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받다가 잭슨한썰..
난 마사지매니아다 우리동네랑 가까운타지라도 마사지를 제대로 해주는 고수가 있는곳은 수소문&검색해서 찾아다닐정도로 마사지받는걸 좋아한다
때는 작년 이맘때 무지추운밤 몸도 무겁고해서 단골가게로 갔다(순수1000000%건전 실력파업소)
계산하고 검은1회용 마사지빤쭈입고 엎드려 있는데
처음보는 신입 마사지이모님였다 대략40후반에서 50초
시원시원하게생긴 약간 골격좋은글래머이모님였다 편한면T를 입어도 원낙 빨통이 좋아서 표시가 나드라
말없이 마사지 시작 등판부터 시작하는데 이모님이 원낙 빨통이 좋으니깐 마사지 하는동안 내 대가리랑 어깨쪽 자꾸 눌려지드라 느낌이 참포근했음 근데 실력이 최고임 압도좋고 말안해도 마사지하면서 어디가 많이 뭉쳐는지 불편한지 찾아내고 풀어주드라 너무 시원하게 온몸이 풀리는지 나도 모르게 살짝잠들었음 뒤판 다받고 돌아누우라고 깨우는데 정신차리는데 내 소중이가 미친듯이 1회용 빤쭈를 찢어버린정도로 성이 나있드라 마사지좋아하는 형님들은 알꺼다 순수하게 마사지만 받아도 진짜 실력좋은사람한테받음 온몸이 풀리면서 혈액순환이 잘되서 평상시보다 더 빠닥빠닥하게 똘똘이가 자동적으로 서 있는걸......
돌아누우면서 순간 똘똘이 반응에 당황해서 어기적 돌아누우니깐 이모님이 눈치채고 괜찮다고 당연한 반응이라고 신경쓰지말라고 하드라 그 순간부터 괜히 나 혼자 뻘쭘하게 신경이 빠짝 서서 이모님 손길에 민감하게 반응이 오드라 돌아눕고 머리부터 얼굴 쇄골쪽풀어주는데 머리통에 이모님 빨통을 밀착대지 똘똘이 성이 미치듯이 나서 눈물이 찔끔찔끔 나와서 빤쭈가 축축이젖어들지 호흡이 가빠지지
휴 폰으로 쓰기 빡시네
야식먹고 다시오께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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