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PB 그녀 6

술에 취한 그녀에게 간단한(?) 절정을 선물하고 나니,
그녀를 제대로 맛보고 싶다는 충동이 생겼다.
휴대폰으로 근처 가까운 모텔을 조회했다. 다행히 10분 거리에 모텔촌이 있었다. 대리기사를 호출한 후 의자에 누운채로 잠들어 있는 그녀의 옷을 다시 입혔다.
비록 머리카락은 헝클어져있고 옷은 구겨졌지만 그래도 다시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원래대로 해놓으니 단정한 오피스룩을 한 그녀가 더욱 섹시해보였다.
이윽고 대리 기사가 오고, 차는 어느 모텔 주차장으로 와 있었다
깊이 잠든 그녀를 혼자서는 감당이 안되어 대리 기사 도움을 받아 차에서 내리게 했다. (참고로 그녀의 키는 168cm 이고 약간은 통통한 스타일이라 제법 무게가 느껴졌다)
모텔입구에서 계산을 하고 그녀를 부축해 모텔방안 침대에 눕혔다.
차 안에서처럼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브래지어 후크를 열어 풍만한 가슴을 드러냈다. 또 스커트를 올리고 밴드스타킹과 가터벨트를 드러냈다.
완전히 벌거벗겨놓은 것보다 이렇게 반즈음 벗겨놓는 게 약간은 도도하면서도 정숙한 이미지를 최대한 떠올릴 수 있어서 더 흥분이 되는것 같았다.
스타킹 밴드를 잡고 있던 클립을 풀고, 팬티를 내렸다. 조명아래 팬티안을 보니 하얀 액이 마치 정액처럼 묻어있었다.
팬티로 번지지 않은 걸 보니 이건 분명 조금 전 흘린 것이다.
몸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그녀는 술취해 잠든 것이 아니라 술취해 잠든 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확신이 들자 나는 그녀에게 최대한의 수치심을 느끼게하고 싶어졌다.
내 양손바닥으로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최대한 벌린 후 코끝으로 대음순을 자극했다.
외간 남자 앞에서 잠든척하면서 보지를 드러낸 유부녀의 심정은 어떨까?
혀끝으로 클리를 부드럽게 핥았다. 시큼한 냄새가 나긴했지만 계속 핥으니 괜찮아졌다.
얼마지나지 않아 그녀가 몸을 움찔 거리기 시작했다.
그 때를 놓치지 않고 나는 자지를 보지에 넣었다.
그녀의 애를 태우기 위해 귀두까지만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최대한 내 자지를 깊이 느끼고 싶어했
다.
점점 애를태우다가 자지를 깊이 박았다.
"헉"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그녀는 울부짖는듯한 비명소리를 지르며 보지 안쪽 근육이 활발하게 움직임이 느껴진다. 절정을 지나고 있음을 느껴진다.
"아흑"
그녀에게 자극적인 말을 건네본다.
"순영아, 외간 남자 자지 어때? "
"아흑, 아아아"
그녀는 비명을 지르기만 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녀는 출산 후 거의 섹스리스로 지냈다고 한다. 육아도 힘들었지만 남편이 조루여서 제대로 된 섹스의 맛을 모르며 살아온 유부녀였다.
나는 그녀의 옷을 홀라당 벗긴 후 강약을 조정하고 리듬을 타면서 순영의 보지에 좆질을 했다.
그리고 다양한 자세를 취해가면서 자세에 따라 보지가 받는 자극이 다르다는 것도 느끼게 해주었다.
그녀는 매번 자세마다 반복적으로 절정을 느꼈고 그 때마다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냈다.
나 역시 그녀의 뜨거운 반응에 사정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목을 침대 바깥쪽으로 빼서 고개를 최대한 뒤로 젖힌 후 내 자지를 그녀의 입속에 깊이 넣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한 손을 보지를 만지게 하고 다른 한손은 가슴을 만지게 하여 스스로 자위를 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휴대폰 카메라를 들이대었다.
휴대폰 화면에는 농익은 유부녀가 천장을 바라보고 침대에 누워 고개를 젖힌채 자위를 하며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장면이 담겨졌다.
그리고 사정을 했다. 정액을 완전히 삼키는 것을 확인하고 자지를 뺐다.
그리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 벌거벗은 그녀를 꼬옥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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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억을 떠올리며 최대한 경험을 살려서 써봤습니다.
지금 그녀는 뭐하냐구요?
작년에 지점장으로 승진해서 점장님으로 근무중이에요.
수도권이 아닌 지방으로 발령을 받아 요즘 자주보진 못하지만
생각날 때 한번씩 원정(?)을 가기도 합니다.
늦은 밤 지점에 몰래들어가 점장실에서 섹스를 하는 것이 꽤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ㅎㅎㅎ
처음엔 알콩달콩 애인처럼 지냈지만 지금은 섹파처럼 지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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