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랑할줄은 몰랐는데;;
Mskkk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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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분전
이 친구는 동갑인데 같은 과 대학후배임. 동갑이라 친해졌고 평소에도 남자로 보던 애였음 얼굴은 성형 좀 해서 전혀 내 취향이 아니었고 얘가 어쩌다 우리집에서 씻었을 때도 아무 일도 안일어났었던 ㄹㅇ친구였음.
서로 만나는 사람 얘기도 많이하고 욕도 박던 애였음. 그 후 난 졸업하고 외국으로 유학 옴. 와서 몇 달을 아다로 살고 있었음.
근데 얘도 유학 시험보러 나온다해서 이것저것 알려줬음. 단기로 지낼 방을 찾는데 본인이 찐따라 다른지역엔 날 챙겨줄 사람이 없다.
너 있는 동네로 가겠다 해서 그러세요 함. 얘가 입국하고 구한 집으로 가서 짐 옮기고 침구류 사서 두고 저녁먹고 ㅃㅃㅇ 함. 난 그 당시 토토를 하던 때여서 믈브 배팅하러 갔음. 그 후로 시간 뜰 때 걔가 놀아달라 해서 만나서 밥먹고 맥주 한 잔 함. 나는 술 못먹어서 콜라마심. 그러고 나도 오랫동안 굶주려서 물어봄.
나:너 여기 있으면 심심하지 않냐 존나 할 거 없다.
걔:ㅇㅇ 좃나심심함
나: 내가 놀러갈까
걔: 좋지 ㄱㄱ
그래서 술 좀 사서 걔네 집으로 감 아이패드로 뭐 틀어놓고 맥주 홀짝하는데 난 개 알쓰라 너무 졸린거임 꾸벅꾸벅 하다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졸음을 꾹 참음.
그러고 지하철 끊겨서 자고 간다 함. 거긴 바닥난방이 없어서 좃만한 침대에 같이 누움. 그러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내가 걜 안음. 그러다 자연스레 키스까지 함.
그랬더니 현타왔는지 그냥 안고만 자자하더라 이 ㅅㅂ련이. 근데 얘가 짧은 반바지 입고자서 꼴리라고 ㄱㅊ 배에 비비면서 허벅지를 만짐. 허벅지 만지가가 사타구니로 가고 그 ㅈㄹ을 한시간정도 했나.
내가 그러면 날 만져달라 그래서 내 ㄲㅈ를 오랫동안 ㅇㅁ해줌 진짜 터질 거 같은데 절대 안줘서 ㅋㅅ하다가 방어하다가 이짓을 거의 4시간을함 그러다 얘도 못참겠는지 방어가 점점 해술해져서 바로 벗기고 ㄴㅋ으로 넣을 준비하는데 "우리 진짜 해?" 이래서 바로 넣음.
와 얘가 사진보면 알겠지만 골반은 좀 있는데 말라서 조임이 지림. 근데 물까지 존나많음 내가 만났던 애들중에 젤 많은듯? 근데 물이 점도가 있어서 넣자마자 쌀 거 같은거임.. 그래서 내가 자세 바꾸자 너가 올라와라 해서 얘가 내 위에서 방아찢는데 진짜 신음소리가 존나야함;;
원래 목소리가 털털한데 신음소리가 개지렸음 그 집이 복도형 기숙사인데 문의 아래가 조금 개방돼있음 그래서 신음 꾹꾹참는다고 개꼴려서 얼마 못가서 싸버림;;
그러고 지쳐서 둘 다 곯아떨어짐. 일어나서 얘가 밥차려줘서 먹고 둘 다 나가야 해서 다 준비 했는데 뭔가 갑자기 꼴려서 바지만 조금 내려서 존나박음. 근데 남자들 샤워하고 나면 고추 뽀송뽀송해져서 약간 민감해지는 그런게 나만 있는지 머르겠는데 또 넣은지 얼마 안돼서 너무 쌀 거 같아서 배에다 존나 싸버림.. 콘돔을 샀어야해.. 그러고 외출.. 사진첨부합니다. ㅋㅋ 인스타에서 걍 캡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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