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가 만들어가는 나3
J와 보내는 두번째밤은 첫번째보다 뜨겁고 거칠었다 한번더 하자는 J는 나를 조금더 거칠고 겁없이 만들었다 침대에 누워있는 J는 이미 지친듯이 보였다 늘어진거처럼 활짝 벌려진양쪽다리 한가운데에는 자주색깔보지가 벌어져있고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보지털은 떡이되어 있었다 손으로 슬쩍문지르자 J는 몸을 움직였다 완전히 딱딱하진 않았지만 커져가는 자지를 벌어진 보지에 밀어넣는것은 어렵지 않았다 엄지손가락으로 보지맨위에쪽을 살짝눌러주니 다시쪼여온다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진누르고 젖꼭지를 비빌수록 J는 요동친다 양다리를 팔로 받들고 거침없이 자지를 박아버리자 큰가슴이 출렁출렁거리고 알수없는물들과 섞여버린정액 때문에 철석거리는소리가 J를 더자극했다 인상쓰는J얼굴은 나를자극했고 안됀다고얘기하는J에 말과달리 또안에싸고있었다
나란이 옆으로누워 J에 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잠이들었다 아침까지 J에 보지에서는 정액이흘러나와 침대커버를 갈아야했다 J는 쑥쓰러운듯이 웃었지만 두번에 밤을 보내서 그런지 이젠 너무 자연스러웠다 내입에 키스를하고 안방욕실로 들어간다 그냥 와이프가 갑자기 생겨버린것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나쁘지 않았다 커플도 아니었지만 엔조이도 아닌그런 관계였다
다씻고 어제빨아져있던 팬티만입고 나온J는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안에다 얼마나한거야라며 웃는다 J는 팬티만입고 방안을 활보한다 마치 자기집인거처럼
그렇게 또 2주가 흘렀다 J가 연락이 왔다 데릴러와달라고
J를 데릴러 가니 다들내가 남친인줄알고 있고 J는 술이많이됀상태였다 룸으로됀술집인데 흐느적거리고 있었다 친구들은 내얘기를들었다며 반갑게 맞이했다 J에 친구들이 한잔두잔 따라주는술을 마시다보니 J는 이미잠이들어 있다 대리를 불러 근처모텔로 갔다 엘리베이터로 가는동안 J는 웃으면서 나에게 안긴다 방에 들어가자 J는 침대에 쓰러지듯 누웠다 셔츠단추를풀르고 스커트를 벗었다 지난번과는 다른팬티인데 스타킹속에 티팬티는 자극되기좋은 소재였다 깨끗하지 않은 나와J는 대충벗은옷과함께 뒤엉키기시작했고 미쳐벗지 못한스타킹은 찢어지기 시작했다 가랑이 한가운데가 찢어지고 J에 팬티줄 양쪽에는 J에 도톰한살색 보지살이 팬티줄을 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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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05 | J가 만들어가는 나4 (6) |
2 | 2025.10.04 | 현재글 J가 만들어가는 나3 (13) |
3 | 2025.10.04 | J가 만들어가는 나2 (15) |
4 | 2025.10.02 | J가 만들어가는 나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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