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새댁썰-외국남친 자지에 미쳐버린 정윤이
Jcjwkfiks
13
465
2
3시간전
이어서 쓸게
정윤이는.. 민수 밑에 깔린 채.. 놈의 꿈틀대는 대물을 느끼며 끄응.. 하고 있었고.. 민수도 정윤이의 쫄깃하고 뜨거운 보지를 느끼며 시꺼먼 궁둥이를 꿈틀대고.. 민수 만난다고 도화살 짙은 풀메한 정윤이의 얼굴.. 눈을 반쯤 뜬채 민수를 보고..
민수는 자지를 빼고.. 일어났고.. 나는.. 정윤이에게 가서.. 민수랑 오랜만에 하니까 좋아? 하고.. 정윤이는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날 보는 표정.. 야릇한 눈빛과 살짝 앙칼진 표정..
이제 나가 있으면 안되?.. 나는 배신감을 느끼고.. 흥분감도 올라왔고.. 민수놈은 날 쳐다봄.. 묘한 승리감과 우월감이 뒤섞인.. 정윤이는 침대 위에 발을 꼬고 누운 채 보고..
나는.. 왜? 라고 물었다.. 나가기 싫었고.. 정윤이를 파키스탄 아저씨에게 뺏기는 느낌.. 정윤이는 민수를 보고.. 나는 머뭇거렸고.. 서있었고..
정윤이는.. 민수에게.. 얘 안나가려고 하는 거 같은데 어떡해? 하며 악녀 표정이 나옴.. 고등학교때 껌 좀 씹던 일진 출신 답게.. ㅋㅋ 민수는 날 노려보고.. 나가라고 고개를 까딱거림.. 시발..ㅋㅋ
나는 흥분감이 극대화된채 방을 나갔다.. 골룸이 방문을 닫고.. 방문이 닫기며 민수가 정윤이 옆에 가서 눕는 모습이 보였고.. 정윤이는 팔을 벌려 안기는 모습.. 문이 닫기고..
역시나 방문 밖에선 소리가 잘 안들림.. 귀를 귀울였지만.. 구체적인 대화소리는 안들리고.. 간간히 정윤이가 웃는 소리.. 민수놈의 말소리..가 섞여서 들림..
한참을 대화하는 듯 했다.. 둘이 오랜만에 만나서 회포를 푸는 듯.. 정윤이의 목소리와 민수의 목소리.. 정윤이의 간드러지게 웃는 소리.. 쪽쪽.. 하는 소리도 들리고..
나는 곧.. 식당 문을 나섰고.. 이전에 갔던.. 창문쪽 공간으로 갔다.. 좁았지만 참고 들어갔고.. 날씨가 추워져서.. 창문 닫아놈.. 그래도 말소리는 잘들려서.. 들었고..
창문도.. 불투명지를 붙여놨었는데 뗏는지 안이 좀 보여서 다행.. 각도상 침대 반쪽밖에 안보여서 답답.. 누운 정윤이의 오른쪽 허벅지와 다리가 보임.. 나는.. 귀를 기울임.. 두 년놈이 무슨 대화를 하는지..
정윤이는.. 내 얘기를 하는 듯 했다.. 오빠 보러간다니까.. 엄청 흥분해서 하던데? 하고.. 민수는 이해가 안간다는 듯한 반응이었고.. 정윤이도 좋았나고 묻고.. 정윤이는.. 평소보단 나았던거 같은데.. 오늘 오빠랑 하니까 느낌이 기억도 안나ㅎㅎ
정윤이는.. 얘기하며 민수쪽으로 돌아누움.. 창문으로.. 옆으로 누운 정윤이 엉덩이가 보임.. ㅠㅠ 곧..민수새끼의 검고 거친 손이 부드러운 엉덩이를 쓰다듬고..
골룸새끼는.. 정윤이 몸에 정신팔려서 정신없이 보고 있음..ㅋㅋ 민수는.. 머라머라 얘기하는데 잘 안들리고..
곧 쪽쪽 하는 소리.. 민수는 키스하며.. 정윤이에게.. 이제 계속 만나는 거냐고 묻고.. 정윤이는.. 자파르(민수본명) 하는거 봐서? ㅎㅎ 하고.. 쪽쪽.. 키스하고..
정윤이는.. 그동안.. 딴여자 안만났지? 함.. 민수는.. 당연하다고 하고.. 기다렸다고.. 정윤이 엉덩이와 허벅지를 쓰다듬고.. 정윤이는.. 나도.. 생각 많이 했어.. 미안해..
둘은 키스를 진하게 했고.. 정윤이의 탱글한 엉덩이를 검은 손으로 계속 쓰다듬고.. 정윤이는 흐응..하며.. 더 파고들어 안겼고.. 가슴 털이 더 자랐네? 하고..
골룸 놈은 옆에와서 정윤이 엉덩이를 쳐다보고.. 나는 골룸이 볼까봐 몸 숨기고 듣고.. 정윤이는.. 골룸에게.. 이따 만지게 해줄게.. 하는 소리.. 민수가 머라고 하자 물러나는..
정윤이는.. 골룸은 더 늙은거 같아ㅠ 하고.. 민수는 똑같은거 같다고 하고.. 머라 속삭이는 듯.. 정윤이는.. 자파르는 더 잘생겨진거 같아.. 하.. 하는 소리..
나는 슬쩍 창문을 보고.. 민수가 정윤이 다리 벌리고 클리를 만지고 있었다.. 정윤이의 오른쪽 하얗고 매끈한 다리가 보이고.. 물이 나오는지 찌걱대고.. 정윤이의 성감대를 잘아는 민수새끼..
정윤이는.. 하앙.. 하며 민수놈과 쪽쪽거렸고.. 입술이 맞닿는 소리가 야하게 들림.. 정윤이는.. 하앙.. 쯉.. 좋아ㅠ 하아.. 하고.. 민수의 손놀림이 바빠지고.. 정윤이는 벌린 다리를 오므림..
하아.. 하아.. 자파르ㅠ 하아.. 좋아ㅠ 하아.. 하는 정윤이.. 민수는.. 곧 침대에 앉고.. 정윤이를 돌려서 엎드리게 함.. 정윤이는.. 민수쪽으로 엉덩이를 내밀고 엎드리고..
엉덩이를 내밀고 파키스탄놈에게 대준 채 뒤를 돌아보는 얼굴이 반쯤 보임.. 풀려있는 눈.. 민수는.. 허리를 잡고.. 콘돔을 끼우고.. 정윤이 엉덩이를 보니 죽임ㅠ
민수는 곧 정윤이 골반을 잡고.. 대물을 밀어넣었다.. 정윤이는 하아! 하며 느끼고.. 쾌락에 고개파묻고.. 민수는 대물을 규칙적으로 정윤이 구멍에 밀어넣었다..
살부딪히는 소리.. 탁탁탁탁탁.. 정윤이는.. 아아.. 아앙.. 아앙.. 아아앙ㅠ 하며 몸에 깊숙이 파고드는 두껍고 굵은 대물에 짜릿함을 느끼는지.. 교성이 커졌다..
아아 하아.. 아아아.. 아아.. 아아앙ㅠ 하며 대물을 느꼈고.. 민수는 이번엔 정윤이가 잘 느낄 수 있도록 조절해가며 박았다.. 정윤이는.. 하아.. 하앙ㅠ 하아아아! 하며 야한 신음소리를 내질렀고..
창문 너머로.. 정윤이의 생글한 엉덩이가 출렁대며 박히는 모습.. 정윤이는 두 손을 짚은 채 엉덩이를 내밀고 박히며.. 고개를 파묻고.. 하아앙 대고.. 민수놈의 몸이 바쁘게 움직이고..
정윤이는.. 곧.. 너무 좋아.. 하아앙ㅠ 하아.. 미치겠어ㅠ 하아아ㅠ 하아앙.. 하며 고개를 치켜들었다.. 골룸은 정윤이보며 딸치고.. 정윤이의 이쁜 신음소리가 방을 울려대고..
아앙.. 아아아.. 탁탁탁탁탁탁탁.. 놈의 박음질이 격렬해졌고.. 정윤이는 고개를 파묻고 하아아.. 하아아아.. 아아앙.. 아파.. 하아아앙ㅠ 하며 울먹이듯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민수는 한참을 미친듯이 박아댔고.. 정윤이는 혼절하듯 대물에 박히고.. 민수는 정윤이의 잘록한 허리를 쥐고.. 자지를 박으며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 정윤이는.. 하아앙!
민수도 안싸고 버티기 힘든지 절정으로 박아댐.. 무릎꿇고.. 허리힘으로.. 엎드린 정윤이 위에 시꺼먼 몸을 포갠채.. 미친듯이 박아대고.. 정윤이는.. 엉덩이를 돌리며 하아아아.. 하아앙! 제발ㅠ 하아앙! 하며 미친듯이 박힘..
민수는 끄어억대고는.. 대물을 꺼냈고.. 정윤이의 크림파이가 가득 묻은 콘돔을 빼서.. 늘 그랬듯.. 정윤이 엉덩이에.. 싸지름.. 얼마나 참았는지 흥건하게 싸고.. 정윤이는 골반을 꿈틀대고..
곧 정윤이는.. 침대에 누으며.. 자기 엉덩이에 묻은 정액을 손가락에 묻혀 민수를 야하게 보며 핥아먹음.. 어지간히 흥분한듯.. 민수는 정윤이에게 가서 찐하게 키스함..
민수는 일어나서 자지 닦고.. 골룸이 정윤이 엉덩이 정액 닦아주며 몸 만짐.. 정윤이는.. 잠시 누워있다 폰을 꺼냈고..
곧 톡이 왔다.. 너 어디야? 하는 정윤이.. 나는.. 정윤이의 톡을 보고.. 잠시 나왔어..라고 했고.. 정윤이는.. 계속 차에 있을거야? 하고.. 담배 좀 갖다줘.. 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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