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다른남자의 화장실 섹스썰5
분명히 여친과 원장이 눈이 마주쳤는데 몇일 지나도 여친은 별말 없었어.
벌써 난리가 나도 났을텐데 ...이상했어.
나는 그 이유를 얼마 지나지 않아 알게됬어
원장과 파놓은 톡방말고 왠 단톡방에 초대됬고 10명가량이 있는 단톡방이었어 동영상 하나가 날라와서 열어봤어.
마지막 손님인듯 의자에 앉아서 열기구를 쐬고 있는 손님이 한명 있었고 카메라는 그 손님을 비추더니 카운터 아래를 비췄어
카메라에 나타난건 여친이었고 평소 일할때 입고 있던 앞치마는 벗어둔 상태였고 원래 받혀 입는 가디건만 걸친채 단추가 전부
풀어져서 가슴 위치까지 젖혀져 있었는데 브라가 있을자리에 브라없이 양쪽 가슴과 젖꼭지가 보였어.
원장이 손가락으로 자지를 가르키자 여친은 원장 자지를 빨기 시작했어.
조금이라도 살짝 넣으면 원장이 머리채를 당겨 깊숙히 집어넣었고 여친이 켁켁거리는 소리를 안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어.
동시에 원장은 손에 리모컨 하나를 쥐고 작동시키니까 여친이 동작을 멈춘채 몸을 꿈틀거렸어.
나는 무선 진동기가 여친보지안에 있는걸 단번에 알수 있었어.
켰다 껏다 여친의 반응이 재밌다는듯 반복했어.
한참 자지를 빨아대고 있을때 열기구에서 알람이 울렸고 동시에 원장은 여친입에 사정했어.
입안에 정액을 뱉으려는 여친에게 뱉지말라고 제스쳐를 하더니 가디건을 여미지도 않은채로
목에 앞치마를 걸어주고 손님에게 보냈어.
여친은 입에 정액을 머금은채 손님 마무리를 해주고 있었어, 손님 앞이라 정액을 머금은채로
손님한테 미소짓는 모습이 꼴릿했어.
동영상을 끝으로 메시지가 날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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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에 너도 나도 참석의사를 표현했고
한명도 빠짐없이 전원참석이었어.
나도 참석한다고 밝히니 선입금이라며 계죄번호를 남겼어.
저도요?라며 반문했지만 원장은 예외는 없습니다라는 단답만 남겼고
그말에 톡방에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어디서 꽁으로 먹으려하냐고
매너좀 지키라고 말했어.
내 여친을 내가 돈주고 사먹어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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