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외도(4)

그당시 나는 178에 덩치가 좀 있었고, 엄마는 160좀 않되는 키에 약간 살집이 있지만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글래머 형 미인 이었다.
엄마 하고 나하고 되니, 않되니 ... 끌어 안고 .. 밀고 ..당기고 하다보니 엄마 원피스 앞 부분이 말려 올라간다.
이러다가 내가 곤란한 지경에 놓일수 있어, 하고 싶은대로
힘으로 밀어 붇이기로 하고, 입고 있던 고무 바지를 아래로 벗는데 ..
"동원아!!!뭐 해? 이러면~~~"
순간 엄마를 번쩍 들어 내 허벅지에 올려 놓는 순간 엄마ㅂㅈ를 보호 하고 있는 조그만 천 조각이 옆으로 쏠리면서
엄청 나게 화가 난 내 물건이 의도치 않게 미끄덩 거리는
어떤 동굴로 빨려 들어 간다.
"아~~동원아~~이건~~~"
순간 나도 놀래..끌어 안은 손을 놓아 버리니 들어갔던 물건이 쑥 하고 빠진다.
"야~~이놈아 !! 이게 무슨 노랑 신문에 날 이야 ..."
엄마가 날 나라 팔아 먹은 놈 취급하며 패악을 지르니 강당 을 할수 없어 그길로 집을 뛰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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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Comments
일단 길은 닦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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