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였다 아내였다 이제는 걸레가 된.... 5
많은 분들의 응원 감사합니다
사실 저렇게 적어놓고 완전히 또 무시를 못하겠더라고요
주말동안 제가 쓴 글들도 보고 응원해주신 글도 보면서 위안도 삼았고 위로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볼품 없는 글솜씨임에도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도 결론을 짓는게 도리라 생각이 되네요
뭐 알아달라고 하는것도 저의 상황을 위로 해달라는것도 아닙니다.
정말 제가 겪은 내용을 사실 어디다가 말도 못해서 병날꺼 같은데 다행이도 이런곳이 있어서 부족한 글 솜씨지만
몇 글자 적어보니깐요
불편하신 분들은 보지 말아주세요.... ㅠㅠㅠ
멘탈 최대한 잘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보고 할게요..
사진
사진
연달아 3장의 사진이 올라왔는데
아침 출근 하자마자 블라우스를 전부 풀어 헤치고 찍은 첫번째 사진
화장실 에서 알몸으로 자위 하고 있는 사진을 보냈습니다
'오우 씨발년 말은 존나게 잘듣네 진짜'
오빠 근데 진짜 사무실에서는 봐주면 안될까?
오늘도 걸릴뻔 했는데 너무 무서워....
'걸레년아 뭐 어때 걸리면 네년이 잘하는대로 보지 대주면 되잖아'
아니 제발 진짜 부탁할게.....
너무 무서워
'그래?'
'좋아 그럼 지금 보지 만져봐'
지금?
'아이씨 계속 두번씩 말하게 할래?'
알겠어....
'보지상태?'
젖었어.....
'얼마나 제대로좀 하자'
많이 젖었어....
엄청
'크크크 그래 걸레년아 넌 그런 년이야'
아니 그런데 진짜 너무 무서워요 제발
'그래? 그럼 고민좀 해볼게 그정도로 말할 정도면 고민좀 해봐주지'
진짜? 고마워 오빠
'맨입으론 안된다 시키는거 다할자신 있지?'
응응 다 할게
'걸레년이 내가 뭘 시킬줄 알고 크크크'
'아 네 병신같은 남친은 요즘도 안만나냐?'
응 요즘 좀 바쁘다고 해서 못만나고 있어
그리고 오빠도 연락만 하라면서...
'시발 그럼 내구멍은 나만 써야지'
'근데 존나 불쌍하다 걸레년이 지 남친한테만 안주네'
아니 그건 데이트를 못하니까...
'?? 그럼 데이트 하면 보지 대주겠다는거야?'
남자친구니까 해야지...
'아 내말 안듣겠다는거네 분명 내 허락이 있을때 하라고 했을텐데'
아니 내말은 오빠가 시키면 하겠다는거지 무서워요... 잘할게...
제 두눈으로 저런 내용을 보고 있노라니 참 이게 무슨 엿같은 상황인가 싶다가도
제 똘똘이는 또 반응을 하더라고요
그렇게 몇날 며칠을 그 핸드폰만 붙잡고 살았습니다.
제기억을 더듬어 보면 tf팀 만들어지고 프로젝트 기간동안 약 4개월 정도 되었으니까
최소 3개월은 한번도 못봤더라고요 보더라도 아주 잠깐 커피나 마시고 헤어지는정도?
그 기간동안 제 여자친구는 점점 배덕감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그친구와의 관계가 깊어지는게 느껴졌습니다.
정확히는 말을 아주 잘듣는 암캐가 되어가는거였죠
상대남의 교육?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와의 섹스에서도(허락을 받은날에 한해서...) 뭔가 묘하게 달라졌습니다.
음 일단 의상부터 달라졌는데요
기본적으로 막 티를 내는 형태는 아닙니다만
생리를 하는날은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노팬티 이고
브라는 가슴이 좀 쳐진다 싶으면 하는정도이나 기본적으로 노브라 입니다.
최근에는 패치를 사용하네요
저와의 데이트는 언젠가 부터 바지만 입습니다.
그친구와 만나는날은 무조건 치마이고요
가끔 저렇게 짧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짧은 치마를 입습니다.
다행이고 회사에서는 좀더 긴 치마를 입거나 바지를 입고 출근을 하더라고요
저랑 해보지 않은것중에
야외 노출이 있는데요
학교 다닐때는 노출이라기 보단 섹스를 할려고 하다보니 벗은거라면
상대남과는 사진을 찍기위해 다 벗지 않고 살짝 살짝 보여주던가
영화를 보러 갈때는 자리에 따라 알몸으로 영화를 본다던가
혹은 만화방 약간은 밀폐된 곳에서 노출을 자연스럽게 하더라고요
보통 그런 모습은 고맙게도?? 해당 문자방에 잘 올라왔고요
음 안궁금하실수 있는데 상대남 떡대가 좋았다고 했는데요
네 사실 그냥 좋은게 아니라 상당히 좋습니다.
체대 출근인데 정확히는 유도를 한 친구더라고요
물건도 실합니다.
그리고... 아 이게 말이 이상한데 되게 이쁘게 생겼습니다 진짜
무슨 버섯처럼 그런데 커요 ..... 아주 많이
저도 어디서 약한놈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완벽하게 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진짜 맛있게도 빨더라고요 여자친구가....
제꺼는 그렇게 안빨아주거든요
상대남이 침대에 서서 찍은 영상이 있는데요
아주 다소곳이 무릎을 꿇고 상대남 눈을 (카메라를 응시) 보면서 부랄부터 아주 조심스레 혀로 핱으면서
자지 밑기둥을 혀로 딱 붙여서 천천히 올라가면서 한번에 그 큰.... 자지를 쑤욱 기둥까지 삼켰다가
한 5초 정도 버티고 다시 한번에 파 하고 뺴는게 아니라 진공청소기 마냥 볼이 홀쭉이 질정도로 쭈욱 빨았다가
귀두를 혀로 엄청나게 간지럽혔다가 빠는것만 한 오분 이상 하는거 같은데요 가끔 69 자세로
그냥 자지를 목구멍에 박아 댈때도 있습니다.
이건 처음 볼땐 잘못 본줄 알았어요 진짜 무슨 보지처럼 박아 댓거든요...
펠라는 기본적으로 최소 5분 이상은 하는거 같고 가끔 침을 뱉는데 아무렇지 않게 먹어요....
아 이게 근데 시발이에요 진짜... 나한테는 안해주거든요... 저렇게 까지 그냥 조금만 빨아주고
어떻게 하는지 내가 다 아는데!!! 하...
그렇게 상대남에게 같은 정성으로 펠라를 해주면 상대남도 보빨을 해주는데
반성 많이 했습니다
전 제가 보빨을 해주기도 하지만 그런 소리를 들은 적이 없거든요
진짜 상대남도 엄청 잘 빨아주는거 같더라고요
섹스는 이미 달아올를 만큼 올리고나서 넣는거라
아무 스무스하게 수욱 하고 들어가는데
발가락이 춤을 춥니다
정상위로 시작부터 강강강.... 그 큰 거구가 강강강강강....
약 따위는 없어요 뒷치기는 처음에는 팔을 침대 맡에 두고 버티게 하는데 하도 받을때마다 못버티니까
그냥 배개를 여러개 머리 위에 두고 고양이 자세로 받아 대는데
엉덩이가 안남아나요 엄청 때리거든요 그런데 그게 그렇게 좋은가봐요
한참 박다가 양쪽으로 엉덩이 때리면서 자지를 빼면서 눕습니다 그럼 숨돌릴 틈도 없이
자지를 엄청 빨아 대요 진짜 엄청나게 쭈압 쭈압 소리 내면서 말이죠
그러면서 보지년아 박아바라 하면서 싸대리를 살짝 때리면 네 하면서 올라 타는데
.....
하도 위에서 방아를 찍어서 그런가 허벅지에 근육이 생겼더라고요 여자친구가......
그렇게 한 30분?40분 섹스를 하다가 사정감이 오면
상대남 기분에 따라 좆물을 받는곳이 달라지는데
안에 싸고 싶으면 그냥 싸버리고
입에 싸고 싶은날도 그냥 싸버리는데
가끔 입에 쌀려고 하다가 실패하면(사정감이 올라왔는데 못싸면)
그냥 바로 아이 씨발년아 자세잡어 하면서 뺨을 때립니다(살짝)
그럼 바로 침대 끝으로 고개를 내리면 보지처럼이 아니라....
그냥 보지가 되더라고요... 시발 그냥 막 박아대는데
목구멍을 제대로 안쪼으면 보지도 한번씩 맞아요 제대로 쪼으라고...
그렇게 겨우겨우 사정 시키면 언제나 처럼 청소 펠라를 하죠
아주 정성스럽게요
가끔 여자친구가 뿅가면 청소 펠라하다가
후까시는 물론이고 발가락도 빨더라고요
보통은 상대남이 시키면 마지 못해 했는데 말이죠....
피어싱은 했습니다.
배꼽에요 귀에는 뭐 예전에도 했었어서 그냥 귀걸이 같은데
배꼽은 아 뭔가 좀 색다르더라고요
문신은 다행이 아직은 안했습니다.
허리에 타투스티커를 붙인적은 있어요 여름에
아 근데 그게 진짜 섹스러웠습니다
하얀 피부에 그 허리 보단 살짝 아래 골반보단 살짝 위에 걸쳐서 바지 윗부분에 아주 살짝씩 보여지는....
엉덩이에 플러그는 늘 하고 다니는데요
후장섹을 해볼려고 몇번 시도는 했는데
너어어어어어어무 아파해서 시도만 좀 하다가 말았고
요즘은 플러그로 계속 확장?을 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일상생활에서도 못빼게 해서 그런지 점점 겆는것도 자연스럽더라고요
상대남과는 주말에 아주 달달합니다
그런데 그 좀 의아한건 항상 제 여자친구만 알몸이라는거에요
모텔에서 있는 사진을 보더라도 상대남은 옷을 입고 있어도 제 여자친구는 알몸일때도 있고
상대남네 집에 있을때도 항상 제 여자친구는 알몸이더라고요
이 썰의 시리즈 (총 9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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