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스와핑1-1)
먼저 여친소개 그때당시 상황부터 설명하겠습니다.
20대때인 2000년대에 소라넷 이용자였습니다.
그러다 여친이 생겼는데 무려 9살의 연상녀
여친은 남편이 첫남자 그것도 신홍여행에서 첫날밤 나편과의 총 횟수는 10번도 안되고 애는 2명.......
남편이 크게 달라 들지도 않고 임신과 육아 그리고 남편이 바람피는걸 들켜 관게가 거의 없었다네요
물론 자위는 간혹했는데 섹스에대한 쾌감을 느끼기엔 남편이 3분컷이라 좋으줄도 몰랐다함
꼬셔서 모텔 데려가는데 약 3달 맘의 부담이 컸나보더군요
막상해보니 오랄실력도 없고 이빨로 긁는다해야하나? 좋지않앗고 여성상위는 아예 할줄 모르고
이래저래 나만 움직이는 총채적 난국
그래도 좋아하는 맘도 있고 이상하게 다른여자랑하면 빨리 끝났는데 맘이 편해서일지 사정이 안되어서 정말 고생함
관계가 잦을수록 성적인 자신감은 충만해지고 여친은 요부가 되어 고래보지로 변모함
오랜 둘만의 관계와 소라넷의 영향으로 초대남 생활을 몰래몰래 했지만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
여친과 함께 하고싶다는 마음에 살짝 운을 띄어봐도 씨알도 안먹힘
혼자서 고민고민하며 여러방면으로 작전을 짜봄(나 30대 여친 40대)
그러다 소라넷에서 만난 부부께 도움을 청함
그러니 같이 여행가자고 말해봐라 해서 여친에게 팬션에 놀러 가자고 이야기 했던이 좋아함
여차저차해서 팬션을 잡고 거기서 형님내외분을 만나서 가을이지만 계곡에 발도 담그고 나름 재미있게 놈
저녁에 빠질수 없는 술타임 그때당시 나와 여친의 주량은 소주 반병 정도였고 여친은 술먹으면 대범해져서 그걸 노렸음
그냥 사는 이야기 그리고 가볍게 던지는 섹드립에 웃으며 즐겁게 술을 마시다보니 여친이나 나나 주량을 좀 넘김
마실땐 몰랐는데 잠자리로 이동할때 여친이 많이 비틀거렸음
한방에 누은 순서는 여친 나 형님 형수님
무드등(?)같은 조명하나 켜두고 누어 여치을 끌어안음
여친은 내품에 안겨왔고 키스를 하니 살짝 받아줌 그리고 끌어안고 두분의 행위를 기다렸음
두분도 옆에서 키스하며 부스럭 거리기 시작함
여친 끌어안고 가만히 누워있는데 두사람의 쪽쪽 거리는 소리와 가끔씩 들리는 형수의 얕은 신음소리
여친이 날 가만히 처다봄 여친을 바로 눕히고 가슴에 손을올려 만지기 시작했음
그러다 옷속으로 손을 넣어 브레지어를 올리고 젖꼭지(최고의 성감대)를 자극하자 여친이 흥분한 몸짓을 함
그러다 여친이 등을 돌리고 눕자 가슴을 만지다 아래로 내려 팬티속으로 손을 넣음
맨첨에 저항하다 힘에 겨워 내손을 허락할수 밖에 없었음
축축히 젖은 보지에 클리를 비벼 되자 몸을 떨며 엉덩이를 앞뒤로 흔듬
그때 옆에서 간간히 들리던 신음소리가 이제 숨길필요가 없다는듯 남편의 행위에따라 높낮이가 다르게 들리기 시작함
여친과 난 등돌리고 있는 상태여서 더욱 상상하게 됨
형수는 "아~ 여보~~아~~ 좋아!"이런씩을 추임세를 넣기 시작함
여친을 돌려 바로 눕히고 옷을 올려 가슴을 빨려하자 여친이 옷과 내손을 붙잡음
허나 가볍게 피하고 옷을 올려 브레지어에 반쯤 짓눌러져 있는 가슴에 튀어나온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며 혀를 돌렸음
"아~~"하며 여친이 단발성 신음소리를 내더니 손을 입으로 가져가 급히 막음
옆에서 들리는는 쩝쩝되는 소리와 신음소리가 나를 더욱 자극햇음
그러다 여친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비벼되자 여친이 손목을잡고 못움직이게 막앗지만 손가락을 삽입하거나 클리를 비비며 더욱 자극했음
여친은 애처럽게 한손은 자신의 입을 막고 한손은 나의 손목을 꼭 짭은채 몸을 부들부들 떨기도 엉덩이가 나의 손가락을 따라 올라오기도 하며 보짓물을 점점
쏱아내었음
그러다 여친에게 키스를 하자 여친은 나의 목을 꽉 끌어 안으며 나의 혀를 깊게 빨이들이기 시작함
거친 숨음 코바람으로 몰아치며 움직이기 편안한 나의 손은 더움 여친의 보지를 공략했고 그 손길에 여친의 엉덩이는 상하좌우로 움직이기 시작했음
그러다 바지를 손으로 위로 올려 틈세를 만들고 나의 발을 이용해 바지를 밑으로 내리자 나를 끌어안던 여친의 손이 황급히 바지를 잡으려했지만
몸을 들지 못하게 끌어 안고 더욱 키스를 강하게 함
여친의 바지는 발목에 걸려있고 한쪽 다리를 여친 다리사이로 집어넣어 여친 다리를 벌리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여친 보지를 만지기 시작함
이미 팬티는 축축히 젖었고 간혈적으로 물을 싸기 시작함
"아~~여보 넣어줘~~"
형수님의 말에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철썩철썩 일정한 리듬으로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애무때와다른 형수님의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자 여친의 가슴을 빨며 축축히 젖은 팬티를 밑으로 내렸음
여친 두 다리사이로 들어가 가슴을 빨면서 두 다리를 이용해 여친의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벗겨버렸음
그리고 여친의 보지로 빠르게 내려가 입으로 핥기 시작햇음
여친은 나의 머리를 붙잡다가 오랄이 시작되자 옆의 신음소리에 조금은 어색함(?) 부끄러움(?)이 줄었는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함
몇년을 따먹은 보지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기에 좋아하는 애무 자극적인 애무를 마구 시전하자 여친은 내 얼굴에 물총을 쏘기도 했음
오랄을 하면서 나도 나의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고 여친의 몸위로 올라가 나의 좆을 여친보지에 비볐음
여친은 나의 몸짓에 동조하듯 몸을 함께 움직여줬음
여친에게 키스를하며 보지 구녕에 좆을 대고 대충 찌르자 구멍보다 클리를 스쳐지나감
옆에서는 형수님이 여성상위로 몸을 흔들고 계셨음
여친에게 "내 좆 넣어줘" 이러자 여친이 나의 좆을 자신의 구멍으로 맞추고 엉덩이를 들어올림
"아~~" 하는 신음소리와 강하게 조여오는 여친의 그곳
내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이때껏 섹스가 그냥 커피라면 오늘은 top
신음소리보다 더 거친 숨소리와 날 끌어안고 손을머리부터 엉덩이까지 마구 비비고 쓰다듬으며 물총을 쏘아됨
몸을 들어올려 박음질을 하며 여친의 윗옷을 벗기자 벗기기 쉽게 팔을 들어올려주고 브레지어마자 벗겨버럼
상위 체위로 하던 두분이 다시 정상위로 바꾸는데 이제 우리옆에 딱붙어 박음질을 시작함
여친은 형님이 바라보는게 민망한듯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신음소리를 내는데 형님이 손을 뻣어 여친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함
여친은 형님 손인지 모르고 형님이 젖꼭지를 자극할때마다 더 큰 신음소리를 냄
그러다 형님이 박음질을 멈추고 여친으로 다가와 여친의 젖꼭지를 입에 넣어버림
여친은 놀란듯 "어머 안되`~" 이러지만 위에서 빨고있는 남자의 얼굴을 치울 방법이 없어 어찌할줄 몰랏고 넌 더욱 자극받아 박음질을 강하게 했음
점점 강해지는 여친의 신음소리 형님머리를 끓어안은 여친의 손
점점 부풀어 오르는 배와 넓어지는 보지구멍.......그러다 얼컥 쏱아져 나오는 여친의 보짓물
움직임을 멈추고 가만히 있었지만 형님의 혀놀림에 여친은몸을 떨며 가슴에 오는 자극만큼이나 형님을 끌어안음
형수님은 형님의 좆을 빨고있고 내가 자지를 빼고 살짝 비키자 형님이 빠르게 여친 다리사이로 자리를 잡음
몸을 떨며 "아~~안되~~아~~"하지만 반항하기전 이미 형님의 자지는 여친의 몸속으로 들어감
삽입하고 가만히 여친을 끌어안은 형님 잠시하상체를 들고 여치네게 조금싹 박음질을 시작함
난 여친의 손을 꼭 잡고 여친얼굴을 바라보니 여친은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입술을 깨물며 신음을 참는듯 했음
내가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하자 나의 혀를 깊이 빨아들임
여친의 입술과 귀와 목을 핥아주다 가슴을 빨자 여친의 신음이 터지기 시작함
옆에서 지켜보던 형수님은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함
이제 여친의 손이 형님의 엉덩이를 꽉진채 참을 필요가 없다는듯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함
한번무너진 댐처럼 미친듯 미친듯 토해내는 신음과 보짓물
내가 여친옆에 눕자 엉덩이를 꽉진 손이 나의 손을 붙잡음
형수님은 밑에서 나의 자지를 빨다 나의 위로 올라와 삽입을 사작했음
여친의 손을 맞잡은채 나의 허리는 형수님의 몸짓에 맞춰 흔들고있었음
우리 네사람의 신음소리는 점점 자극이 되었고 형님이 삽입을 멈추고 몸을 돌리자 여친이
몸을 일으켜세워 형님이 내옆에 누을수있게 자릴 비켜줌
형님이 눕자 여친이 형님위로 올라가 형님 좆을 잡고 자신의 보지에 막 비비며 나를 처다봄
난 더 비벼서 사정하라는 눈 빛을 보냈고 여친은 내 맘을 읽었는지 보짓물을 가득 토해내더니
보지로 형님 자지를 삼켜버림
그리고 미친듯 앞뒤로 흔들기 시작함
두여자의 허리 움직임을 감상하다 여친이 위아래로 흔들며 나에게 키스해옴
"좋아~~? 난 너무 좋아'' 목이 잠긴 목소리로 잠자리에 들어 여기까지 온 첫 한마디를 여친에게 건냄
"아~~~자기 좋아!!!!"
"자기 이뻐 맘껏 즐겨 형님 죽여버려" 둘이서 할때 건내는 죽여버려의 대상을 형님으로 바꿔 말하자
"아~~응" 이러며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기 시작함
난 형수님의 엉덩이를 끌어안고 나의 허리를 위로 미친듯 처오림
형수님또한 보짓물을 싸며 날 거칠게 끌어안음
잠시후 형수님이 몸을 일으켜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 미친듯이 오랄을 하더니 다시 올라타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함
4명은 미친듯 땀이 흘럿고 형수님이 일어서서 에어컨 온도를 조절하고 티비를 켜 더욱 밝게 만듬
4명은 꺼릴것 없이 미친듯 상대를 탐하다 내가 먼저 형수님 보지에 질싸를 하자 나머지를 형수님이 입으로 빨아주고 나에게 자리 비켜주자며 샤워장으로
나를 이끌어 우린 서로를 씻겨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음
샤워가 끝날때즘에 형님도 여친 보지에 질싸를 하고둘이 꼭 끌어안고 있었음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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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28 | 나의 경험담 (스와핑 2-3) (22) |
2 | 2025.09.11 | 나의 경험담 (스와핑 2-2) (28) |
3 | 2025.09.11 | 나의 경험담 (스와핑 2-1) (36) |
4 | 2025.09.09 | 나의 경험담 (스와핑 1-3) (36) |
5 | 2025.09.09 | 나의 경험담 (스와핑 1-2) (36) |
6 | 2025.09.08 | 현재글 나의 경험담 (스와핑1-1) (53)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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