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였다 아내였다 이제는 걸레가 된.... 8
a4 용지를 들고 있는 여자친구의 모습이 썸네일로 있는 모습을 보고 동영상을 눌렀습니다.
순백색의 피부가 a4 용지와 누가누가 더 하얀가를 가지고 싸우듯 아주 밝은 조명 앞에 서있더군요
점점 a4용지와 가까워 지더니 이네 써져있는 글씨는 본인 신체 사이즈 였습니다.
168cm에 57kg 가슴 c컵
"이제부터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우리 오빠의 전용 좆물받이로 새로운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더이상 남친의 자지로는 절정을 맛볼수 없는 걸레년이 되었습니다."
"우리 오빠의 전용 변기로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오빠 덕분에 야외 노출로 흥분하는 법도 배웠어요."
'크크크크 시발년 존나 웃기네 야 그럼 널 내가 이제 뭐라고 불러야하냐?'
"오빠가 부르고 싶은대로 불러"
'내가 질문을 했잖아 빡대가리년아 대답을 해야지'
하면서 젖꼭지를 엄청 쎄게 꼬집더니 젖싸대기를 떄리더라고요
그런데....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이 감사해요 오빠 라는 말과 함께 익숙하듯 고개를 숙이며 감사 인사를 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고는 부랴부랴 옥상으로 뛰어 올라갔습니다.
어찌나 옥상이 멀던지 뛰어올라가면서 뛰는 심장이 뛰면서 발생한건지 아니면 지금 이 동영상을 보고 뛰는건지 알수가 없더군요
옥상으로 올라오자마자 제일 구석으로 찾아 가서 다시 틀었습니다.
"죄송해요 다시 말할게요"
"부르고 싶으신대로 불러 주세요."
"보지년이라고 부르셔도 되고, 좆물받이라고 부르셔도 되고 걸레야라고 부르셔도 되요"
"오빠가 원하는대로 부르시면 그게 제 이름이에요"
짜악
다시한번 가슴을 정말 세게 내리치는데
얼마나 세게 내려 쳤는지 소리만으로도 엄청 쎄게 내려친게 느껴지더라고요.
'아 뭔가 마음에 안드는데 시발년'
"으흑 죄 죄송합니다"
두번째 젖싸대기는 누가 들어도 죽어라 하고 때린 강도 였기에 잔뜩 웅크리고 있는 상태로 아파하고 있었습니다
'스읍 뭔가 마음에 안드는데 마음에 들때까지 가슴대'
"오 오빠 제발 제발요 너무 아파요 제발"
'오빠? 이씨발년이 가슴대 하나 둘'
"아 읏 제발"
짜악 짜악
"캬악 흐흐흑 오빠 너무 너무 아빠요 아니 주인님 제발 제발 주인님 너무 아파요"
거의 울먹거리는 상태로 여자친구가 가슴을 부여잡으면서 쭈구려 앉았고
거의 도개자 자세로 작업남의 발을 혀로 무슨 강아지마냥 할짝 거리더라고요
'크크크크 시발 존나 아픈가보네 알아서 발도 핥는거 보면'
"아아 아니에요 제가 제가 너무 오빠 발이 좋아서 좋아서 핥는거에요 너무 좋아요"
'시발 크크크 오늘 하루종일 걸어 다니느라 씻지도 않아서 냄새 존나 날텐데 비위도 좋네'
'하 시발 모르겠다 일단 물좀 빼자 오늘 족같은 거래처 새끼 만나서 너한테 풀어야 겠다'
"네네 오빠 아니 주인님 제발 저한테 뭐든 싸주세요 저한테 푸세요"
'침대로 가서 다리 벌리고 일단 자위 해봐 시발 자꾸 안젖어 놓지? 내가 분명 아무때나 박을 수 있게 젖어 있으라고 했어 안했어?'
"네네 주인님 죄송합니다 지금 지금 박으셔도 되요 가서 다리 벌리고 기다리고 있을께요"
얼마나 말을 잘듣는 강아지인지 참....
얼마 길지도 않는 동영상인데 내 소중한 여자친구를 언제인지도 모를 동영상을 보내놓은 이 개같은 놈한테 화가 너무 나는데
뭔가 자꾸 암덩어리 같은 이 불쾌한 묘한 기대감? 이다음은 또 어떤걸 보여줄까 하는 이 빌어먹을 마음들이
저의 상상력을 계속 자극시키더군요
저렇게 동영상이 끝나고 더이상 연락은 안했습니다.
사실 뭐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고요
따지고 드는것도 그렇다고 이렇게 놔두자니 사라졌던 불안감이 엄습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렇게 한 2~3일 정도 흘렀을까요?
제 자취방에 정말 오랜만에 놀러와서 여자친구와 좋은 시간을 보내는데
문득 동영상을 본 모습을 따라 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슬그머니 꼭지를 살짝 꼬집으니까 짜증을 내면서 유선 망가진다고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하 시발 이때 기분이 뭔가 좀 이상했습니다
섹스할때 뒤돌아 있는 상태로 여자친구가 위로 올라가서 할때도 일부로 얼굴 가까이 발을 가져오니까 아 왜 발을 얼굴 가까이 가져와
냄새나게 치워 집중안되잖아 하면서 뭐라하던게 생각이 나더군요
시발 개씨발!!!!!
내가 남자친군데 뭐라고!!
이상하게 화가 너무 나더군요 아니 이상한게 아니죠 사실 내가 남자친군데 나한테는 안된다 냄새난다 하면서 안하는걸
딴새끼한테는 알아서 해준다고? 이게 시발 지금 맞는건가?
그렇게 대충 시간을 보내고 3일 뒤 수요일날(영업부 회의가 매주 수요일이라 정확히 기억함.) 결국 하지 말아야할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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