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간에는 절대 거래를 해서 안된다.7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이정도면 충분히 시간을 줬을거란 생각에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
거실에 창식이가 보이지 않는다.
설마 아직도 아내를 만지고 있는건 아니겟지 ....라는 생각으로 아내가 누워있는 안방문ㅇ를 열었다.
앞이 캄캄하고 깜짝놀랐다.
그곳에는 아내의 상체는 침대에 올려져 있었고 하체가 완전 발가 벗겨져 침대 밖으로 나와 있었다.
그런 아내의 하체를 창식이가 자신도 하체를 벗은체 입을 빨고 있었다.
손이 덜덜 떨렸다.....이건 아니쟎아....뭔가 잘못 돠었다는 생각에 아내의 얼굴을 보았다.
분명 눈은 감고 있엇지만 억지로 참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른 달려가 아내의 보지를 빨고있는 창식이를 아내로부터 떨어트려놨다.
떨어트리면서 설마 섹스를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급히 창식의 자지를 봤다.
귀두에서 액체가 뚝뚝 떨어진다.
기둥에는 물기가 없는걸로 보아 다행히 아직 삽입은 안한것 같다.
창식에게 이제 그만해 임마! 라며 낮은말로 타일렀다.
창식은 못 참겟는지...정수야 한번만 하자 ...응?
임마 이건 약속과 틀리쟎아 입을 빠는것 까지는 없던 일이쟎아
미안미안 하지만 딱 한번만 넣어보자
안돼
야! 친구끼리 정말 그럴래?
내가 뭘? 네가 입으로 한것도까지는 내가 모른체 해준다고 하면 고맙다고 해야지 뭘 더 바래?
야~씨발 솔직히 한강에 배지나간 자국 안남는다고 친구가 한번 넣는다고 뭐 달라지나?
이새끼가 점점 말을 개또라이 처럼 말하네.
야이 씨발 새끼야 정수 네 좃 큰거 친구들 사이에 모르는놈 있냐?....네꺼로 벌써 수없이 수셨을거쟎아 이미 제수씨 보지는 허벌창이 되었을건데 내거 한번 넣는다고 달라질건 없쟎아....
눈감고 가만히 듣고 있을 아내가 얼마나 수치스러워 하고 있을지 안봐도 알것 같았다.
너 씨발롬아 아가리 그만 닥쳐라 콱 쥑인다...
야! 나 요즘 많이 굶었단 말야 제발 친구야 한번만 허락해줘...
지랄 굶기는 뭘 굶어...구라치지마라 주리가 안주던?
나 주리랑 헤어졌어...
뭐? 헤어졋다고? 정말이냐?
그렇다니까 그래서 많이 굶었다고 하쟎아
언제 혜어졌는데?
한달 되었어
개새끼 그럼 진즉 이야기 했어야지....
왜? 주리한테 네가 다시 대쉬 해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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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10.11 | 친구 간에는 절대 거래를 해서 안된다.9 마지막회 (14) |
2 | 2025.10.11 | 친구 간에는 절대 거래를 해서 안된다.8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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