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알바하면서 과부 만난썰 6
이강수
14
508
17
4시간전
6편 이어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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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한테 연락을 하고 초대남이 저녁 11시즘 도착할것 같다고 함
일단 혼숙이 안되기 때문에 초대남보고 모텔 알려주고 방을 잡고 연락을 달라고 했음
10시부터 초조하게 티비만 보면서 기다리다가
문자가 옴..
[304호로 입실했습니다] 라는 문자가 왔음
초대남을 올라오라고 할까 아니면 우리가 내려갈까 결정을 해야 하는데 도저히 아줌마가 갑자기 못하겠다고 함;;
초대남한테도 난감한 상황인데 상황을 말하니 초대남이 그럼 그냥 왔는데 올라와서 치맥이나 한잔하자고 함
(물론 문자로는 진도 나가면 끝까지 해도 된다는 나하고의 싸인이 있었음)
아줌마한테 말하니까 멀리서 여기까지 왔는데 맥주라도 한잔하자고 대신 나가서 먹자고 함
위치가 신림인데 그때는 코로나 전이라 새벽 2시까지 치킨집 영업을 했음..
상황이 흘러서 같이 호프 한잔하러 치킨집에 셋이 치킨집에 들어 감
어색할 줄 알았는데 초대남이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우리도 우리 얘기를 해줌
어떻게 만났고 어떤 사이인지 초대남한테 말을 함
초대남은 오늘 초대 때문에 2일 연속 연차를 냈다고 함 ㅋㅋ 아줌마는 더 미안해지고 ㅎㅎ
초대남이랑 아줌마랑 서서히 말이 많아지고 초대남이 재밌는 얘기를 잘 하고 경험담도 잘 들려줌
분위기는 달아 올랐고 처음 앉을때부터 나는 혼자 앉고 아줌마랑 초대남이랑 옆에 같이 앉았음
술자리에서 야한 얘기 오고 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터치가 잦아 지고 있음 ㅋㅋ
아줌마 허벅지에서 초대남 손은 떠나지 않고 손도 잡으면서 얘기 하고 있었음
새벽 1시까지 먹다가 이제 가야 되서 나옴
나와서 이제 아줌마는 내옆으로 와서 나한테 껴안겨서 모텔로 가고 있었음
그 상황에서 내가 가슴을 만지면서 가니까 초대남이 자기가 모텔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ㅋㅋ
유머러스하게 아줌마를 채감 아줌마 가슴도 만지면서 걸어가고 있었음 ㅋㅋ
모텔 도착하기 얼마전에 초대남이 갑자기 아줌마한테 키스함
처음엔 입만 맞추다가 혀가 오가는게 보임;;
키스가 끝나고 나서 초대남이 아줌마한테 오늘 이왕 왔으니까 같이 들어가면 안되냐고 물어봄
아줌마는 나를 처다 보길래
아줌마만 괜찮으면 나는 좋아라고 싸인을 줌
혼숙에 걸리면 안되니 초대남이 본인 키를 나한테 주고
초대남 호실로 들어 갔다가 10분있다가 오라고 함
둘이 먼저 들어가고 나는 10분정도 있다가 초대남 호실키를 가지고 초대남 호실말고
아줌마가 있는 우리 호실로 감
문은 약속대로 신발걸어서 열어 놨었음
긴장되면서 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욕실에서 소리가 들림
밖에서 상황을 대충 보니까 삽입은 초대남이 보빨을 하고 있는거 같았음
(나는 개인적으로 보빨을 싫어해서 안해줌;;;)
초대남이 아줌마를 세워놓고 벌려서 보빨을 하고 있고 아줌마는 신음을 참고 낑낑 거리는 소리가 들림
실제로 초대남 꼬추를 보니 진짜 크긴 함..;;
아줌마 성감대가 목귀 꼭지 클리 윗부분인걸 미리 알려 줬더니 알아서 잘 공략 함
내가 온걸 눈치 채고 아줌마가 가운을 입고 나옴 ;;
초대남도 따라서 나오고
나보고 씻고 오라고 함
씻고 나오니 벌써 애무중임
낑낑거리는 신음 소리만 나고 있음
아줌마가 보빨 당하는 동안 내꺼를 아줌마 입 근처에 갖다 대니까 진짜 무슨 청소기마냥
흡입하면서 오랄을 해줌
초대남이 본격적으로 삽입을 하니까 낑낑 거리면서 신음을 하길래
내가 뒤에가서 괜찮으니까 편하게 해 라고 말하니
그제서야 아줌마가 신음 소리가 크게 남...;;
[아....아.... ㅇ....ㅏ....으...응....아....]
처음 셋이 하는거라 언제 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둘이 너무 집중을 하고 있어서 낄새가 없었음
아줌마는 정신을 못차리고 힘이 하나도 없이 초대남이 하는데로 이끌려 다님
한 30분 정도 삽입을 했을까..
초대남이 클리만지면서 삽입을 계속하니까 분수가 터져 나옴;;
초대남은 분수는 처음 본다며 신기해함
존댓말을 하던 초대남은 간데 없고 이제 반말로 아줌마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함..;;
초대남도 사정을 하고 서로 껴안고 있길래
나는 자위 할라다가 기다렸다가 아줌마한테 삽입을 함
근데 그 허전함....ㅎㅎ
나도 굵긴 굵은데 초대남이 너무 굵어서 그런가 허전함....ㅎㅎ
일단 뒷치기로 나도 사정을 햇더니 아줌마가 화장실로 감 ;;
씻으러 간건지 초대남이 화장실에 있어서 간건지...
초대남이랑 같이 씻고 나와서 나도 후다닥 밑에만 씻고 나옴
셋이 또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초대남은 자러 간다고 밑으로 내려가고
아줌마랑 둘이 오늘 있었던 일에대해 얘기를 하다가 잠이듬...
아침 6시즘 됐을까 일어나보니 초대남이랑 아줌마랑 또하고 있음;;;
어제 갈때 초대남이 키를 가져 갔다가 들어 와서 아줌마깨워서 했다고 함
아줌마도 좋아서 신음 나고 그렇게 2차전이 끝나고 초대남이랑 빠이 빠이하고 우리는 점심먹고 다시 동네로 돌아옴..
나랑 처음 만났을때 10몇년만에 처음 잠자리를 가졌다고 했는데
나하고 관계를 통해서 아줌마가 점점 즐기게 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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