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 그녀들-미용실 알바녀6

그리고 다시 앞으로 돌려 눕히고 다시 마사지
해주고 다시 몸을 닦아주고 그리고 윤희 몸에
내 몸이 닿지 않게 입술과 혀로 젖꼭지 애무하다
허리하다 허벅지하다가 전방위적으로 불쑥불쑥
애무해주었어 윤희 얘기로는 아무것도 안보이는
상태에서 갑자기 이곳저곳 왔다갔다 하니
긴장되고 내가 혀로 해주는 애무 소리에
츄릅츄룹 찹찹 소리가 나니 자기를 되게 맛있게
먹는거 같다고 표현하더라구
그리고 중간에 손으로 내꺼 만지려고 하길래
내 몸 허락없이 만지지 말라고 했지…
또 말은 잘 듣데…그리고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가면서 애무해주고
일부러 강한 자극은 주지 않았어
그리고 가운데에 자리 잡고 몸을 포개면서
한번에 깊게 쑤욱 넣고 윤희 어깨뒤로 양손을 넣고
꽈악 안은채 허리를 강하게 누르니까
자지 전체에 피가 안도는 거처럼 잡아주더니
윤희가 바들바들 떨더라..
난 속으로 미친 넣자마자 간다고 그런 생각하면서
살짝 빼고 다시 넣으면서 허리로 누르고 하니
할때마다 떨어대더라고 첨이였어 이런 여자
내 인생 아직도 넘버원이야 그래서 시간이
많이 지났어도 생생하게 기억남
그 후론 허리 잡고 엉덩이 들어서 하고
그러다 쪼그려 앉아서 다리 위로 올린 후
귀두만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하니까
윤희가 허리를 움직여서 깊게 넣으려고 해서
내가 반대로 도망가면서 깔짝거렸지 그러니까
윤희가 오빠 키스하고 싶어요 하더라구..
속으로 난 내가 니 속 모를거 같애 하면서
깊게 넣어주었으면 좋겠지 하고 생각했어
윤희는 풀린 눈으로 양 볼은 빨개져서 두팔을
벌리고 나에게 주인님 키스해주세요 하네
이러니 내가 미치지… 결국 키스해주고
쪼그려 앉은 채 다시 세게 몇번 박으니
윤희 몸은 떨고 있고 보지 안에 있는 내 자지는
누군가가 안에서 엄청 쪼물딱 거리는거 같구
그 자세 그대로 넣었다 뺐다하면서 보여? 하니
보여요…자지 어디에 있어? 하니 윤희 보지에
라고 하고 윤희 보지 누구꺼야 하면 주인님꺼
하면서 주인님 자지 너무 조아요 하고 걍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웠어 그러다 내가 누우니까
얘가 내 가랑이 사이에서 내꺼 한번 쳐다보고
내 얼굴 쳐다보네 가만히 내꺼 보면서 앉아
있길래 내가 왜? 하니까 주인님 자지 빨고
싶어요 하더라고 순간 나는 또 심쿵하고 아까
내가 내 몸에 손대지 말라고 했던게 생각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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