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외도(3)

안녕 하세요?
이글을 2편으로 끝내려 했는데, 기억나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어 가고자 합니다
내가 테이프를 발견 한건 중2때 였고, 그 테이프는 도로
겨울 이불 사이에 넣어 두었다.
그날도 아빠가 출장에서 돌아온 날, 평소 루틴 처럼 저녁을 일찍 드시고 두분이 침실에 드셨다.
잠시후 엄마가 부엌으로 가는 소리 ..
예전에는 요즘 처럼 욕실이 없어 주로 부엌에서 씻고는 했다,
부엌에서 엄마의 뒷물(보지 씻는) 하는 소리로 두분이
빠구리 할란가 짐작을 하고 있는데, 잠시후 큰방에서 희미하게 신음 소리가 들려 몬다.
" 아~~하~~난 당신꺼 젤좋아~~아~~"
"후 ..후..그래? ...영칠이 잘 하잖아?
"응, 잘 하긴 하더라. 그래도...당신 보단..."
"영칠하고 그날 밤새 박았다며..아니 당신은 박혔겠네?"
"당신도 !!! 쌍스럽게 박히다니..아~~하~~~"
"본래 그렇게 표현 해야 맛 있는 거야...좋긴 좋았지?"
" 잘하긴 하더라. ..그날 밤새 죽을뻔 했잖아~~보약을 많이 먹어서 그런것 같아 ..."
"당신이 좋았다 하니 나도 너무좋네 . .영칠이 놈 에게 술 한잔 사야 겠네 ㅎㅎ"
"그리고 테이프 당신이 봤냐?"
" 아니..민망스럽게 ..왜 ?그런걸 찍어보관하냐 ..
누가 보면 어쩔 려구?"
"혹시 얘들이 보면?"
"그럴수도 있지 ..그러니까 빨리 없애..."
이날 이후 생각이나 테이프를 찾아 보니 보이질 않는다.
난 언제던지 볼수 있다고 생각해 대략 빨리 보기로 돌려 본것이 후회 스럽다.
생각 날때 마다 여기저기 찾아 보았으나 찾을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바늘이 필요해 반짇고리 함을 꺼내려다 쏟아 버렸다.
그런데, 반짇고리함 아래에 깔려있는 신문지 아래
비닐에 싸인 흑백 사진 뭉텅이, 호기심에 첫한장을
빼보니 그기엔 어두컴컴한 공간에 간이침대위에 엄마로
보이는 벌거벗은 여자가 누워 있고 발밑에는 교묘하게
얼굴을 가린 사내가 굵디 굵은 좆을 엄마 ㅂㅈ에 박고 있는 사진 이다.
손이 덜덜 떨리며 아랫도리가 충만 해진다.
다음장을 넘기니, 엄마가 벌거벗고 꿇어 앉아 있고, 사내가 엄마 엉덩이에 좆을 박고 있었다.
그주변에는 발기된 좆을 잡고 순서를 기다리는 듯한 모습
의 사내 서너명이 주위에 있는 모습.
나머지 사진들도 온갖 체위로 연출된 듯한 사진 들...
그사진 전체에 나오는 여자는 엄마 뿐 이었고, 사내는
여럿 이었다.
엄마를 잘 아는 사람만 알아 볼수 있는 정도의 노출 ,
사내들은 교묘히 자신들을. 숨기고 있었다.
사진에 빠져 있다 정신을 차리니 시간반이 지나고 있었다.
서둘러 반짇고리함에 사진을 넣어 두고 내방 으로 건너 갔다.
조금 있으니 현관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들어온다.
"동원이 왔냐? 오늘은 일찍 왔네"
몸매가 드러 나는 화사한 짧은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표정
으로 들어 오는 엄마를 보고
"엄마!!! 한번 안아봐도 돼?"
그말과 동시에 나도 모르게 엄마를 안고 말았다.
"갑자기 왜 그래? 무슨일 있어?"
난 말 없이 더세게 끌어 안는데 자지가 서서히 부플어 오른다.
이미 한쪽 손은 엄마 엉덩이에 가있고, 손에 힘을 줄때
마다 원피스 치마가 올라 간다. 그런데 손의 감촉에 엄마
팬티가 느껴지지 않는다.
" 됐어 !! 그만 해 !!! 징그럽게 ..너 꼬치가 엄마를 찌르잖아
이제 우리 둥원이 다컸네 ..너가 무엇 때문에 그러는지
모르지만 이건 아니잖아 우리 동원이 착하지?"
"엄마 한번 만 ..."
"우리 동원이 엄마속 에서 나왔잖아...
그래서 엄마 몸속 으로 다시 들이 갈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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