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실화(3)
이번에는 다른 연하 유부녀썰임.
나보다 8살정도 어린 여자였고,
네이버 밴드에서 만남.
같은 인천이기도 하고, 친근하게 대해줘서
어떻게 어떻게 연락처를 땀.
사진으로 봤을때는 생긴건 귀여웠음.
그래서 연락을 하다가 커피 마시고 싶다고 함.
남편은 특수직이라 밤에 일한다고 했음.
(직업이 알려지면 추정 인원이 너무 줄어듬)
밤 10시쯤 편의점 커피사가지고 그여자 집 앞으로 갔음.
그랬더니...그랬더니... 통통한 여자가 차에 타는 거임.
난 커피만 주고 집에 오려고 했음.
근데 차에서 내릴 생각을 안함.
"자기 실제로 보니 어떻냐"
"밴드에 자기 따먹고 싶은 남자들 장난 아니다"
별의별..희안한 말을 하는데 자존감이 엄청 났음.
그래서 나도 너 따먹을라고 왔다고 농담조로 말했음.
"아.. 욕구를 풀고 한번만 만날것인가..
이성의 끈을 잡고 오랫동안 만날것인가.."
고민을 함.
일단 대화 좀 하다가 키스 박음.
처음에는 가만히 있다가 조금씩 혀가 나오고
나중에는 혀 뽑히는 줄 알았음.
일단 밴드에서 만났으니, 진도가 엄청 쉬움.
진짜 처음 봤지만, 몇번 만난 섹파 같은 기분?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니 나한테 더 안김.
가슴은 꽤 쓸만했음.
큰 가슴 핑두 찾기 어려운데 딱 그 케이스임.
젖도 빨면서 한손으로 젖꼭지 잡아당기고
입으로 잡아당기고 유륜꺼지 잡아먹을듯이
빨기도 하고 재미있게 가지고 놀음.
신음이 나오고 나를 더 안기 시작함.
그래서 보지를 만지려 내려가는데 알아서 다리 벌림.
(첫 만남인거 다시 한번 말씀드림.)
밖을 손으로 비비다가 손가락 넣고 좀 만져줌.
안고 있던 힘이 조금씩 풀리면서
넣고 싶다고 함. 나는 젖 빨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지를 한대 때렸음. 움찔만 하고 가만히 있음.
"이거봐라...? 하면서 두세번 더 때림.
가만히 있음..
보지 쳐맞다가 넣어달라고 함.
지금 넣기는 좀 그렇고 일단 빨아달라고 했음.
그랬더니 "오늘 일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부탁 함.
일단 "알겠다, 알겠으니 빨아라" 라고 말함과
동시에 엄청난 청소기가 잡아 끄는 듯함.
그렇게 나는 10분만에 내 소중이들을 빼앗김.
차에서 식은 커피 한모금 마시고, 얘기하다가
한번더 빨아달라해서 입에 한발 더 발사함.
좆집으로 너무 훌륭한 여자였음.
두번 입에 발사하고, 집으로 돌려보냄.
나중에 훌륭한 내 좆집으로 만들기 위해
이성의 끈을 늦었지만 잡음.
나중에 댓글 50개 넘게 달리면
이여자 2편으로 돌아오리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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