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물통 들어주고 경리한테 좆빨린 썰

날 더운날에 폴로티 꺼내입고 출근했는데
그날따라 경리가 계속 말을 걸더라
괜히 몸만지고
와서 뭐 물어보고
그러다가 운동얘기 나와서 얘기하는데
힘쎄면 뭐좀 도와달라고 해서
따라가봤더니 정수기 물통이더라
바로 대가리 잡고 파워클린해서
정수기에 팍 꽂았지
그러니까 얘가 흥분을 감추지 못하더라
물통가지러 창고 들어가는데
계단실에서 애가 막 안기길래
어깨를 살짝 누르니까
자끄 열고 존나 빨아줌
애가 알바하는지 기술이 존나좋아서
3분만에 쌌다
애가 내 ㅈㅁ 입에 머금고 하는 말
"참깨빵 위에 순쇠고기 패티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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