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 문신하러 가서 친구 엄마랑 ㅅㅅ한 썰2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그 후 이야기도 풀겠습니다..
이게 첫썰 이라 묘사는 잘 못하겠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요
저도 썰을 자주 보는데 몇줄 써놓고 다음화로 넘어가는게 불편하더라고요
오래걸려도 한편씩 길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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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줌마랑 하고 난 이후 친구에 대한 죄책감일까? 디스코드를 하거나 놀 때 나혼자 어색해 지는게 있더라고
그래서 미안함 마음에 1년정도 아줌마에 대한 생각도 잘 안하고 없던 일처럼 지나가려고 했는데
다른 친구 결혼식에서 만난 그 친구가
"야 너 눈썹이 많이 지워졌다?? 엄마한테 가봐야 하는거 아냐?"
이 한마디에 뭔가 다시 가슴이 뛰더라
"에이 아냐...1년도 안됐는데 뭐하러 그러냐"
"야 우리엄마 못 믿는거냐??"
처음엔 거절했는데 친구가 이렇게 말하니까 어쩔수 없더라
"그럴까?? 누나들도 그렇고 금방 지워진다는데 집안 내력인가봐"
"엄마한테 내가 다시 말해볼게 예약 잡아봐"
"알겠어, 다음 주말에 가도되는거야??"
"오케이 알겠어"
이런식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가서 다시 아줌마를 만나게 됐지
일부러 아줌마한테는 연락도 하지않고 그 다음주 주말에 아줌마가 새로 오픈한 곳의 주소를 친구한테 받아서 찾아갔어
거긴 사람들도 꽤 많이 다니는 아파트 상가 1층였고 문에서 들여다보면 안이 다보이는 구조였어
그리고 시술하는 곳은 아줌마 얼굴이 보일듯말듯한 정도의 높이의 칸막이 같은걸로 가려져 있었어
들어가니까 아줌마가 다른 여자 시술을 하고있는게 보였지
"안녕하세요 잠시만요"
하면서 나는 보는데 약간의 어색함이 느껴졌어
"거의 끝나가니까 앉아서 기다려주세요"
그소리를 듣고 나는 소파 쪽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10분정도 지나기까 그 여자 손님이 끝나고 나가는거야
"눈썹이 많이 지워져서 받아야될거 같아요..."
"그러게 많이 지워졌네"
"오늘은 카드 되는거죠?"
"그..그래 잠깐만"
아무리 섹스까지 했어도 1년만에 만난 친구엄마니까 어색한걸 숨길 수 없었어
"여기로 와서 의자에 앉아봐"
의자에 앉고 아줌마가 문신하기 전에 눈썹 정리를 시작하셨어
내 눈높이에 아줌마 가슴이 계속 보이니까 전에 벗겼던 아줌마의 몸이 계속 생각나면서 이미 멈출 수 없이 아랫도리가 뻐근해져버렸어
눈썹정리는 저번에는 일찍 끝났던 것 같은데 이번엔 진짜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듯 아줌마 몸만 눈에 들어왔지
"문신한게 약간 빨갛게 바꼇는데 내가 저번에 좋은거만 썼는데"
"누나들도 눈썹문신 했었는데 다들 금방 지워지면서 이렇게 되더라고요"
대화를 하면서 아줌마와 눈을 마주치는데 눈썹 문신이고 뭐고 아줌마만 보였어
"ㅇㅇ이 결혼식을 잘갔다왔어?
"네..ㅇㅇ이는 취직해서 결혼까지 했는데.. 약간 뒤쳐지는 느낌이예요"
"XX(자기아들)도 아직 백수에 취직도 안했는데 무슨소리야ㅋㅋ"
"저는 제가 젤 먼저 결혼할 줄 알았거든요"
친구 결혼식 얘기가 나오길래 약간 뒤쳐지는 느낌이다 하면 약간 우울하다는 느낌을 보여줬지
그랬더니 아줌마가 피식 웃더니
"아무래도 일찍 결혼하긴 글러 보이는데"
"그렇죠?? 여자친구도 없는데 결혼을 어떻게 해요"
하면서 앉은 상태에서 아줌마를 안았어
이미 한번 넘은 선이라 나한테 그 선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였지
"잠깐 위로 좀 받고 갈게요. 이렇게 안을 수 있는 사람은 아줌마밖에 없는 것 같아요..."
"........."
그렇게 그냥 다짜고짜 아줌마를 안았는데도 가만히 있더라
그래서 몇분정도 그냥 안고서 아줌마의 체온을 느끼고 있었어
"....이제 됐지?? 마취 크림 발라야 돼"
"여자친구도 없고 엄마하고는 안아본지 10년 넘은 것 같은데 아줌마가 있어서 다행이예요. 이렇게 안고 있으니까 뭔가 위로받은 느낌이예요"
했더니 빨리 다음 단계를 준비하려던 아줌마가 움직임을 멈췄지
그렇게 그냥 안고있는 시간이 꽤 흐르고 아줌마 가슴 사이에 박고있던 내 얼굴 위치를 조금씩 움직였어
"!?....."
그랬더니 아줌마가 당황한게 느껴지더라
그리고 일어나서 아줌마를 다시 한번 껴안았지
"아...아 안돼 다 보여"
하면서 칸막이쪽을 보는거야
그래서 다시 앉으면서 아줌마 얼굴을 내쪽으로 끌어당기면서 내 얼굴쪽에 가져와서 안았지
"이러면 됐죠?"
그리고 자연스럽게 아줌마하고 키스를 하기 위해 입술을 맞닿게 하기 위해 아줌마 귀부터 볼 쪽을 스치면서 지나갔지
"안돼 진짜"
입술 쪽에 거의 다 갔는데 아줌마가 안된다고 하더라
하지만 나는 그냥 아줌마 입술을 덮쳤지
아줌마 입술 위에서 나혼자 미친듯이 햝으면서 움직이면서 아줌마를 안고 안놔주니까
결국 아줌마 입술이 열리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지
그러다가 팔로 아줌마를 힘을 줘서 아래로 끌어내리니까 자연스럽게 아줌마가 땅에 무릎을 꿇고 앉게 만들었지
그런데 갑자기 가게 문소리가 열리는 소리가 들렸어
"저기요???"
여자 목소리가 들렸는데
아줌마랑 나는 둘다 키스를 멈추고 ........마주보면서 조용히 숨죽였어
그러다가 다시 문이 닫히는 소리가 나면서 나간 것 같았어
"후....잠깐만요"
하고 일어서서 문으로 간 다음에 문에 걸려있는 팻말을 open 에서 close로 바꾸고 잠구고 전등 스위치 같은게 보이길래 껐지
아줌마한테 돌아가니까 내가 멋대로 가게 닫은건 뭐라고 안하고 아까 그 엉거주춤한 자세로 날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어
그런 아줌마를 일으켜서 의자에 앉히고 내가 무릎을 꿇고 앉아서 아줌마 티셔츠를 벗겼어
이젠 아줌마도 저항도 없이 나한테 몸을 맡긴듯이 그냥 벗기는 내 몸짓에 몸을 맞춰주길래 바로 브라를 올리고 가슴을 미친듯이 빨았어
그렇게 빨다보니까 무릎쪽이 아파서 살짝 몸을 뒤로 앉으면서 아줌마 몸에서 떨어져서 쉬고 있었더니
아줌마가 내 몸쪽으로 몸을 숙이면서 의자에서 바닥으로 옮겨 앉았어
"ㅎㅎㅎㅎ"
이줌마가 본능적으로 나한테 다가오려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살짝 웃으니까
아줌마가 부끄러운 표정을 짓는데 그게 더 매력적으로 보였지
"여기서 할거예요?"
하면서 아줌마한테 다시 다가가니까
"응?..."
하면서 모르는 척 하더라
"아줌마랑 더 편하게 하고 싶어요"
"어떻게??"
아줌마 얼굴에 바싹 붙여서 키스를 할듯말듯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알면서 모른척하네"
하고 다시 키스를 시작했어
아줌마 손이 움직이면서 서서히 내 몸에 손을 대면서 내 몸에 조금씩 만지면서 대담해지더라
그러다가 내가 멈추고
"여기서 하다가 누가보면 아줌마가 곤란한거 아니예요?"
바닥에 있는 아줌마 옷을 줬더니 브라를 정리하고 다시 옷을 입더라
그런 아줌마 손을 잡고 일어서서 문쪽으로 가니까
"잠깐만....."
아줌마는 카운터쪽으로 가서 뭘 하더라 아마 닫는거겠지
그리고 나는 다시 아줌마 손을 잡고 가게 문을 열고 나가서 도어락을 열고 잠금을 누르고 주차장으로 가서 아줌마를 내차에 태웠지
이 과정이 물 흐르듯 진행됐어 아줌마도 나랑 했던게 좋았던걸지도 모르지
그리고 우선 차부터 출발해서 눈에는 곳에 바로 들어갔어
차에서 내려서 모텔에 들어가려고 하니까
아줌마가 머뭇거리는게 느껴지는거야
나는 아줌마한테 뽀뽀를 하면서 손을 잡고 모텔로 들어갔지
"대실이세요? 어떤방 드려요?"
"자고 가려고요 대실까지해서 결제해주세요"
시간이 애매하게 3시쯤이라 6시~8시까지 기다렸다가 들어가게 할까봐 그냥 대실비용까지 주고 바로 들어간다고 하니까 바로 알겠다고 하더라
아줌마는 약간 뒤에 물러서서 불안하게 서있었어
"000으로 가세요"
아줌마 손을 잡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향했지
들어가서 키를 꽂고 아줌마를 침대에 앉힌 다음에 팬티만 빼고 상의랑 바지를 벗었지
그리고 아줌마한테 다가가서 얼굴을 만지면서 머리를 쓰다듬으니까
친구 엄마가 내 장난감이 된게 실감나더라
그렇게 아줌마를 내려다보면서 머릴 만지다보니까
아줌마도 나를 올려다보더라
"뭐해.. 벗겨"
내 팬티를 보면서 반말로 벗기라고 하니까
날 보던 아줌마 눈이 내 팬티로 가더라
이미 내 팬티 앞부분은 내 쿠퍼액 떄문에 꽤 색이 변해있었어
그런 아줌마가 직접 내 팬티를 벗길떄까지 계속 아줌마 머리쪽을 쓰다듬으면서 기다렸더니
꽤 망설이다가 손으로 내 팬티를 내리더라
그 타이밍에 맞춰서 아줌마 머리를 쓰다듬던 손들로 아줌마 머리를 붙잡고 내 자지쪽으로 잡아당겼어
아줌마는 당황했는지 머리에 힘을 주고 계속 버틸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잠깐 멈추니까 다시 나를 올려다보길래
다시 머릴 쓰다듬으면서 웃어주고
내가 아줌마 쪽으로 움직여서 아줌마 입쪽에 자지를 들이댔지
"빨아"
아까 가게에선 존댓말하면서 아줌마를 챙겨주는 말도 했던 내가 모텔에 들어가서는 반말하면서 명령조로 말하면서 친구엄마가 아니라 따먹으려고 데려온 여자처럼 대하니까
아줌마는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내 눈에 그런 아줌마 눈빛이 더 매력적으로 보였어
아줌마 머리는 내 손 때문에 뒤로 못하고 내가 자지를 계속 입쪽으로 가져가니까 결국 열리더니 입속에 넣더라
아줌마 입속에서 빨딱빨딱걸리는 내 자지를 한참동안 느끼다가 다시 뻈어
그리고 바로 아줌마한테 키스했지
아직 아줌마는 나만큼 준비된 것 같진 않았어
그리고 나는 저번처럼 다시 천천히 아줌마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어
아줌마를 뒤로 눕히고 목에다 키스를 하고 티셔츠를 올리고 배부터 브라까지 천천히 입으로 자극해주면서 옮기고 브라도 올려서 유룬부분을 혀로 천천히 자극해줬어
"읏...........아~"
저번처럼 아줌마가 참다가 흘러나오는 듯한 신음소리를 냈지
한참을 젖꼭지를 빨다가 다시 혀로 하기를 반복하다가 아줌마 티셔츠와 브라를 완전히 벗겼어
그리고 아줌마 배꼽쪽까지 혀로 천천히 햝으면서 내려간 다음에 아줌마 청바지 단추를 풀고 자키를 내렸어
아줌마가 몸을 일으켜서 내가 보지쪽으로 가는걸 막을려고 하길래
손으로 아줌마를 못 일어나게 하고 아줌마를 쳐다보면서 한번 웃어주면서 아줌마 바지를 벗겼어
아줌마 팬티는 이미 나처럼 보지 입구쪽은 물론이고 아랫쪽이 거의다 젖어 있었어
아줌마 두다리를 올려서 나한테 그 젖어있는 팬티가 더 잘보이게 만들었더니 아줌마가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돌렸어
"오늘도 많이 젖었네"
그렇게 한참을 아줌마의 그런자세를 음미하다가 아줌마의 얼굴을 가린 두손을 치우고 키스를 했어
"오늘 아줌마가 입으로 해줬으니까 나도 오늘은 입으로 해줄게요"
"안돼....... 거 기는"
강제로 입에 물렸던걸 핑계로 저번에는 거절했던 아줌마 보지를 제대로 즐길려고 했지
그리고 다시 가슴 배를 천천히 입으로 스치듯 자극해주고 팬티쪽으로 가니까 아줌마 손이 계속 날 막으려고 움직이더라
아줌마 두손을 내손으로 하나씩 잡은 다음 아줌마 허벅지 사이에 내 얼굴을 넣고 깊게 숨을 들이마셨어
이건 내 예전 여자친구가 일 끝나면 우리집으로 데려와서 따먹을떄 했던건데 이년의 하루동안의 체취를 다 느끼는 나만의 의식이었지
전여친은 내가 자주 이러니까 관리를 열심히해서 나중에는 이렇게 해도 뭔가 그런 깊은 냄새가 잘 안났는데
아줌마한테선 여친한테 처음 했을때 처럼 깊은 냄새가 나는거야
결국 못참고 아줌마 손을 놓고 팬티를 젖힌 다음에 바로 입을 가져다 댔지
아줌마가 두손으로 내 얼굴을 밀치려고 하다가 내가 아줌마 보지와 클리를 자극하는 시간이 지나니까 멈추더라
한참을 팬티를 젖히고 햝다가 팬티를 벗기려고 하니까 순순히 아줌마가 엉덩이 들면서 벗겨 달라고 하는거야
그렇게 벗긴 팬티를 아줌마랑 눈 마추치면서 내 코에 가져간 다음 냄새를 맡아주니까
아줌마 표정에서 창피한게 보이고 표현 못할 섹기가 가득했어
모텔 들어오고 난 후 부터는 친구엄마가 아니라 섹파나 여친처럼 대해주니까 아줌마의 여자스러움이 더 많이 느껴졌어
그리고 다시 클리를 천천히 햝아주다가 다시 몸을 움직여서 아줌마한테 키스를 하면서 내 입에 있던 침을 넘겨줬지
그리고 내몸을 아줌마와 점점 밀착하면서 넣는다는 신호를 줬지
"넣을게요"
"으....응"
그리고 천천히 아줌마한테 삽입하고 다시 저번처럼 보짓속을 느끼려고 하는데 저번에 약간 헐렁했던 첫느낌 하고는 다르게 나한테 딱 맞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
"이젠 완전 내껀데요 저번보다 더 좋아요"
하면서 아줌마를 보니까 이미 볼이 빨갛게 바껴서 섹스하고 싶어서 안달난 언굴이 되어있더라
그런 아줌마 얼굴을 보면서 정상위로만 30분은 넘게 했던거 같아
내가 친구 엄마를 먹고 있다는게 아줌마 얼굴을 마주보고 있어야 더 실감나고 야한 얼굴을 한 아줌마 얼굴이 꼴리니까 다른 자세를 생각도 안났지
사정 직전에 뺴서 아줌마 배쪽에 싸려고 흔드니까 진짜 전여친하고 할떄도 안 그랬는데 흥분을 제대로 해서 그런지 아줌마 가슴쪽까지 발사되는거야
그리고 아줌마 위로 쓰러지듯이 덮쳤어
기진맥진해서 아줌마랑 침대에 누워있다가 다시한번 아줌마를 꽉 껴안았어
"이렇게 안을 수 있는게 아줌마라서 좋아요"
그러니까 아줌마가 내 등을 살짝 쓰다듬다가 일어나려고 하는거야
"어차피 여기 내일까지니까 이러고 있어줘요"
"내일까진 안돼 집에 가야돼"
"ㅁㅁ(친구동생) 기숙사에 살아서 갈 필요없는거 다 알아요"
그리고 그냥 껴안고 있으니까 아줌마도 안아줬어
한참을 그렇게 안고 있으니까 나도 모르게 살짝 잠에 들었다가 깼더니
아줌마가 옷입고 침대쪽에 걸터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더라
그런 아줌마한테 다가가서 뒤에서 안으니까
"깼어??"
"집에 안가고 저 기다렸어요??"
"아니....그..."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고민하는 아줌마 얼굴을 내쪽으로 돌려서 키스하니까 바로 받아줬어
그리고 티셔츠를 바지에서 꺼내서 안으로 손을넣고 가슴을 만졌지
"어차피 벗을껀데 다시 입었네"
그러면서 다시 티셔츠를 벗기려고 오리니까 아줌마는 스스로 손을 올려서 마저 벗어버렸지
그리고 나도 아줌마 뒤에 제대로 앉은 다음 티비를 향해 앉은 아줌마 몸을 만졌어
가슴을 만지면서 귀 뒷쪽이랑 목 뒷덜미를 자극해주다가
"으음~~~~.......하아~"
아줌마 신음 소리가 들리길래 볼쪽에 뽀뽀를 한 다음 아줌마 오른팔을 들어 올린 다음 왼팔로 고정시키고 저번에 스치듯 구경만하고 지나갔던 아줌마 겨드랑이를 햝았어
"아...ㄴ 돼"
"처음 봤을때부터 여기 때문에 미칠뻔 했었어요"
그러면서 한참을 아줌마 겨드랑이를 햝고 난 다음 아줌마를 밀어서 침대에서 내려 앉게 만들고 나를 바라보게 만들었어
"이번엔 제대로 해줘요"
아까 하고나서 묻어있는 아줌마 애액이랑 내 정액 굳어있는 자지를 아줌마한테 들이댔더니
이번엔 아까 내가 강제로 넣을려고 할떄랑 다르게 입에 넣을거 같아 보였어
이때 아줌마는 강제로 명령조로 하는거보다 이런식으로 다뤄야 한다는걸 한번 더 깨달았는데 친구엄마를 걸레취급하면서 명령하다는 그 기분이 주는 쾌감을 포기할 순 없지
"빨리"
그냥 재촉하듯이 '빨리'라고만 말하고 아줌마 머리를 쓰다듬어주니까
아줌마가 천천히 내 자지를 입에 가져갔어
"하아~ 너무 좋아요"
아줌마는 딱히 움직이거나 하지도 않고 그냥 입에 물고만 있는데도 내자지가 내 심장박동에 맞춰서서 빠르게 빨딱빨딱 거리면서 엄청난 자극을 주는거야
그상태에서 내가 아줌마 머리를 살짝 앞뒤로 움직였더니 아줌마가 스스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어
그떄부턴 그냥 아줌마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내 자지를 물고 있는 친구엄마를 내려다봤지
한참을 그렇게 내가 내려다보고 있는데 그런 내 눈을 마주치더니 부끄러워서 입에서 빼더니 얼굴을 가리더라
그런 사랑스러운 모습에 바로 아줌마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어
그리고 다시 아줌마를 침대에 눕힌 다음에 옆에 누워서 한손으로 아줌마 몸을 감싸안았어
시간도 많은데 벌써 아줌마랑 빠르게 다시 하기보단 아줌마랑 이야기해보고 싶었지
"아줌마랑 이렇게 누워있으니까 뭔가 좋으면서 이상한 느낌이 들어요"
"............"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가 아줌마랑 이렇게 안고 있으면 걱정이 없어지는 기분도 들고,,,,,"
".........."
아줌마도 내가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했을때 자기 아들이 생각났는지 계속 조용히 나한테 안겨있었어
침묵하는 아줌마를 꽉 껴안으면서
"그런건 생각하지말고 그냥 이렇게 안고 있으면 걱정이 없어지고 편안해지는 이 기분에 집중하고 싶어요"
하면서 입술을 아줌마 입술에 가져가니까 자연스럽게 벌어지더니 키스를 이어갔어
그렇게 키스를 하고 서로 얼굴을 마주보다가
"아줌마 친구엄마 하지말고 당분간은 이렇게 지내는건 어떄요?"
".............."
아줌마가 살짝 고개를 끄덕거렸어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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