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따이고 다닌 엄마 썰 (6)

오늘은 처음으로 친구놈이랑 같이 엄마 입보지 땄던 썰을 풀어줄게...ㅋㅋㅋ
이때는 나도 친구한테 엄마 아가리 딴거 밝혔을때야...
때는 작년, 내가 처음으로 엄마 아가리에 좆물을 싸지른지 얼마 안됐을때 얘기야...ㅋㅋㅋ
이때는 거의 반쯤 미쳐서 평일에는 수업 끝나면 자취방에서 혼자 눈감고 "쌤...쌤...씨발!" 이러면서 혼자 딸잡던 시절이지...ㅋㅋㅋ
아무리해도 만족이 안되더라...거의 매주 금요일에 술사들고 집가서 엄마 아가리에 좆질하고 오줌 갈기던 시절이라 성욕이 주체가 안되는거야...
존나 억울하기도하고...나는 군인때 혼자 딸잡았는데 씨발 다른 새끼들은 군생활 내내 휴가만 나오면 엄마 아가리로 온갖짓 다했다고 생각하니까 속이 뒤집히고 일종의 보상심리도 있었지
그때가 수욜이고 목,금에 수업 하나씩 있었어 수욜 밤에 목금 버틸생각하니까 진짜 죽을것 같았어
근데 수요일 저녁에 목,금 교수님들이 학회간다고 휴강을 때려버렸어...ㅋㅋㅋㅋ
와 나는 하늘이 주신 기회다.라고 생각하고 다음날 일어나서 씻고 집으로 갔지
엄마가 금요일에 출근하든말든 오늘 꼬셔서 술 먹이고 아가리로 물좀빼자 이생각으로 점심에 집으로 출발했어
역 도착해서 집가는데 동네에서 친구놈을 딱 마주쳤어
친구랑 멀리서 인사하고 만났는데 얘 표정이 당황했더라
담배 한대 피면서 얘기했지(나는 담배 안핌)
-오늘 집 온거야?
-ㅇㅇ 목금 휴강임
-아...그래?
표정보니 느낌이 팍 와서...
-너 혹시 오늘 우리집 오려고 했음?
-응, 쌤 내일 일 쉬는날이라 하셔서...
-그런 연락도 주고받아?
-내가 일방적으로 보냈지...
-아...
이러니까 친구가 자기 폰을 건내더라 엄마와의 톡 내용이었어
-쌤 주말에 가도 돼요?
-아니
-왜요ㅠㅠㅋㅋㅋㅋ
-주말에 아들와
-ㅇㅇ이 왔다가 일욜 점심에 가면 그때 갈게요
-금요일 일 쉬니까 그냥 목요일 저녁에 와
읽었는데 별내용 아닌데도 풀발기돼서 축축해지는거야...이미 성욕으로 제정신이 아니었던거지
나는 엄마가 내일 쉬는날인걸 알게되니까 밤새도록 아가리 털어먹을수 있겠다싶어서 신이났지
친구는 표정이 복잡하더라..ㅋㅋㅋㅋ
그래서 물어봤지
-그래서 오늘 엄마한테 받으러온거야?
-응...오늘 쌤 아가리 따려고 했어
-그래?
-뭐 어쩌겠어. 내가 빠지는게 당연하지...오늘은 너가 따 나는 다음에 따면돼
이때 성욕에 가득차있던 나는 말하고말아...
-그럼 오늘 울집에서 셋이 술마실래?
-진짜???!!
-응
-그말은...쌤 아가리도 딸꺼지?
-따야지...안딸거면 뭐하러 술마셔...
-괜찮으려나? 둘다 해주실까?
-이미 예전에 형들하고 2대1,3대1로 아가리 존나게 따였어...ㅋㅋㅋㅋㅋ
-진짜로...?
-엉 넌 몰랐냐...? 너네 형 군인때 다른형이랑 휴가 맞춰서 나와서 엄마 아가리에 각자 7번씩 총 14번 아가리에 좆물 쌌었던거?
-농담아니고?
-엉
-진짜 좆된다...씨발...무슨 아가리로 고딩부터 군인까지 좆물은 다 짜내고 다니시네...
이미 이때부터는 나는 술먹이고 별의별 썰 다들었고 친구는 엄마 맨정신에 받아서 아가리에 허용된건
입에 좆물 싸지르기+청룡열차가 끝이고 엄마가 거절해서 아가리에 오줌도 못싸본애였어
시작은 친구가 훨씬 빨랐지만, 진도는 내가 앞섰지
-진짜 가도돼?
-내가 말해둘게...
-그럼 나 부탁하나만 해도 돼?
-뭔데
-나 진짜 쌤 아가리에 오줌 싸갈기는게 소원인데 안해주셔서...취했을때 너가 각좀 잡아줄수있어?
-봐서...
이렇게 대화가 끝나고 난 집에서 쉬다가 밥상 차려놓고 술도 존나 사두고 기다렸어
그리고 퇴근한 엄마가 왔지
-어머 아들 오늘 왔어?
-응 오늘내일 휴강이라...밥 차려놨어
-아이고 고마워라...안그래도 내일 일 쉬는데 옷만 갈아입고 나올게
그뒤로는 뭐...반주하자고하고 술 꺼내와서 계속 먹였지
한병반 넘어가니까 눈풀리고
-ㅇㅇ아 쌤 취했나봐
이러길래 부축해서 쇼파로 오고 바지벗고 머리 꾹 누르니까 빨더라
-아오 씨발 진짜 쌤 아
난 존나 빨렸지...
거의 3분?만에 첫발 아가리에 싸고 청룡열차 타다가 한 5분 쉬고 바로 한번 더 받았는데 이때 친구한테
-지금와 벨 누르지말고
이렇게 보냈지
얘 미리 대기하고 있었더라...ㅋㅋㅋㅋ
거의 5분만에 도착했다는거야...
그때 이미 두번 싸지르고 청룡열차 받고 있었거든
-나 지금 청룡타는중 ㄱㄷ
-ㅇㅋ
그렇게 청소까지 받고 조용히 문열어줬지
엄마는 쇼파에 기대서 눈감고있드라...ㅋㅋㅋㅋ
친구한테 조용히
-난 몰래 볼테니까 너 평소대로
-진짜?
- ㅇㅇ
-진짜 평소처럼?
-어 왜그래
-화내면 안된다?
-?
난 벽뒤에 숨어서 보고 친구는 엄마한테가더라
-쌤 저에요
-응? 아...졸았네
이러는데 친구가 술 잔채우고 짠치니까 두잔 꿀떡꿀떡 마시더라
친구도 바지벗고
-쌤 저 사까시...
-맞다 맞다...
이러고 그냥 받더라
근데 친구가 날 계속 흘깃흘깃 보는거야
왜지? 싶은 그 순간...
친구가 전자담배를 꺼내더니...하...씨발...진짜 씨발...ㅋㅋㅋㅋㅋㅋㅋ
지 몇입 피더니 아...옛날일인데 너무 충격이 커서 쓰면서도 멘탈 좀 나가네ㅋㅋㅋ
전담을 엄마 주둥이에 갖다대더라 엄마는 아가리로 좆질하다가 멈추더니...씨발 전담을 빨더라
되게 자연스럽게 몇번 빨더니 깊게 빨고는 씹...아
자지 물고 코로 연기 뿜으면서 사까시를 하는거야...
씨발 계속 빨다가 중간에 엄마가 입떼면 전담 물리고 엄마는 입하고 코에서 연기 풀풀 뿜으면서 사까시하는데 이게 딱봐도 한두번한게 아닌거야....
존나 꼴리면서도 빡치고 이래서 나보고 화내지말라고했구나싶고...씨발
근데 얘가 폰을 들더니 나한테 톡을 보내는거야
-미안...화났어?
-아니 원래 하던거야?
-ㅇㅇ 원래했음 원래는 형이 하던건데 나도 해보니까 해주시길래 그때부터했어...
그러고는 톡이 왔어
-형이 나한테 해줬던 얘기 있는데 그것도 해도될까?형은 고딩때부터 했던건데 나는 취했을때 아니면 안해주실것 같아서ㅋㅋ
-해
라고 보냈더니 씨발ㅋㅋㅋㅋㄲㅋ
입을 존나 오물오물 하더니
-쌤 입벌려봐요
하고 입벌리고 눈감고있는 엄마 얼굴하고 입에
-퉤 카악 퉤
하면서 침을 존나 뱉더라
-카악 퉤 씨벌년
이러멘서 계속...씨발
얘 행동보다 더 충격받았던건 친구형은 고딩때부터 엄마한테 담배사까시 받고 얼굴에 가래침 뱉었다는 사실에 팬티는 축축해지고 멘탈은 나가고...
그렇게 레전드 관전이 시작됐어...
이 썰의 시리즈 (총 9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08 | 여기저기 따이고 다닌 엄마 썰 (9) (28) |
2 | 2025.09.27 | 여기저기 따이고 다닌 엄마 썰 (8) (53) |
3 | 2025.08.06 | 여기저기 따이고 다닌 엄마 썰 (7) (82) |
4 | 2025.08.06 | 현재글 여기저기 따이고 다닌 엄마 썰 (6) (84) |
5 | 2025.08.06 | 여기저기 따이고 다닌 엄마 썰 (5) (96)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