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따이고 다닌 엄마 썰 (5)

1.자세하게 설명좀
엄마 아가리 따는 과정을 자세하게 적어달라고 쪽지 주신분이 있어서 써볼게...ㅋㅋㅋ
일단 금요일이나 토요일날 본가에 내려가는데 난 금요일에 가는편이야 엄마 퇴근하기 전에 집 도착해서 맛있는거 시켜놓고 소주도 사놓고 기다리는거지..ㅋㅋㅋ당연히 엄마는 좋아하고 이제 밥먹으면서 술을 마시는건데
엄마는 한병 마쉬면 취해..ㅋㅋ 컨디션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보통 한병이야 술은 좋아하면서 술은 엄청 못마시는거지...과장 조금 보태서 엄마랑 단둘이 술마신 남자들은 엄마 아가리에 정액 한바가지씩 다 쏴봤다고 보면돼...
취하면 계속 마시려하는데 일단 나는 한병반에서 끊어 한병은 조금 정신이 남아있어서 불안하니까 반병정도 더 먹이는거지..ㅋㅋㅋ
이제 눈 풀리고 헤롱헤롱해지면 그때 슬슬 엄마가 아니라 쌤이라고 부르면서 옆에 붙어서 엥기는거야...그러면 반응이 왜~이러다가 계속 어깨동무하고 그러면 너 쌤한테 입으로 받고 싶어서 그래? 라고 먼저 말할때가 있는데 그때는 그냥 벗고 아가리에 자지 밀어넣고 좆질하면 끝이야
아닐때는 "쌤 졸려요? 오늘 제꺼 빨아준다고 하셨잖아요..."하면 완전 눈풀려서 "맞다 맞다"이러는데 그때 바지 벗고 받는거야..
나는 엄마 데리고 쇼파에가서 나는 쇼파에 앉고 밑에 방석 깔아주면 엄마는 그 위에 무릎꿇고 빨아주는데 보통 엄마는 자지 잡아서 위로 올리고 부랄에 얼굴 쳐박고 부랄부터 빨아줘...ㅋㅋㅋ
확실히 부랄 5분정도 빨리고 사까시 받으면 양도 많고 금방 싸더라..부랄 빨릴때 트레쉬토크 많이 해
"오늘 쌤 아가리로 제 좆물 다 받아먹을꺼죠?"
"이따가 아가리에 오줌 갈겨도 돼요?"
이런식으로..ㅋㅋㅋ그럼 엄마는 귀찮다는듯이 "어~맘대로해~"그냥 그래..ㅋㅋㅋ 가끔 왜인지 기분 좋은 날은 "응~오늘 쌤이 입으로 좆물 다받아줄게~"이러고 ㅋㅋㅋ
그러고 사까시를 받는데...진짜 전 글에서도 많이 설명했지만 자지 녹아...머리를 진짜 빨리 흔들어 남자들이 딸칠때 손 속도처럼 머리를 흔들어...그 와중에 혀는 안쉬로 빙빙돌고...진짜 죽음이야ㅋㅋㅋ
와..그러다가 쌀것 같으면 그건 또 어떻게 귀신같이 알아서 더 세게빨아...ㅋㅋㅋ그러고 입에 좆물 존나 싸갈기는거지..ㅋㅋㅋ
이때가 첫번째 천국이고 진짜는 이제부터야 싸는데 속도가 안줄고 싸는 족족 다 삼키면서 청룡열차 태워줘..ㅋㅋㅋ 진짜 욕밖에 안나와
"아!씨발! 아씨발! 씨발 와 씹! 아 씨발진짜"
그냥 이런 말만 반복하다가 분수 뿜기 직전에 내가 못참고 머리잡고 빼버려..ㅋㅋㅋ
싸고나서는 좀 쉬는데 이때 혹시나 술 깰까봐 두세잔 더먹여..ㅋㅋ
그러고 쉬면서 이제 형들 얘기 물어봐...난 지금 나이에 받아도 진짜 머리가 하얘지는데 그 형들은 그 어린나이에 이런 씹걸레 아가리에 좆질을 했으니..ㅋㅋㅋ존나 부럽기도하고 좆같기도해
얘기 들으면서 술 더 먹이다가 한번 더하고 그날 컨디션 좋으면 한번더하고 그런식이야...
이제 끝나면 자기 씻고 잔다고 씻으러가는데 그때 같이 들어가서 아가리하고 얼굴에 오줌 갈기면 끝이야...
싸고나면 "나 혼자 씻을래..."이러는데 그럼 난 나가야해..가끔은 같이 씻는데 터치는 절대 안되고 씻다가 꼴리면 욕실에서 받을 때도 있어
간혹 엄마가 컨디션 안좋거나 두병 넘어가면 막 눕거든? 그러면 쇼파에 눕히고 난 위에 올라타서 혼자 자위해...ㅋㅋㅋ
혼자 딸치다가 쌀때만 "쌤! 입! 입! 입!"하면 입 벌려주는데 사정은 입에다가 하는거지..ㅋㅋㅋ
그냥 변기야
싸고나서 입안에 가득고인 정액 감상 좀 하다가 자지 밀어넣으면 청룡태워줘...ㅋㅋㅋ
그리고 다음날되면 진짜 기억 안나는 사람처럼 밥먹으라고 깨우더라...ㅋㅋㅋ
가끔 엄마가 "ㅇㅇ아 ㅇㅇ아 샘 힘들어~"이러는데 난 처음듣는 이름이거든...아마 취하면 나를 옛날에 아가리에 정액,오줌 존나 갈겼던 제자하고 헷갈리는 거 같기도해...
다른 썰들도 천천히 풀게...다들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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