하게 말하는데 동생은 뭔 장난기가 그렇게 많은지 "어디한번 해보거라!" 하고 명령하듯이 말했음ㅋㅋ 내가 "계속 까불수있는지 보자" 하고 웃으면서 동생 애무를 시작했음
처음엔 목을 좀 핥아주다가 손가락 끝으로 동생 가슴 옆라인 부터 시작해서 쭉 골반까지 내려가면서 쓸었는데 동생이 움찔하면서 "흐으...간지러..." 하면서 느끼더라 나는 동생 목부터 시작해서 가슴을 빨아줬는데 진짜 피부가 어찌나 곱던지 끈적한 느낌은 하나도 없고 온몸이 부드러웠음
나는 젖꼭지도 물면서 빨다가 핥기도하고 손으로는 동생 보지를 문질러줬는데 첫휴가 나왔을때보다 훨씬 젖었었음 내가 내려가서 동생 보지를 빨려고하니까 동생은 "거기도..하게?" 라고 말하길래 나는 "너도 나 해줬잖아 싫어?" 라고 물으니까 동생은 "부끄러운데..." 하더니 손으로 얼굴을 덮었음 ㅋㅋ
나는 동생 다리를 좀 더 벌려서 처음에 전체적으로 핥아줬는데 동생은 여태 한번도 내지않았던 신음소리를 그제야 처음 내더라 막 "아응....이상해..." 하면서 느끼던데 나는 동생 반응이 귀엽고 재밌어서 더 집요하게 빨았음 그러다가 손으로 둔덕을 위로 땡겨서 클리를 빨았는데 그 막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라는 말처럼 진짜 동생 허리가 크게 들썩였음 그러면서 "아아 오빠..이거 진짜 이상해" 라고 막 찡찡대듯 신음을 냈는데
난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 했음 ㅋㅋ 근데 얼마 안가서 동생이 "진짜 그만!" 하면서 허리를 옆으로 치우더라 내가 왜그러냐 하니까 "이상해 뭔가...이상해 그니까 안해도돼" 라고 막 민망하게 웃으면서 말했음
나는 알겠다고 하고 동생위로 올라탔음 그러고 넣을려고 하는데 순간 콘돔 안낀게 생각나서 동생한테 "콘돔 가져올게" 라고 말했는데 동생이 "오빠..너무 아플거같은데 일단 없이 해보면 안돼? 라고 말하더라
나는 잠깐 고민하다가 일단 콘돔을 가지고와서 베개옆에 뒀음 그러고 일단 풀어주고 난 다음에 콘돔을 껴서 하든 해야겠다 싶었음
다시 동생위에 올라가서 "살살 넣어볼게" 하고 말하고 조금씩 밀어 넣어봤음 동생은 양손으로 내팔을 꽉 붙잡고 "으...좀 아퍼.." 라고 말하길래 내가 많이 아프냐하니까 처음만큼은 아니라고해서 그대로 조금씩 더 밀어넣었음
그렇게 넣다가 처녀막 부근에서 또 막혔는데 좀 어쩌지하다가 동생한테 "여기가 처녀막인거 같은데.." 하고 말하니까 동생이 "오빠..그냥 팍 해봐바 내가 참아볼게" 라고하고 눈을 질끈 감더라 나는 일단 하기전에 피가 많이 나올까봐 수건을 깔아두긴했는데 그래도 속으로 '아 씨 이래도되나' 하긴 했음
동생말대로 그렇게 한번에 밀어넣으면 뭔가 다칠거 같아서 그냥 내 감대로 조금씩 밀어넣었음 동생은 아까보다 내팔을 더 꽉잡긴했는데 막 아프다거나 하진않긴했음 그래도 좀 아팠는지 눈가는 촉촉하더라 내가 그거보고 "많이 아프면 뺄까?" 라고 물었는데 동생은 눈 감고 입술 문채로 고개를 절레 젓더라
나도 덩달아 같이 눈 질끈 감은채로 그러고 조금씩 밀어넣는데 뭔가 투둑? 하는 느낌이 났다해야하나 아무튼 계속 넣는데 동생이 자기 손아귀가 아플정도로 내 팔목을 꽉 잡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손톱 자국이 남을 정도였음..ㅋㅋ
그렇게 넣다가 어느순간 내 자지뿌리까지 다 넣었었음 동생한테 "다 넣은거 같은데 어때? 많이 아파?" 라고 물으니까 동생이 아프다는 말은 안하고 "안아줘.." 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넣은채로 흔들지도 않고 그자세 그대로 동생 안아줬음
동생을 안으니까 동생이 팔로 내목을 감고 안았는데 몸을 막 덜덜 떨고있었음 진짜 많이 아팠는거같더라 나는 동생 놀래지말라고 흔들지도 않고 가만히 안고있는채로 동생 귀에대고 "나도 많이 보고싶었어" 라던가 "너랑 이러고 있으니까 너무 좋아" 라고하면서 동생을 최대한 안심시켜줬음
동생의 떨림이 조금씩 사그라들더니 나한테 "오빠..천천히 움직여줘" 라고 하길래 진짜 아주 살짝 움직였음 동생은 처음엔 아픈 신음을 냈었음 이따금씩 "흐...아퍼.." 하고 나를 꽉 안고있었는데 진짜 숨막히는줄 알았음..ㅋㅋ
나는 알게모르게 조금씩 빠르게 움직였는데 그제서야 동생 보지 느낌이 느껴지더라 그냥..말로 설명불가임 이건..ㅋㅋ 뭘 상상하든 그것보다 더 좋았음 동생의 신음소리도 아픈느낌에서 좀 나아진듯 한거같았음
나는 하는 내내 괜찮냐, 안아프냐 라는말을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음 거의 마지막쯤엔 나의 아프냐 라는말에 대답없이 고개만 절레 저었는데 그제서야 동생도 보지가 좀 풀어진거 같았음
나는 이대로 하다간 혹시 조절못하고 안에 쌀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동생한테 "혹시 이 팔좀 풀어볼래? 콘돔좀 끼게" 라고 말하니까 동생은 여전히 무슨 코알라가 나무에 붙은거마냥 안고 안놔주고 고개만 절레 젓더라
"아니..콘돔껴야한다니까?" 라고 말하니까 동생은 "다시 뺐다가 넣으면 아파서 못할거같애.." 라고 하길래 내가 "대신 싼다고하면 팔이랑 다리 감은거 풀어줘 알겠지?" 라고하니까 그제야 작게 응 이라고 대답하더라
나는 조금씩 조절가능할 정도의 속도를 유지하면서 동생한테 박았음 동생의 표정은 볼수가 없었음 계속 붙잡고 안고있어서 볼려고해도 볼수가 없더라..ㅋㅋ 그래도 내가 좋냐고 물으니깐 "응..좋아.." 하고 대답은 했음
나는 좀만 더 속도를 올려서 흔드니까 진짜 바로 쌀거같더라 내가 동생한테 "이제 곧 쌀거같애" 라고 말하니까 동생은 "응.." 하고 대답했고 더 빨리 움직이니까 동생은 애기들 앙탈부리는 소리? 약간 그런소리를 냈음 내가 막 흔들다가 "이제 쌀게!" 하고 겨우 빼서 동생 배에 쌌음
진짜 얼마나 쌌는지 모르겠음 무슨 물감 쭉 짜듯이 정액이 나왔는데 그대로 동생 몸 앞판이 진짜 내 정액으로 범벅이됐었음 휴지 세네장으로는 못닦을 정도였음..ㅋㅋㅋ
내가 동생한테 "잠시만 닦아줄게" 하고 휴지를 가지러 갔는데 동생은 계속 양손으로 자기 얼굴 덮고있더라 내가 휴지가져와서 동생 몸 닦고 보지도 닦아줬는데 생각보다 피는 많이는 안났더라 근데 막상 내 좆 닦을땐 피가 많이 묻어 나왔었음..
겨우 다 닦고 정리했는데 동생이 얼굴에서 손을 안치우길래 내가 설마 우나? 하고 내가 힘으로 치울려고 하니까 동생도 힘주고 뻐팅기더라 그래서 진짜 우는거같아서 "너 울어?" 하고 엄청 심각하게 물으면서 막 그러니까 동생이 손을 치우더니 "안울지롱~" 하면서 웃었음 내가 "아 씨 놀랬잖아" 하면서 뭐라했지만 분명 동생 눈가는 축축했었음 아팠지만 꾹 참았던거겠지 생각이 들더라
나는 동생 옆에 누워서 막 고생했다, 너무 좋았다, 아팠을텐데 미안하다 하면서 온갖 듣기 좋은말들을 내뱉었음 동생은 옆에 꼭 붙어가지고 안겨서 "오빠..진짜 좋았어?" 하고 묻는데 나는 "진짜 천국 갔다온 기분이야" 라고 하니까 동생이 "나는 짬지 얼얼해.." 라고 하면서 뿌엥하고 우는척 하더라 ㅋㅋ
내가 막 머리 쓰다듬으면서 "아프기만하고 별로였어?" 라고 물으니까 동생이 "좋은거 같기도하고 아프기도하고..아직 잘 모르겠어 그래도 처음보단 훨씬 나아" 라고 했음 나는 그나마 다행인건가..싶었음 그러고 그냥 "처음이라 아팠을거야 미안해" 하고 그냥 토닥여줬음
동생은 그래도 조금은 기분이 나아졌는지 "오빠 내일 또 해볼까?" 하고 웃더라 나는 그냥 "음..내일 보고?" 라고 말했는데
솔직히 또 하고싶었음..진짜 아마 살면서 죽을때까지 이런느낌은 두번다시 못느끼지않을까 싶었음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