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가 만들어가는 나2
첫관계 이후 J와 나는 더가까워졌다 모임이 없더라도 오피스텔에 놀러오는날이 많아졌고 말부터 행동까지 더편해졌다 금요일은 격주로 오피스텔에 먼저와서 내옷을입고 한잔을 차려놓고 기다렸다 첫관계후 한달이 조금 넘을때까지 관계는 없었다 퇴근해서 도어락을 열자 J가 있었다 씻은듯한 모습에 웃는 얼굴로 반긴다 비오는날 먹기좋은 안주상도 준비되어 있다 안방욕실로 곧장 들어가 샤워를 하려는데 J가 입고온듯한 속옷이 손빨래되어 널려있다 티팬티에 가까워보이는 팬티와 모자만한 브래지어가 남자혼자 사는집에 어색하다
한잔두잔하다보니 J에 티셔츠위로 젖꼭지가 도드라지게 보인다 계속보다보니 J가 피식웃더니 좀그러냐고 묻는다 괜찮아 근데 이렇게볼때보다 가슴이 크더라라는 뜬금없는 칭찬을했다 J도 웃고 지나가려길래 나는 오늘한번더 봐야겠는데 라고 능글맞게 던지니까 J도 말없이 쳐다본다 J에 손을잡고 방으로 들어간다
J를 돌려세우고 키스를 하며 옷속으로 손을넣고 가슴을 주물렀다 다른한손으로는 허리를 잡아당기면서 J에 골반과 내골반을 일착시키고 딱딱해진 자지를 느끼게 했다 거칠게 옷을벗기고 뒤돌려엎드리게하고 J의 뒷보지부터 핥아주었다 침이 묻기전부터 이미 습한기운이 느껴진다 혀를 몇번문질러주는데 J는 그만하라고 한다 등을 누르고 굵어진자지를 잡아 보지를 밀어넣는다 J에 큰가슴이 흔들릴수록 쪼여진다 골반을 잡고 거칠게 둔탁한소리가 날수록 J는 호흡이 거칠어진다 J에 오른쪽다리를 들면서 비스드미 세웠다 옆모습을 보이는 J의 가슴을 물고 젖꼭지를 살살돌리자 J는 날끌어안았다 J에 다리가 부들거린다 침대위로 밀어눕혔다
J에 다리가 벌어지고 사이로 빨가고 축축한 보지가 헐떡이고 있는것같다 두팔을 올리고 있는 J에 상체는 큰가슴이 부침개만큼 퍼져있고 젖꼭지는 잡기좋게 올라와있었다 양다리를 팔에 걸고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가슴이 출렁이자 J는 가슴을 부여잡고 문지르다가 손가락을 벌려 젖꼭지를 보였다 빨기좋게 잡고 있었다 피스톤질을 할수록 J는 거친숨을 쉬었고 그모습에 나는 더 거칠게 박아주었다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점점 강하게 잡을수록 보지는 꽉 쪼여졌다 J가한마디했다 너무좋은데 안에다가는 하지마 그한마디는 자극제였다 J가 빼려고 했지만 내 자지는 진한 정액을 뿜어대고 있었다
미안해 너무 좋아서 둘이 포개진상태로 J에게 얘기했다 다음부터는 하지말라고 하지만 J는 보지에 박혀있는 자지를 벌렁거리며 짜내는듯하다 벌렁거리는게 느껴질수록 찌릿거리지만 다시 커지는 느낌이 든다 나란이 누워 J의 가슴을 주물럭거리다 손이 내려가 보지털을 비비고 이내 보지살을 만져봤다 안에 가득차있던 정액이 흘러내린다 그리고 J는 얘기한다
한번만 더 해줘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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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05 | J가 만들어가는 나4 (6) |
2 | 2025.10.04 | J가 만들어가는 나3 (12) |
3 | 2025.10.04 | 현재글 J가 만들어가는 나2 (14) |
4 | 2025.10.02 | J가 만들어가는 나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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