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 여동창이랑 떡친 썰
신당동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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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나는 초등학교 고학년일때까지 키가 140대일 정도로 왜소했다가 중학교 ~ 고등학교때 30센치 넘게 몰아서 키가 큰 케이스인데 초등학생 때는 여자애들이 키가 더 빨리 크다보니 여자애들이 자주 놀렸었다. 여동창 썰의 지희가 그랬듯이 이번 썰의 주인공 김해원 또한 날 자주 놀렸는데 얘는 여자애들 평균신장보다 큰 168cm 정도라 같은 반이었던 초6때 나보다 20cm 정도 크니까 땅꼬마라고 무시하곤 했다. 이름은 다 가명으로 조금씩 바꿨지만 20년 지기 소꿉친구 썰의 채원이랑 이름이 비슷하고 나랑 같이 1학년 때 같은 반이라 다 아는 사이인데 해원이랑은 6년 동안 총 3번 같은 반이었다. 해원이는 키 크고 활발한 쾌녀 타입이라 두루두루 다 친했고 나를 자주 놀리긴 했지만 서로 싫어하는 정도는 아니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0년 넘게 연락하지도 않고 얼굴 볼 일도 없었는데 엄청난 우연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내가 자주 가던 미용실에서 항상 머리를 해주던 쌤이 미용실을 옮긴 동안 다른 분에게 머리를 맡겼지만 이분도 그만둘 때 원래 해주던 쌤이 가까운 곳에 다시 실장으로 와서 오랜만에 볼겸 예약을 하고 갔는데 그 미용실 문 열자마자 거기에 해원이가 있었다. 서로 눈 마주치자마자 어?! 라는 반응으로 서로를 알아봤고 서로 반가워했다. 막상 3년 만에 본 헤어쌤이랑은 별 얘기 없이 인사만 하고 "해원쌤이랑 아는 사이에요?"라고 물어보길래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하니까 엄청 신기하다고 얘기했다.
머리 자르는 동안 해원이가 옆에 와서 장난치고 가기도 했는데 헤어쌤은 "둘이 오랜만에 만난것도 인연인데 앞으로 잘해봐요~"라면서 엮으려고 했고 다음에는 해원이한테 받으라면서 작정하고 엮으려는듯 했다. 그걸 들은 해원이는 "담에는 나한테 와. 잘해줄게~"라며 자신만만하게 얘기했는데 믿을까 말까 하다가 결국 다음 달에는 원래 하던 헤어쌤 말고 해원이로 예약했다. 해원이는 나를 미용실 의자로 데려가면서 "옛날에는 땅꼬마였는데 키 많이 컸네~"라면서 또 놀렸고 지금은 내가 10cm 정도 크니까 고개를 살짝 들어서 내 머리 끝을 보았다. 해원이는 나를 의자에 앉히고는 머리를 잘라주면서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초중고 동창중 여자애들은 몇번 왔었는데 남자는 내가 처음이라고 얘기했다. 머리를 감겨 주려고 날 눕히는데 은근슬쩍 어깨랑 팔을 슥 만지더니 "오~ 그새 남자됐네~"라고 한 다음 머리를 감겨주는데 2차 성징이 오기 전이라 성욕이 뭔지도 모르던 초등학생때 같이 학교 놀이터에서 경찰과 도둑 하고 놀던 해원이가 머리를 감겨주니까 뭔가 느낌이 묘했다. 머리에 에센스를 발라주고 해원이는 방긋 웃으면서 "담에 또 와~"라고 했는데 나는 몇달간 해원이한테 머리를 맏기고 해원이가 쉬는 날에 머리 잘라야 하면 원래 보던 헤어쌤한테 갔다. 해원이는 머리 잘라주면서 요즘 일집일집의 반복이고 머리하러 오는 친구들은 손님으로만 보고 서로 일정이 안 맞아서 같이 놀지도 못해서 심심해 죽겠다고 투정을 부렸는데 다른 손님한테는 그런 얘기를 못할 게 뻔하니 얼마나 쌓여있었으면 그렇게 속사포로 쏟아낼까 싶어서 나는 일단 일일이 그걸 다 들어주었다. 이때가 마감 전 마지막 타임이었는데 해원이는 머리를 말려주면서 "나 퇴근하고 같이 저녁 먹을래?"라고 물어보길래 나는 알겠다고 하고 미용실 마감하고 해원이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같이 동네에 유명한 고깃집에 갔다.
미용실 직원들이 반나절동안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일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해원이는 엄청 배고팠는지 고기를 열심히 흡입했고 나도 고기랑 된장찌개를 맛있게 먹었다. 해원이가 자기 내일 쉰다고 소주도 마시자고 해서 같이 소주 마시다가 각자 1병씩 마셨을때 좀 달아오르길래 해원이가 연애는 하냐고 물어보길래 몇년 전에 헤어졌다고 했더니 자기는 20대 초중반 이후로 연애를 못하고 있으니까 외로워 죽겠다고 하소연을 엄청 했다. 해원이가 연애를 못할 정도로 못난건 절대 아니고 헤어 디자이너가 생각 이상으로 스케줄도 빡빡하고 바쁘다보니 계속 연애를 못하고 있었는 듯 했다. 나랑 해원이는 서로 금방 좋은 사람 만날 거라면서 소주를 들이키다보니 어느새 해원이는 꽐라가 되어버렸고 혀꼬인 발음으로 "너 아까 돈 내쓰니까 내가 사주께"라며 카드를 꺼냈고 자기가 계산했다. 해원이를 부축해서 나오니까 시간이 늦어서 택시는 안 잡히고 걔네 집이나 우리 집이나 다 완전 반대편 언덕에 있는데 해원이가 다른 여자들보다 키가 크니까 어딘지도 제대로 모르는 곳에 부축해서 가기도 힘들어서 숙취해소제 사다가 지희랑 지은이랑 가던 모텔에 데려왔다. 해원이는 인사불성인 상태로 변기에 오바이트를 한 다음 씻고 나오길래 숙취해소제를 먹이고 누워있게 했고 나도 숙취해소제를 먹은 다음 샤워하고 옷을 그대로 입고 나왔다. 이때만 해도 해원이를 덮칠 생각은 전혀 없었기 때문에 나는 그냥 앉아서 유튜브를 봤고 해원이가 으으으 소리를 내면서 일어나서 두 병 반부터 기억이 없다고 하길래 택시도 안 잡히고 집주소 물어봐도 대답을 안해서 일단 여기로 왔다고 했다. 해원이는 쪽팔려서 아아아아악 소리를 내다가 컵라면 하나씩 먹자고 해서 나는 바로 옆 편의점에서 컵라면이랑 캔맥주, 초코우유를 사갔다.
의외로 해원이는 자기가 캔맥주 마시겠다고 해서 뜨거운물 끓여서 컵라면을 먹으니까 속이 제대로 풀리는 것 같았고 해원이도 라면 국물을 마시니까 속이 풀리는지 에일맥주를 들이켰다. 해원이는 갑자기 "여기 이런데 있는건 어떻게 알았어?"라고 물어보길래 나는 그냥 지나가다가 봤다고 얼버무렸더니 해원이는 음흉하게 웃으면서 "여기 여자랑 왔었지?"라고 했고 나는 계속 아니라고 부정했다. "꼬맹이인줄 알았는데 은근히 짐승인가보네~"라면서 또 음흉하게 웃길래 "그새 맥주 마시고 또 취했어?"라고 하니까 해원이는 계속 웃기만 했다. 해원이는 "우리 꼬맹이 누나한테 와봐~"라면서 일어나서 나한테 오길래 나는 피하다가 같이 침대에 엎어졌는데 해원이가 내 위로 엎어지더니 그대로 입술이 닿았다. 해원이는 그대로 내 입속에 자기 혀를 넣고는 쭙쭙 빨아댔고 나는 결국 그대로 해원이를 끌어안고 같이 찐하게 키스를 하다가 서로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해원이는 글래머러스한 몸은 아니지만 기럭지가 길고 바디라인이 좋아서 회색 캘빈클라인 속옷이 매우 잘 어울려서 속옷만 입은 상태인 해원이의 몸을 손가락으로 살살 간지럽히며 더듬었고 해원이는 내 상의를 벗기더니 내 몸을 애무하면서 "니 머리 감겨줄때부터 너랑 존나 하고싶었어."라고 했다. 해원이는 내 바지를 벗기더니 약간 커진 내 자지를 대딸하면서 냄새를 맡더니 입속에 넣고 혀로 간지럽히다가 쭙쭙 빨기 시작했다. 해원이는 얼마나 남자에 굶주렸는지 마치 진공청소기마냥 내 자지를 흡입했고 나는 너무 황홀해서 아아아 어윽 소리를 낼 수 밖에 없었는데 해원이는 내 반응이 즐거운지 실실 웃으면서 더 거칠게 빨다가 그대로 69 자세로 변경하자 나는 해원이의 볼록한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팬티 냄새를 맡고 구멍을 쑤셔주니까 해원이도 입속에 자지를 머금은 채로 야릇한 신음을 냈다.
해원이는 내가 손가락으로 살살 자극하는 것을 못참겠는지 콘돔을 씌운 다음에 그대로 여성상위로 자지를 삽입하고는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기 시작했는데 흔들때마다 동공이 커지고 허윽 어으윽 소리를 내길래 나도 해원이의 브라자를 푸르고 가슴을 빨아줬다. "꼬맹이 좆맛 어때?"라고 장난스럽게 물어보니까 해원이는 너무 행복한 웃음을 지으면서 "존나 맛있어... 너무 좋아..."라면서 내 입을 맞췄다. 그래서 해원이의 쾌감을 더 높여주기 위해 해원이의 골반을 잡고 나도 허리를 위아래로 같이 흔들었더니 아응 아아앙 이렇게 더 야한 소리를 내면서 "아 잠깐만... 잠깐만 멈춰봐... 야 연XX 잠깐마안..."이라고 하다가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나도 해원이의 질압 때문에 슬슬 사정감이 와서 그대로 해원이를 눕히고 정상위로 미친듯이 박아대니까 해원이는 다리랑 팔로 내 몸을 감싸고 키스하길래 나도 해원이의 혀를 빨면서 더 세게 박다가 그대로 콘돔 안에 정액을 듬뿍 뿜어냈다. 나랑 해원이는 나란히 누워서 숨을 고르다가 해원이는 내 몸을 간지럽히면서 자극하더니 "옛날에는 꼬맹이였는데 완전 짐승이 됐네~"라면서 음흉하게 웃었다. 해원이는 날 자극하니까 자지가 다시 커지는 걸 눈치챘는지 아직 정액 범벅인 내 좆을 다시 빨아재끼기 시작했고 그렇게 재장전이 왼료되었다.
들어올때만 해도 어매니티용 콘돔을 쓸 일이 없을 것 같았는데 이미 두번째 콘돔을 꼈고 해원이는 고양이 자세로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우리 꼬맹이 얼른 와서 누나한테 박아~"라고 하길래 나는 그대로 주사 놓듯이 엉덩이를 쎄게 스팽킹 하는 동시에 자지를 삽입했다. 해원이는 크게 아으응 소리를 내더니 내가 미친듯이 강하고 빠르게 박아대면서 서로의 하체가 부딪히는 소리가 방안 가득히 울리자 그만큼 크고 야하게 신음을 내줬다. "아... 존나 좋아... 더 세게..."라고 하길래 나는 해원이를 조교하기 위해 피스톤질을 멈추고 "따먹어주세요 오빠 라고 해봐."라고 시켰더니 "아 뭐라는 거야... 빨리 박아줘..."라고 하길래 안하면 안 박아준다고 해서 결국 해원이는 "빨리 따먹어주세요 오빠..."라고 했고 나는 잘했다며 해원이의 양 궁둥이를 세게 스팽킹하고는 다시 미친듯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자지 너무 맛있어... XX아... 얼른 싸줘..."라고 하자마자 해원이는 또 허리가 활처럼 휘더니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며 엎어졌고 나는 마지막 스퍼트로 마구 박다가 또 정액을 싸질렀다.
다음날 일어나서 해원이랑 같이 샤워하면서 또 두판이나 섹스를 하고 국밥먹고 헤어진 다음 해원이는 또 하고싶다고 계속 상의탈의하고 섹시한 포즈를 취한 셀카를 보냈는데 그 이후로는 미용실 마지막 타임에 해원이한테 머리를 자르고 같이 밥먹고 섹스를 하거나 밥을 생략하고 섹스부터 하기도 했다. 그리고 해원가 쉬는 날에는 같이 놀러가서 돌아다니다가 섹스를 하거나 아예 하루종일 섹스만 하는데 옛날부터 건강한 몸을 가졌던 해원이의 성욕이 워낙 엄청나서 슬슬 버겁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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