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실화입니다. 엄마와
주말 부터 하이루! ㅎㅎㅎ 어제 글 쓰려고 했는데 진짜 어제는 아무일이 없었고
아. 아무 일 없는건 아닌데 엄마랑 마트 가서 장보고 집에 와서 하루 종일 침대에서
내가 엄마 안고 안놔주고 이젠 키스하면 자연스럽게 엄마 옷 벗기고 가슴 만지고
엄마 그 ㅂㅈ라고 표현을 해야할까? 엄마 성기?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하나.. 아무튼
엄마 그쪽을 내가 다치게 하다 보니 만지진 않고 내 발기 된 ㅈㅈ로 비비고 엄마가
아직은 안된다고 아프다고 입으로 조금 해주시고는 손으로 해주셨어 그리고
계속 나체 상태로 엄마랑 안고 누워있고 침대 물메트가 따땃하니까 이게 계속 눕게되더라
엄마 가슴 움겨취고 엄마 등 뒤에서 내 ㅈㅈ 들이 대면서 안고 있는데 상상해온 일인데
이게 되네? 그리고 엄마한테 자꾸 물어 봤어 ㅎㅎ 엄마 나랑 이런 사이 진짜 좋아서 그래?
엄마 진짜 거부감 없어? 엄마 진짜 나랑 왜 이런 관계 허락 한거야? 막 물어 봤는데
엄마가 처음엔 대답 해주다 나중에는 "아들~ 쫌... 그만 좀" 말하길래 알았어~ 하고
안고만 있는게 다였어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 옆에 자고있는거 내가 끌어 당기면서
안아주며 오늘 꽃구경 갈래 엄마? 했는데 엄마가 처음엔 졸려 하며 좋..지... 하시다가
갑자기 "근데.. 겨울인데 꽃 구경을 해? " 물어보시더라 나도 순간 아,,,,,어?
근데 진짜 기가막힌게 내가 순간 재치를 발휘했다는거 아냐 내가 뭐라 했냐면
꽃은 여기 내 품에 이쁜엄마꽃 피었지! 라고 말해 드렸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 지금 생각해도 저 진짜 재치 장난 아닌거 같아요 너무 만족스러운 순발력인거 같습니다
엄마는 반응이 어땟더라.. 기억은 안나는데 그냥 좋아 하신거 같아요 그래서 씻고
드라이브라도 나가자고 해서 지금 엄마 샤워 하고 머리 말리고 준비 중에 시간이 걸릴거
같아서 글 올리러 잠깐 왔습니다 ㅎㅎ 밖에 많이 춥겠죠?? 추우면 나가기 싫던데
괜히 나가자고 했나 싶기도 하고 갑자기 글쓰다 추울거 생각하니 걱정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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