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스와핑 1-2)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형수가 방의 불을 켜자꼭 끌어안고있던 두사람이 보였고
여친이 떨어지려 먼저 몸을 움직이자 형수가 여친에게 몸을 닦던 수건을 건내었다
여친은 수건을 받아 형님이 싸놓은 정액이 흘러내리지않게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
그러고는 몸을 일으키려는데 힘이 풀렸는지 술기운인지 휘청거리자 몸을 잡아주자 여친이 날 올랴다 본다
술기운일지 아님 폭풍처럼 지나간 섹스때문일지 얼굴부터 상체가 온통 붉다.
몽롱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더니 이내 나에게 키스한다
섹스에 굶주린 키스가 아닌 애정을 표현하는듯한 부드러운 키스 이내 난 화답하고
여친을 가만히 끌어 안고 있었다
잠시후 "샤워하고 나왓는데 더 때문에 다시 샤워해야겠는데??"
여친은 피식거리며 나의 등을 가볍게 토닥인다
여친을 대리고 다시 샤워장으로 들어가 온몸을 구석구석 거품칠을 해주자 여친도 나에게 보답하듯 거품칠을 해주고
샤워기로 나에게 먼저 물을 뿌려준뒤 자신에게 뿌리는데 그곳을 아주오래동안 씻고 또 씻었다.
"먼저 나가있을께"
"응"
여친을 화장실에 두고 나오자 형님과 형수님은 맥주를 한잔하고 계셨고 옆에 안자 같이 맥주를 마시며
오늘 일에대해서 대화를 놔눴다.
그러다 물소리가 사라지고 여친이 수건으로 가슴을 가리며 화장실에서 나오자 형님이 샤워를 하러 화장실에 들어가셨다.
"XX씨 여기 앉아 맥주한잔 더해요"
형수님의 권유에 여친은 내옆에 바짝 붙어 앉아 어색하게 맥주를 마신다.
여친은 수건으로 가슴을 가리고있고 형수는 가릴것 없이 모든걸 내보이고있어다.
세사람은 말없이 맥주만 마시고있었고 형님이 샤워를 끝내고 형수님 옆으로 다가와 앉는다
그러다 침묵을 깬건 여친이였다
남친인 내가 이상한 사이트 보여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때 강하게 거부했는데
그이유가 애인사이지만 결국은 불륜이라 자기를 유희 상대로만 생각하고 이용할는건가 라는 의문을 가지기도 했고
행복하지 않은 결혼생활에 내가 소소한 행복이였고 이걸 깨고 싶지 않았는데
두분보니 행복해보인다고 거기서 만남을 하는 구성원들은 우리처럼 불륜커플이거나
이상한 사람들일꺼라는 선입견일수도 있겠다는 이야기와
결혼생활 이야기와 지금 현재 상황까지 술에 취해 솔직히 말하는데
내심 나 또한 이런 이야기까지 하는 여친의 모습에 놀라고있었다.
그러다 내가 어깨를 갑싸고 끌어안자 허리를 감싸며 나에게 기대온다.
고개를 돌려 여친을 바라보다 키스가 아닌 뽀뽀로 여친의 입술을 훔치고 도망가는 나의 입술을 여친또한 뽀뽀로 나의 입술을 훔친다.
그러자 형님과 형수님이 자신의 이야기를 여친에게 해주며 3명의 유부들의 형성되는 공감대 그리고 그들부부의
성적인 이야기를 나또한 들을수 있었다.
그 이야기들이 점점 야해져 또다시 발기했으며 형수님은 형님 자지를가볍게 쓰다듬어주며 같이 이야기 하자 나또한
여친손을 나의 자지에 올리자 가볍게 만져주며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한다.
이야기가 마무리 될즘 여친을 일으켜 우리가 뜨겁게 했던 이불로 데려가 눕히자
"아 차가워~"
아뿔사 여자 둘이서 엄청나게 쌌다는걸 잊어버린거다.
이불을 뒤집어 여친을 눕히고 키스하자 여친이 받아준다
두부부는 여전히 맥주를 마시며 우릴 처다보고있었고 난 여친의 가슴을 애무하다 형님게 손짓을 했다.
난 두사람을 등지고 여친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엇가에 형님이 와서 여친의 애무에 동참할꺼라 생각했는데
형수님이 나의 반대편에 누어 여친의 가슴을 빨기 시작한다.
여친과 나는 당황해했으나 "XX씨 그냥 느껴봐!!"이러면서 나보다 부드럽게 여친의 가슴을 애무하는데 여친은
점점 애무속으로 빠져들었다.
나와 형수는 누가 애무를 잘하는지 경쟁 하듯 여친의 가슴을 애무하고 형수와 나는 각자의 다리로 여친의 다리를 활짝
벌려 여친의 보지도 함께 공략하기 시작했다.
형수가 클리를 공략하면 구멍은 내가 공략하고 내가 클리를 공략하면 구멍을 형수가 공략하고
우린 합을 마줘보지 않았지만 여기서는 최고의 콤비였다..
맥주를 마시며 관전하던 형님이 몸을 일으켜 우리이게로 다가와 여친의 다리사이로 무릎을 끓고 얼굴을 들이댄다.
임무교대를 하든 나와 형수의 손은 순식간에 빠져나가고 그 빈자리를 형님의 입이 대신한다.
두가슴과 보지를 3명에게 공략다항자 여친의 신음과 몸짓은 더욱 강해졌다.
여친에게 키스하자 여친은 나의 목을 끌어안고 찐으로 흥분했을때의 행동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여친의 그런 모습에 나의 자지는 터질듯 커졌고 키스하던 입술을 때자 꺽꺾 거리더니 이내 형님얼굴에 물총을 발싸한다..
형님은 입을 벌린채 한동안 나오는 여친의 보짓물응 입에 받아고있었으며 다 담기지 못한 보짓물은 이내 이불 밑으로 줄줄 흘러내렸다.
몇번의 허리 팅김이 있은후 사정음 멈췄고 형님이 여친몸 위로 올라가 69 자세를 잡자 이제껏 나말고는 해준적없는 오랄을 시작한다.
여친의 신음은 입을 가득채운 형님의 자지에 막혀 간혈적으로 새어나오고 형님은 여친의 보지를 빨다 핥다 하며 때로는 여친의 입을 쑤셔된다.
형수는 어느새 내옆으로 와서 나 자지를 만지며 두사람을 관전하기 시작한다
형님이 여친에게 똥까시를 시전하자 신음소리는 울부짖음으로 바꼈으며 여친이 엉덩이를 틀며
똥까시를 피할려했으나 형님이 두다리를 꼭 붙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계속 시전하자 여친은 오랄을 멈춘채 계속 울부짖었다.
그러다 여친도 형님의 엉덩이를 붙잡고 거친숨을 내쉬며 똥까시를 시전하자 여친이 편히 할수있게 엉덩이를 ㄵ춰줬으며 목이 아플까봐
배게를 몇겹 쌓아 여친이 편히 할수있게 도와주었다.
여친이 몇번이나 물을 뿜었는지 모를만큼 두사람은 미친듯 오랄과 똥까시를 시전하며 서로를 자극시키다
삽입을 위해 형님이 몸을 일으켰다.
여친다리사이에 물릎을 꿇고 여친의 침에 번들거리는 발기된 자지를 여친의 보지에 문지른다.
자지가 여친의 보지에 문질러지다. 서서히 삽입을 시작했고 누군가의 자지가 여친의보지에 삽입되는걸 지켜보는 그순간
내 자지가 여친의 보지에 삽입되는듯한 느낌 미친듯한 흥분감과 짜릿함이 올라왓다
어쩜 박히는 여친보다 내가 더 흥분했는지도 모른다.
형님이 서서히 모을 움직이며 박음질을 하자 여친또한 미친듯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정말 흥분한 여친의 모습 쾌락에 빠져들어가는 모습에 좀더 여친이 형님으로 인해 더더욱 빠져들었으면 했다.
두사람은 이제 관전하는 우리는 안중에도 없는듯 각종 채위로 서로를 바꿔가며 섹스를 했고
형수와 나는 옆에서 맥주를 마시며 그들을 응원했다.
형수와 나는 입과 입으로 맥주를 전해주기도 했으며 서로의 몸을 가볍게 터치하며 그들의 행위를 관전했고
어느새 막바지에 접어들자 형님이 여친에게 키스를 할려하자 여친이 고개를 들어 자꾸 피했다.
내가 여친의 손을 잡고 "괜찮아~~나랑 하는거 상대랑 다해도 되!!" 이렇게 말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알았다는 신호를 보낸다
형님이 키스를 하며 박음질을 시전하자 여친이 나와 하듯 형님의 목을 감싸고 미친듯 혀를 빨아 들이는것같앗다.
그러다 입술을 때고 여친에게 "쌀것같아.....아~~~"
이러자 여친이 형님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신이 할수잇는 아주 미약한 허리팅김(잘못함)을 하며 박음질에 불을 붙여본다.
여친의 벌어진 입으로 미친듯 신음소리가 나오고 여친에게 형님이 "입에 싸고싶어요 괜찮아요??"
"이~ 안되~~"이러자 여친이 고개를 흔든다.
그러자 형님은 허리를 더 쌔게 흔들며 "된다할때까지 박을꺼에요"
"아~안되는데 안되는데 아~~"
이런 반복적인 신음만 계속 내기 시작했다.
형님이 "쌀것같아요 입벌려줘요"
이러자 엉덩이를 꼭 잡고있던 두손은 어느새 엉덩이를 놓아버리고 형님이 사정을 하기위해 자지를 빼고 여친 얼굴쪽으로 몸을 옮기자
그짧은 찰나의 순간 몸을 일으키고 입을 벌리고 형님의 자지가 얼굴 근처로 오자 두손을 다시 엉덩이로 가져가 자신에게 당기며
자지를 입으로 넣고 미친듯 고개를 앞뒤로 흔들어 형님의 사정을 도왔다.
여친은 맨정신에는 입싸를 하면 정액을 뱉어내고 술에 취하면 삼키는데 아니나 다를까 형님의 자지를 미친듯 빨며 입에들어오는 정액을 삼켰다.
사정이 끝났으나 여전히 형님의 자지는 여친 입속에 있고 형님은 벽을 붙잡고 지탱한체 거친숨을 내쉬고있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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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9.11 | 나의 경험담 (스와핑 2-2) (28) |
3 | 2025.09.11 | 나의 경험담 (스와핑 2-1) (36) |
4 | 2025.09.09 | 나의 경험담 (스와핑 1-3)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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