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사촌여동생으로 아다 땐 썰 2
근친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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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이어서)
이모집에 가니, 당연하게도 이모부와 이모가 반겨줬다
나는 두분께 그냥 놀러왔다 말했는데
두분다 의아해 하셨던것 같다
그동안 엄마 심부름이나 친동생 데려다 주는등의 이유론
자주 왔었지만
나 혼자서 놀러온 적은 없었으니
나는 대충 인사를 마치고 그 애 방으로 갔다
노크를 하고 그 앨 부르자
걔가 조금 당황한듯한 표정으로 나왔다
언제든지 오라긴 했지만 이렇게 바로 올줄은 몰랐을테니
당황하는게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그래서 그거 관해선 별 생각 없었고
빨리 응석부리고(?) 하소연하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뭐라 입을 열려던 새에 그 애는
화장실로 사라졌다
빨리 하소연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리는걸 참고
버텼지만 그 앤 한참 뒤에도 나오지 않았다
그냥 변빈가 싶어서
걔 방 바닥에 앉아서 기다렸다
그러나보니 걔가 돌아왔다
근데 뭔가 긴장한듯한 표정으로.
배가 아직 아픈것 정돈줄 안 나는
그 애가 내 앞에 앉자, 하소연을 하려다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마치 좌불안석에 앉은듯 긴장한 그녀의 모습에
난 물어볼수 밖에 없었다
무슨일 있느냐고.
하지만 그 애는 처음엔 아무일 없다 말했다
하지만 내가 하소연 따위를 할수없는
긴장되는 분위기가 계속되자
그 애가 입을 열었다
미안한데 자기좀 도와줄수 없느냐고.
그 초조한 분위기 속에서 난 무슨일인지 상황파악을 하려했다
내가 무슨일이냐 묻자
그 앤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그녀에겐 당근모양의 작은 피규어(?) 뭐 암튼 그런게 있는데
평상시에 일탈하는 기분 내려고 질 안에(그 질 맞다)
당근 피규어(줄여서 당피) 하나를 넣어두고 다닐 때가
있단다
(걔 입에서 보지라는 단어 나올때 인지부조화옴)
근데 왠지 오늘은 2개가 넣어보고 싶어서 넣고
1개는 화장실에서 뺐는데
남은 한 개가 깊이 들어가서 안빠진단 거다
부모님한테 말할수도 없어서 겁먹은거지.
어찌저찌 상황파악이 된 나는 잠시 벙쪄있다가 돕겠다고 했다
그렇게 우린 방 문을 잠갔고
그녀는 바지를 벗었다
검은 팬티가 드러난 순간이었다
처음이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이 그 팬티를 봐왔지만 착샷은 처음이었다
젊은 남자에게 이건 아주 큰 축복이자 저주였기에 나는
참는게 아주 힘들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다 팬티를 벗길 주저했다
아마 한 여성으로서 남자에게 보지를 보인단건
큰 결심이 필요할테니 재촉은 안했다
그러다 그녀는 결심한듯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뒤돈채로 벗어서 엉덩이가 먼저 드러났다
새하얀 엉덩이부터 차례로 보지와 털이 드러났다
그녀는 다시 돌아서 날 향해 선 채로 다리만 벌린채 말했다
이제 빼 줘...
정말이지 미치는줄 알았지만 나는 감정을 억누르고
물에 젖어 축축해진 보지에 내 손을 댔다
그러자 말 그대로 보지가 움찔거렸다
그와 동시에 그애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났고
나는 질구멍을 찾기위해 보지를 헤집다,
이 자세론 불편하단걸 깨닫고
그애를 벽에 등대고 앉힌채로 다리만 벌렸다
그리고 씹질을 시작했다
그애가 손으로 얼굴을 가린덕에 난 그 아름다운 광경을
맘껏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질주름이란걸 처음 느껴봤다.
신음소리를 포함한 모든것에 취한탓인지 나는 거의 30분을
보지만 쑤시다 이대론 안된단걸 깨닫고
그녀를 엎드리게 했다
보지를 빨아서 입으로 빼낼 생각이었다
참 장관이었다
상상으로만 보던 그녀의 애널을 실제로 보다니
나는 밖에 두분께 들키지 않기위해 감상을 뒤로하고
보지를 빨았다
처음엔 그녀도 당황했는지 뭐하냐며 떨었지만
기분이 좋았던건지 들키기 싫었던 건지 빨리 빼고싶었던 건지
가만히 신음할 뿐이었다
세탁기 속 팬티에서 뭍어나오던 냄새와는
차원이 다른 구린내(?)를 맡으며 빠니,
당피는 생각보다 쉽게 나왔다
당피는 그녀의 보지속에서 내 입 속으로 넘어왔는데
그 과정에서 다량의 애액이 내 입 속에 가득찼다
나는 그것들을 삼키고 당피를 뱉어 그녀에게 건냈다
아주 비렸지만 꼴려선지 먹을만했다.
이어서 써야지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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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25.12.20 | 중3 사촌여동생으로 아다 땐 썰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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