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일기] 나를 길들여준 사람 5편
노출섭바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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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11:05
창녀들 앞에서 그런일을 겪은후 그의 요구사항은 더 집요해졌다
그는 내 성향을 이용해서 노골적으로 나를 애용했다 회사근처 건물로 불러서 화장실에서 씻지도 않은 채로 머리채를 잡고 목구멍까지 밀어넣으면서
위액이 넘치면 뺨을 때리면서 쳐맞으니까 더 흥분되지 ? 숨을 쉬지 못할정도로 컥컥대도 더더 이러면서 목구멍 너머까지 과격한 마찰이 이어졌다
저항할수 없는 깊이에서 뜨거운 정액이 분출되면 난 그걸 삼킬수밖에 없었다 구역질 .. 정액을 토하면 그걸 손으로 모아 얼굴에 쳐바르면서 뺨을 때렸다
먹으라고 씨발년아 얼굴은 위액과 정액으로 범벅이 되기 일수였다 ...
그날도 얼굴에 사정을 한채로 공원 밴치에 나를 앉혀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대화를 나눴다
내가 자주 가는데가 있어 같이 가볼래 ? 너 길거리 ..야외 불특정다수 이런거 좋아하잖아 사람들 보는앞에서 박히고 싶다며
내가 하라는데로만 하면 되 응 난 고개를 온순하게 끄덕였다 .. 얼굴은 정액으로 범벅이되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흘깃 보는것 같아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고 난 대답했다
그러면서도 의자뒤로 넘겨 들어온 그의 손은 엉덩이골을 비집고 내 항문안을 우왁스럽게 쑤시고 있었다
사람들이 지나가면 다가오는 순간부터 더 깊게 들어왔다 너무 수치스러워서 고개를 들수가 없었고 .. 그 경계가 허물어지는 끝에서 난 절절하게 수치가 쾌감으로 각인되는 연습을 하고 있었다
할 수 만 있다면 .. 알몸으로 길에서 업드린체 박히고 싶다고 .. 아니 그렇게 할수있다고 생각 했다
나도 그런거 좋아하는데 너 같은 애는 첨봐서 계속 보고 싶네 형이 그런데 많이 아니까 데리고 가 줄게
아무데서나 빨고 대줄수 있지 ? 형이 하라면 다 할게요 ..
형은 얼굴이 상기된채로 일루 와봐 형은 나무뒤 풀숲으로 날 끌고 갔다
바지 내려 난 형이 또 박으려고 하는지 알았는데 갑자기 침을 뭍혀 똥구멍에 바르더니
업드려 발기된 자지를 밀어넣는데 아 .. 오줌마려워 안에 싸도 되지 .. 난 머리속이 하예진채로 ...
의자에 앉아서 대화하면서 난 그사람에게 완전히 구속되어 있었다 .. 대답하기도 전에 창자안으로 뜨거운게 들어오는 느낌이 든다
내 대답은 중요하지 않았어 아 .. 그는 깊게 밀어넣고서 꽤많은 량의 오줌을 쌌다 뱃속이 미지근하게 덥혀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아 시원해 거의다 쌌어 꽤나 오랫동안 삽입된채로 내 귓가에 대고 .. 이제 참아 .. 형 나 쌀거 같아요 아니 참아 .. 이런데서 그냥 싸면 재미없지 .. 난 야릇한 기대감에 부풀었다
나는 바지춤을 찹고 형이 이끄는데로 공원을 벗어나 길거리에 끌려가고 있었따 .. 형 못참겠어요 ..
이미 늘어난 항문에서는 걸을때마다 물이 새서 허벅지를 타고 떨어지고 있었다
언덕길에 접어드는데 전봇대 근처에 폐지 줍는 나이든 할머니가 리어커를 끌고 오고 있었다
형.. 쌀거 같아요 저 전봇대 앞에서 싸 난 바지를 속옷까지 모두 벗어 형한데 맡긴 후 전봇대 앞에서 엉덩이를 내고 개처럼 업드렸다
할머니는 언덕길을 천천히 올라오면서 나를 발견했고 형은 그 건너편에서 웃으면서 그걸 지켜보고 있었다 .. 참았던 오줌을 짧은 순간에 개처럼 길바닥에 쏟아내는데
어휴 이런데서 싸면 어떻게 해 길바닥에 오물을 싸면 어떻해요 ? 할머니가 선채로 날 노려보는데 아 죄송해요 .. 너무 마려워서
난 변명같지 않은 말을 하면서 발기된 자지를 흔들었다 어머나 .. 난 길바닥에 앉은채로 다리를 벌려 자위를 했다 어려서 시뻘건 자지를 흔들고 엉덩이에서는 물이 줄줄 나와서 바닥을 적셔가고 있었다
흐미 할머니가 눈을 때지 못하고 언덕길을 천천히 오르는 동안에도 난 신음소리를 내면서 항문을 잘보이게 한동안 엉덩이를 벌려 길에 업드렸다
맞은편에서 보던 형은 할머니가 멀어지자 다가와서 .. 와 졸라 재밌다 ㅎㅎ 형이 동영상 찍었거든 ..
동영상에는 리어커를 끌고 오는 할머니.. 전봇대 앞에서 엉덩이를 내리고 개처럼 업드려서 분수를 뿜는 장면이 그대로 촬영되어 있었다
난 .. 온몸이 움추려드는 느낌이 들었고 모든 운명이 그의 손에 달려있는 느낌을 받았다 ..
아 너무 부끄러워요 .. 대부분 상상만 하잖아 넌 할 수 있을 거 같다 형이랑 같이 놀아보자
난 그날 이후에 점점 그사람의 노리개감이 되어 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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