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야외에서 한썰 푼다
가을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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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이글 픽션이고 꼴릴지는 모르겠다만 잘 보시길))
여친이랑 야외에서 한썰 푼다..
여친이랑 2년동안 섹스랑 섹스만한 사이임. 물론 섹스만한건 아니고 데이트도 했는데 어쨌든 2주에 3번 하는 사이임 근데 같이 집에서 밥먹다가 여친이 갑자기 "우리도 야외 섹스 해보자"라는거;;그래서 존나 놀라서 반대 했거든? 근데 야외 섹스 해주면 맘대로 하게 해주겠대. 그래서 어쩔수없지 라고 실실 웃으면서 나갔거든??;;막상 공원에나왔는데 생각해보니까 어디서 할지를 않 정함.. 주위 보다가 뻔하게도 화장실이 보였음..근데 공원 공중 화장실이라서 관리가 돼있긴 하더라고... 그래서 적당히 남자화장실로 타협함. 내부에 들어가니까 칸이 4개 있는거야 그래서 대충 끝칸 들어갔거든? 근데 생각보단 좁더라; 그래서 뭐 해 야섹을 해봤어야 알지.. 존나뻘쭘해서 가만히 있는데 여친이 옷을 벗는거임.. 와씨 진짜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흥분이 돼긴하는거;; 어째든 나도 벗긴 해야 돼잖아 그래서 그냥 벗었거든?? 근데 여친도 흥분 돼는지 숨소리가 거칠더라고.. ㅈㄴ 변태처럼 보이는거 아는데 둘다 좀 흥분+긴장으로 뻣뻣한데 갑자기 여친이 "..빨아줄까?"라는거. 진심 1초도 안돼서 바로 응!!!!! 이라고 대답하니까 웃으면서 머리 옆으로 넘기고 빠는데 진심 화장실에 츕 츄붑 츄릅 레알 야동마냥 울리는거임.. 그래서 막 후욱 후욱 이딴 소리내면서 갈것같다 말하니까 그 전설의 "싸" 를 경험함. 졸라 꼴림.. 결국 얼싸했는데 너무 많이 쌈.. 2일동안 딸을 못쳐서 묽게 나왔는데 그건 그거대로 꼴리더라.쨌든 여친도 흥분해서 아래가 젖은거.. 그래서 가슴 움켜잡고선 꼭지 살짝 긁다가 틱 튕기니까 "아흐윽.."이런 신음 내니까 괜히 더 괴롭히고 싶어서 입으로 계속 핥으니까 "하으.. 으응, 아으응"이러니까 귀여워서 아래에 일부러 클리를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돌리고 누르기도 하니까 여친이 "아흐윽..! 아앙! .. 흐아앙!!"이러는거야.. 그래서 장난 끼가 발동해서 "조용히 안하면 들킬지도 모르지?"이러니까 화들짝 놀라서 입을 틀어막는거야. 그래서 너무 귀여워 가지고 일부로 손가락을 안에다가 넣었거든? 진심 젖어가지고 소리가 찌걱찌걱이아니라 츄걱.. 츄걱 이렇게나는거야 그니까 "하으윽..!?.. 으응.. 흡.."하면서 다리를 오므리는거야.. 이미 변기 다 젖어서 흐른주제에.. 그래서 오랜만에 빨아줬거든? 클리를 살짝 핥으면서 구멍에혀넣고 이리저리 굴리니까 "아으응!,하윽.. 흐아앙.. 그, 그만..! 갈것같아..!"라고 교성이 나오는거.. ㅋ 그래서 들켜도 상관 없나,란 미친생각을.. ㅋㅋㅋ 그래서 변기잡고 로 돌아보게한다음 구멍을 막 쑤셨거든.. 그니까 다리를 바둥바둥 거리면서 "아흣 아흐읍, 잠까안 갈것같아아..! 잠깐마안.."하니까 씹 존나 귀여워 ㅅㅂ. 쨌든 풀발기한 좆을 구멍에 문질이니까 애가타는지 "빠,빨리이.." 라는거. 참을수있냐? 난 아니다. 바로 삽입하니까 애가 "아으읏! 하앙..!, 빨라아.. 하으읍.. 하그윽..좋아아.." 이러는거. 근데 ㅆㅂ 누가 터벅이는 소리가 나니까 여친이 놀래서 힘이 풀린거. 근데 난 일딴 끝까지 처박았거든? 내가 좀 큰편.. 18cm?17cm쯤 .. 그니까 참아야하는데 못참겠는 여친 존나 귀여웠다.. 그사람은 다행히 손만 씻고나감..그래서 긴장 풀려서 여친 절정으로 분수 터트림.. 암튼 최고였다.
니네도 야섹 꼭 해봐라
아무튼 픽션임.. 오늘 가입후 첫글 봐줘서 고마워 그리고처음 이라 개연성 없을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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