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연상유부녀 노래방여사장 섹파썰2

퇴근길에 향수하나사서 노래방에들러 여사장에게 선물로 줬더니 눈이 똥그래지며 이게 뭐냐고 환한미소를 짓는다.
그냥 길가다 땅에서 줏었다고 개드립한번 날려주고 쿨하게 노래방을 나선다.
여사장이 똥강아지처럼 졸졸 쫒아나와 팔짱을끼며 연신 고맙다고 아양을떤다.띠동갑연상이지만 여자로 느껴지는순간이다. 무심히 지나가는 말투로 그냥 나중에 시간될때 같이 바람이나 쐬러가자고한다. (그바람이 무슨바람일까?ㅋㅋ) 찐따처럼 꼭 같이 가자고 진지하게말하면 부담스러워할듯하여 가볍게 던지는투로 말했다.
난 이미 카사노바한데 신내림을 받은듯했다.ㅋ
여사장은 그래 언제갈까? 쉬는날없어서 일끝나고 새벽두시넘어서나 가야하는데 괜찮겠어? 하길래 난 언제든 괜찮다고 주말에 가자고했고 집에는 거래처직원 부모님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자유시간을 얻어냈다.
충주호근처 펜션하나 예약하고 두근두근 약속된날을 기다렸다.약속날이 다되서 노래방으로갔지만 주말이라 3시가넘어서야 늦게 끝났다..ㅜ 아오씨...황금같은시간을 쪼개서 만들어낸건데...유부남은 언제나 힘들다...
가계마무리와 정리하고 충주호펜션에 도착하자 5시...
가는길에 펜션예약했다니깐 여사장이 깜짝놀랜다...
자긴 차에서 잠깐 눈좀붙이고 돌아다니는건줄알았다고 곤란해한다.
쉬는날이없어 근교로 놀러다닐때는 항상 차에서 잠시쉬고 놀러다녔다고 하는데 내귀에는 항상 차에서 카섹하고 다녔다는걸로 들렸다.
난 '아 서로 오해가있었네요.전 밤이라 편히쉬고 아침에 돌아다니려고 한건데 어차피 빌린건데 어떻해요 걍 잠깐이라도 쉬다 나와요' 라고했고 여사장은 떨떠름하게 알았다고했다. 운전중에 바깥분은 안들어가도 뭐라안하세요? 물어보니 자기나이정도되면 서로 신경도 안쓴다고 숨진체발견되지만 안으면된다고 노땅드립을친다.
속으로 나이쓰~~~를 열번은 외쳤다 ㅋ
도착해서 졸린눈으로 나온 펜션사장은 안오는줄알았다고 이시간에오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어디있냐고 지랄을떤다..나도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고...ㅜ 좀 일찍 마무리할줄알았더니 생업이라 그런가 여사장은 영업시간은 칼같이 지켰다.
숙소로 들어오니 젤싼곳을 고른탓에 쪽방이나 다름없는 침실과 꼬딱지만한 욕실이 우리를 반겼다...여인숙수준이였다.. 쭈뻣거리는 여사장을 뒤로하고 저먼저 씻을께요 천천히 쉬세요하곤 옷을 훌렁벗어버렸다...불알을 달랑거리며 욕실문을열고 씻으러 갔고 여사장은 방다닦만 쳐다보다 티비를틀고 채널을 돌려대기시작했다.
상상했던 이미지랑은 다른반응이였다..숙소들어오자마자 나한데 달려드는거아닌가하는 즐거운상상을 했었는데...ㅜ
꼬무룩해진 자지와 똥꼬를 박박문지르고 씻고나와 당당한 알몸으로 사장님도 씻으세요 하니깐 내몸을 아주잠깐 보더니 양말만벗고는 옷입은 상태로 욕실로 씻으러들어가버렀다.
좁아터진 방구석 작디작은 침대에누워 자지와 부랄을한번 쓰다듬고 속으로 기대완다른 여사장의 행동에 잠시 불안하고 심란해졌다.
이거 말로만 날라리고 실제론 순딩이아냐?라고 혼자 생각중에 여사장이 씻고나왔다.
다행히 알몸으로 수건만 두르고 나온것이였다...
하나님 감사합니다!!!!ㅜㅜ 할렐루야 아멘!!!
옷을 껴입고 나왔으면 여지를 안주는거니 뭘해보기가 어려웠을텐데 일단은 수건으로 가렸더라도 벗고나왔으니 긍정적인 상황이였다.
너무늦은시간이라 일단자죠 낼아침에 돌아다니려면 이라고하면서 침대한켠을 비워줬고 여사장이 새침하게 누웠다
불을끄자 창밖의 달빛이 방안을 비추며 은은하게 밝혀주었다.왠만한 무드등 저리가라였고 방안은 적막하게 나와 여사장은 숨소리와 바스라커리는 이불소리만 들렸다.
나란히누워 이거 시작을 어케할까. ...고민하다 슬쩍 여사장쪽으로 돌아누우며 여사장을 안았다.
몸을 둘러싼 수건을 더듬거리며 여사장에게서 벗겨내려할때 여사장이 제지했다
안돼!!! 이런거 생각도안했어...그냥 바람쐬러온거잖아..
적막한 방안...
두사람의 숨소리만 크게들리고 요동치던 내가슴은 싸늘하게 식어버렸다...
아 죄송해요..제가 혼자 착각했네요. 편히 주무시고 낼봐요. 절대 손안댈께요..ㅎㅎㅎ
속으로 창피하고 화나고 배신감?도 느끼고 쪽팔림에 복잡미묘한 감정에 휩싸여 바로 등돌리고 누워 잠을청했다.
아니 쉬벌 할꺼아니면 여길 이시간에 왜따라온거야?
무안함에 바로 등돌리고 자는 나에게 여사장은 진짜로 3분도안되서 나랑 진짜로하고싶어?이렇게 나이많은데?
라며 조용히 되물었고 조용했던 방안은 긴장감으로 가득찼다. (나중에 안사실인데 내 이전 섹파는 8살,17살 연하였다..걍 연하킬러인 년이였다...)
난바로 다시돌아누워 내가 사장님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원하고 또원해요~ 말하며 입술을 덥쳤다.
달콤한 부드러운 입술... 쫀득하고 끈적이는 혓바닥...
질질흐르는 침을 빨아먹는데 흥분되서 미쳐버리는거 같았다. 수건을 거칠게 풀어해치고 하얗고 봉긋하게솟은 젖가슴을 한번 주무르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쓸어넘기고 바로 양다리 허벅지사이 음부속으로 손을 가져다댔다.
근데 깜짝 놀라고말았다.
키스한지 1분도안된거같은데 보지속이 흥건히 젖어있었다.질척거리는게 홍수수준으로 여사장도 흥분하고 있었던거다.앙큼한년이 본인도 분위기에 흥분해서 보지가 흥건히 젖어있었으면서 고상한듯 한번 튕기는척!!!했던것이다.
난 속으로 아니 지도 이렇게 흥분한 상태였으면서 아닌척하고있던거야? 별웃긴년 다있네.. 꼴리면 그냥 하면되지 사람 헷갈리게 왜 아닌척한거야?... 어이털려하며 여사장의 온몸 구석구석을 손끝으로 느껴가고 있었다.
수건을 벗겨버린 달빛에 빛나는 여사장의 나체는 너무 눈부시게 야하고 아름다웠다.
타인의 여자를...남편있는 유부녀를 탐하고있다고 자각하니 테스테론이 솟구치며 내인생 처음이자 마직막으로 미칠듯한 최고의 자극적인섹스가 시작되었다.
이때만큼의 숨막히는 쾌감과 자극적인 섹스는 지금껏 다시는 느낄수없어서 너무 속상하지만.. 그때 여사장과의 첫섹스는 내인생에 다시없는 최고의 섹스였다.
(나중에 다루겠지만 내인생 두번째 최고의 섹스도 이여사장인데 여사장집에서 남편과 동침하는 침대에서 섹스하는것이였는데 배덕감이 그냥 미쳐날뛰었다.남편은 출근하고 난 여사장과 몰래 그침대에서 그녀를 유린한다는 상황이 그냥 뇌가 절여지는 쾌감과엔돌핀이 뿜어졌다. 가족사진이 벽에걸려있는데 뭔가 승리자같은 우월감도 느껴지던 섹스였다.내아래깔려 가랭이를 벌리고 좋아서 울부짖는 여사장을 질싸로 마무리하고 내좆물받이 사랑해하면 여사장도 나에게 저도사랑해요 서방님 내사랑 이러면서 안기는데 부부침대는 이미 더럽혀져있고 그상황자체가 그냥 사람을 돌아버리게만든다.)
여사장과의 첫섹스 ...첫키스...첫불륜섹스...타인의 아내를 범하는 쾌락.....내인생 최고의 밤이였다.
벗겨놓고 미친듯이 여사장의 알몸을 혀와 입술로 물고핡고 빨고 손으로 어루만지며 온전히 그녀를 느끼고 파악하는데 온힘을 다했다.
하얗고뽀얀피부...나이답지안는 피부탄력과 잡티없는 깨끗함.얇고고운 손목과 발목...이쁜 발가락...볼록한 비컵의 쳐지지안은 가슴과 살짝어두운 유두. 탱탱한 엉덩이와 콜라병같은 골반라인.. 다만 아쉬운 두껍지안은 허벅지...
치질로 튀어나온 똥구멍에 늘어진 살점들..뻣뻣함으로 유연함이없는 신체능력으로인한 제한된 체위...
50초중반임을 감안하면 장단점을 통틀어 이정도 여자는 어디에도 없었다.
거기에 섹스러운 마인드와 야함...노빠꾸 거절없이 뭐든 예스인 마인드..첫섹스에 내애널 똥꾸멍에 혀를넣고 애무를 해주는데 과감함...내마누라도 안해주는 여성상위체위등등...
내인생에 로또인 유부녀를 내섹파로 내애인으로 만드는 순간이였다.
가랭이를 벌리고 이미 질퍽하고 흥건한 보짓물이 넘쳐나는 여사장은 내눈을 바라보며 내뱉는 멘트하나하나가 내자지발기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야함을 갖고있었다.
이미 여러남자들과 뒹굴며 터득한 섹스러움과 최고의 야함!!!!기본적으로 섹스를 너무좋아하는 유니크한 성향의 여자...50대 중반을 바라보며 꺼지지안는 성욕은 날 너무 행복하게 해주었다.
내사랑 내남자 세상에서 제일좋아 난 니꺼야..언제든 날가져....자지로 보지를 뚫리는와중에 저런멘트를 날리는데 내적만족도가 한없이 올라가는 섹스였다.
질퍽하게 좆물을 보지에쏟아내고 부들거리는 다리를 쓰다듬으며 여사장을 안고있으니 내품으로 더파고들며
안겨온다.
여사장의 고운손이 내자지를 감싸고 입술을 맞춰온다.
여운을 길게끄는 능력이있는 여자다...
우리이제 어떻하지 부끄럽고 창피해...
여사장이 애교를부린다.
난 흐믓하게 여사장의 온몸을 쓰다듬으며 뭘어떻해요 사귀는거지..이제 내여자하는거예요~^^
하니 웃으며 나에게 키스를한다.
두번째글도 두서없이 중구난방이네요...
폰으로 적으려니 오타도나고 전체적인 문맥확인도 불편해서 잘못하고있으니 그려려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옆에서섹스하고잠들었던 다른섹파가 뭐하냐고 잔소리해대서 이만줄입니다.
다들 야섹 즐섹 만족스러섹스들 되시길~~
다음번도 기회되면 끄적거려보겠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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