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애인 걸레 만든 썰 3
이세돌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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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시간전
여친이랑 약속하고나서
언제든 부를수있는
보빨,후빨 전용남 구했어
그중에 섭스타일 이라는 남자를 구했고
그남자 소계론 섭은 좀 도구?인간이하?취급당하고
그렇게 사용될때 행복하다더라
그래서 바로 부르면 언제든 올수있냐고 해서
긍정하길래 콜 했어
그채팅 내역부터 전부 여친한테 보여줌
이번에 부를꺼다
관장하고 술준비하고 안대랑 결박 준비 다했다
넌 느끼기만 해라 했어
여친한테 알리지 않는 내용이 있었는데
부른놈이 좀 변태라서
(섭이 원래 그런지 모르겠는데)
내가 질싸하거나 후장에 사정하면
보빨남이 그것도 빨아먹는다고 했어
그리고 여친이 취한척 하고 있을거다
개같이 빨아서 미치게 만들어라 하고 서로 동의함
그리고 여친 만난날
보빨남은 주변서 대기중이었음
모텔숙박잡고 여친이랑 관장하고 샤워하고
술까지 몸에 뿌리고 머리카락에 뿌리고
안대 씌우고 테이프로 묶었음

이렇게 묶고
술취해서 잠든척 해 알겠지?
경련이나 애액은 겐찮아
신음만 작게 내 알겠지? 했어
그리고 보빨남에게 연락해서
올라오라고 모텔 객실번호 알려줬어
그러니까 2분도 안되서 올라오고
샤워하라고 시키고 샤워 끝나니까 다 벘었고
후빨 해라고 하니 바로 침대로 가서 시작함
엄청 진하게 개걸스럽게 빨더라
사막에서 물을 3일은 못먹은 사람이 물을 발견한거 마냥
Av에 나오는 요시무라 타쿠(두꺼비)는 게임도 안됬어
내가 보빨남이 내여친 후장 빠는거 보고 배울점이 보이더라
혓바닥으로 후장안에 밀어넣고 박는거
후장 벌어지느까 치켜들고있는 엉덩이에 침 주르륵 흘려서
후장에 넣고 그걸 다시 빨아내고
주변까지 싹싹 진득하게 빨고
후장에 부항도 하고
주변도 부항하고
클리도 살살 만졌어
여친은 허리를 꿈틀꿈틀 하면서 보짓물 질질질 샜어
신음은 못내고 아랫입술 물면서 참고 있었어
한 30분동안 보빨남은 후장만 빠는게 아니라
애액 질질 새는 보지도 후르륵후르륵 빨아내더니
공기랑 같이 꿀꺽 삼키더라
여친은 이미 5번이상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어
허리의 움직임은 점점 심해지고
이젠 연기를 포기한건지
아니면 흥분이 올라와서 깜빡한건지
구분이 안될정도였어
내가 여친 밑에 스윽 들어가니
여친의 숨소리가 더 선명하게 들리더라
엉굴을 바로 앞에서 보니까
눈아래로 빨갛게 상기된게 보이고
눈물도 흘린거 같았어
이제 박으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동시에 빨리면서 박히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 너무나 기대됬어
그래서 밑에서 여친안고
자지를 보지에 슥슥 비비니까
개같이 젖어있더라
클리랑 보지에 스칠때마다 부르르 떨고
그런데 보빨남이 내 자지를 잡고 보지구멍에 넣는거야
아 좀 짜증났는데
어쩔수 있나
이왕 박은거 같이 여친 보내야지
여친 엉덩이 고정하던 테이프 뜯으라고 보빨남에게 시키니까
잘뜯어서 치웠어
이젠 팔다리만 고정된거고
엉덩이는 내가잡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박을수 있게 되었어
박기 시작하니까
여친 엉덩이에서 개같이 빠는소리 울리기 시작함
여친 엉덩이 잡고 양쪽으로 당겨서 쫙 벌려주니까
보빨남이 혀로 떡질하는 소리가 들렸어
난 작게 좋아? 개같이 좋지? 하면서 박았어
지금 좋냐고 좋으면 끄덕여 하니까
끄덕끄덕 함
후장 더 빌려줘? 혓바닥 안에 들어오는거 좋지?
하니까 또 끄덕끄덕 함
계속해서 박고 빨리면서 여친은 점점 녹아갔고
나중엔 팔다리 묶은 테에프도 끊고
내위에서 가지고 놀았음
계속 오르가줌 느끼는데
그럴때마다 내가 여친 엉덩이잡고 들어주면
보빨남이 오르가즘와서 주르륵싸는 보지 ㅈㄴ 빨고
내가 또 박기 시작했음
점점 여친이 흘리는 애액이 아까웠고
저 보빨남이 다 먹어치을 수 있는 영양분이란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자세를 바꿨고 보빨남이 69로 여친보지빨고
내가 후장 박기로함
난 집중이 한번씩 깨져서 사정감이 오지를 않았어
엉덩이에 집중하고 후장에 박으면 사정감이 올것 같았어
그래서 바꾸고 69로 보지를 빨리는 여친 엉덩이에 자지를 꽂았어
후장에 밀어넣고 자지를 박으니
여친은 푹 꺼져서
부르르 부르르 떨기만 함
보지가 개같이 빨리고
후장 박아주니까 계속 오르가즘 오는거 같았음
그러다가 나 쌀거 같아서
보지로 옮겨박는데
보빨남이 쿨리룰 개같이 핥기 시작하니까
보지가 꿈틀꿈틀 하면서
꽉꽉 조이고 씹어주더라
내가 큰소리로 정액 짜내 썅년아 흔들라고 하면서
엉덩이잡고 땡겼다 밀었다 하니까
사정할때 손 놓아도 계속 흔들어서 정액 쭉쭉 뽑아내고
모조리 다 받아냈어
내가 사정끝나고 자지 빼내니까
보빨남이 또 보지구멍에 달라붙어서 빨아먹기 시작함
여친은 완전 녹았는지
보지빨리는 소리 후르륵 빨고 꿀꺽 삼키는 소리에
움찔움찔 허리만 튕김
한탐 끝나고 좀있다가 부른다면서
보빨남은 피방이나 까페에 가있으라 하고 보냄
보빨남 나가고
여친안대 벗기니까
나한테 눈 초점도 못맞추더라
쓰다듬어 주면서 좋았지? 미칠꺼 같았어? 하니까
응 미쳤어 진짜
하고 씻으러갔음
조금있다 두번째 할때 또 보빨남 불러서 같이했음
그땐 순수 후장만 빨리게 하고싶어서
보빨남 눞혀놓고 무릎세우게 만들고
여친을 보빨남 얼굴에 여친 엉덩이대고 눕혀서
보빨남 무릎에 등이랑 머리 기대게 하고 박았어
편하게 박을수 있는 공간덕분에 여친은 더 많이 느끼더라
여친이 개같이 싸는 애액 시오후키 전부 내 치골 부랄에 맞고
밑에있는 보빨남입에 빨려들어감
그리고 질내사정 시원하게 하고
또 보빨남이 보빨하면서 내 정액이랑 여친 보지를
길게길게 10분넘게 부들부들 거리는 여친 빨아먹더라
그리고 우리의 첫 기행이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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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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