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 달님 남매 4
글 쓰면서 햇님 달님 호칭 듣고 알아보는거 아닌가 싶어서 겁도나고
쓰다보니 동생이랑 같이 추억 떠 올라서 더 즐겁기도 하고 그렇네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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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요일 새벽 3시쯤 눈이 번쩍하고 떠졌는데
눈뜨자마자 든 생각이 우리 달님이 가슴 만지러 가야지 라는 생각 뿐이더라ㅋㅋㅋ
그런 생각을 하고 한 5분정도 정신차리면서 머릿속으로는
동생 방 들어가는거부터 시작해서 만지는 과정 그리고 들켰을때
변명할 거리 등등 시뮬레이션 졸라 돌리고 일어남 ㅋㅋ
그리곤 내 방에서 조용히 나와서 동생 방 문 앞까지 도착했음ㅋㅋ
일단 우리집 구조는 현관문으로 들어와서 정면으로 바라볼때
신발 벗고 두 발작 거리 오른편에 내 방이 있었고
내방에서 두 세 발짝 정도 더 가서 왼쪽편에 동생 방이있었고
바로 옆은 거실+주방 그리고 현관문 바로 정면에서 한 열 발짝 쯤 정면에 안방이 있는 구조였음
어쨋든 나쁜 짓을 하는거기 때문에 거리 상 동생방이 엄마 방이랑도 가깝고 집도 큰거도 아니라서 더 쫄릴 수 밖에 없더라
그래도 일단 마음 먹은거라 눈에 보이는것도 없었고
무조건 실행에 옮겨야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였지ㅋㅋ
동생 방앞에 서서 문고리 잡고 진짜 천천히 조심스럽게 소리 안나게 천사소녀 네티 마냥 동생 방으로 들어갔음
당연히 동생은 얼큰하게 코를 골고 있었고
그걸 본 나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로함ㅋㅋㅋ
처음엔 너무 어두워서 안보였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어둠에
익숙해지더니 집중하니까 그렇게 잘 보일 수가 없더라ㅋㅋㅋ
일단 동생이 자고 있는 포즈, 입은 옷, 잠에 든 정도를 눈과 귀로 확인하면서 서서히 침대쪽으로 다가갔음 ㅋㅋㅋ
이때 동생이 입고있던 옷이 헐렁한 반팔티에 좀 짧은 검은색 반바지였을꺼야 아마ㅋㅋㅋ
그리고 옆으로 누워서 이불 껴안고 자고있엇는데
상의는 배꼽이 보일 정도로 올라가 있었고
다리 한 짝은 이불 위로 올려놓고 있엇는데
다리가 올라가니까 그 짧은 반바지가 위로 땅겨져서
엉덩이부터 넓쩍 다리까지 팬티라인이 다 보이더라ㅋㅋㅋ
그 모습을 보고 딱 생각이 드는게 이건 가슴을 만질게 아니라
동생의 소중한 그 곳을 만지는게 응당 맞다는 판단을 내림 ㅋㅋㅋ
일단 동생 다리쪽으로 가서 무릎꿇고 앉아서
넓쩍다리를 손가락으로 한번 눌러봄 ㅋㅋㅋ
눌러도 동생은 아무 미동 없길래 바로 손 올려서 몇번 더 쓰다듬었음 ㅋㅋㅋㅋ
지금도 그렇고 그때도 그렇지만 진짜 동생 살결은 부드럽고 촉촉하고 좋은거 같아 ㅋㅋㅋ
그렇게 몇번 쓰담쓰담하다가 엉덩이 쪽으로 서서히 손을 옮기는데
이때는 진짜 처음이 어렵지 두번 세번째는 동생이 안깰거라는 알 수 없는 확신도 있엇고 자신감도 생기더라ㅋㅋㅋ
그러곤 바지 위로 엉덩이 위에 손을 딱 갖다 댓는데 진짜 탱탱하더라 ㅋㅋ 말랑말랑보단 뭔가 뽕긋? 그런 느낌?
그렇다고 엉덩이에 막 흥분하고 그러진 않았음 이미 가슴도 만져봤고 팬티 위로 냄새도 맡아보니 엉덩이로 성이 차겠냐곸ㅋㅋㅋ
그렇게 몇분 지났을까 ㅋㅋ 엉덩이랑 넓적다리만 주구장창 쓰담고 있다가
이젠 좀 더 대담해져서 바지 다리 부분 안쪽으로 손을 넣어봄 ㅋㅋㅋ
그때 팬티는 뭔지 기억은 안나는데 기억을 더듬어 보면
촉감이 면팬티였던거 같음
바지 안 팬티 위 엉덩이쪽으로 손을 수우욱 넣었는데
진짜 그 바지 한겹 없어졌다고 느낌이 달라지더라 ㅋㅋ 그때부터 또 풀발이 시작됐지 ㅋㅋㅋ
팬티 위로 동생 엉덩이 살살 쓰다듬다가
손바닥에 팬티 라인이 살짝 걸리길래 더듬어 보니까
허벅지랑 엉덩이 중간쯤 쪽 팬티 라인이였음ㅋㅋㅋ
또 새로운 자극을 찾았는데 그냥 지나 갈 수 있냐고 ㅋㅋㅋ
그래서 허벅지 쪽 팬티라인을 엄저검지로 잡고 살짝 위로 올려봤지 ㅋㅋㅋ
진짜 그 이미지 자체가 야한것 보다 그 행위자체가 그렇게 자극적일 수 없더라
그리고 허벅지 쪽 팬티라인을 들춰보고 들춰본 공간 시야에 맞춰서
고개를 숙여서 보니까 진짜 여자 넓적다리가 그렇게 야한 줄 몰랐음ㅋㅋㅋ
하....동생의 넓쩍다리랑 엉덩이가 원래는 하나였는데
팬티 한장이 그 하나를 시각적으로 분리 시켜버렸던거임...
그렇게 팬티라인이 들춰지고 넓적다리랑 엉덩이가 하나가 되는게 딱 보이니까 이젠 손 안대도 사정할 것 같은 느낌까지 오더라ㅋㅋㅋ
하지만 이런 기회는 잘 오지 않는 기회이기에 고양이 강아지 같은 생각하면서 흥분을 가라앉히고 다시 해야될 일을 함ㅋㅋㅋ
그렇게 동생 엉덩넓쩍다리를 한참 음미하다가
이제는 양쪽 다리 중간에 겹쳐있는 팬티 라인을 들춰보기로 마음 먹음 ㅋㅋㅋ
그 위치가 항문이랑 소중이 있는 그 근방 위치였음 ㅋㅋㅋ
그런데 문제는 바지가 짧은게 좀 장애물이되더라
팬티랑 바지랑 거의 겹쳐져서 압력이 좀 생겨서 좀 타이트하더라 ㅋㅋㅋ
그때 든 생각이 이거 잡고 들추면 무조건 깰고 같은데 라는 생각이 너무 강해게 들어서 포기하고 생각을 전환해서 들춰볼 수 없으면
그 위로 만져보기라도 하자 라고 변경됨 ㅋㅋㅋㅋ 그렇게 생각 하자마자 바로 실행에 옮겨버림 ㅋㅋㅋ
조심스럽게 손가락 끝을 동생 짬지쪽에 갖다댔는데 와... 갖다댄 손가락 끝이 따뜻하다 못해 뜨겁게 느껴껴지더라ㅋㅋㅋ
흥분의 흥분을 더해서 그렇게 몇번을 더 반복해서 만졌다 땠다를 반복하다가 이젠 한번 훑어보기로 함 ㅋㅋㅋ
그때까지 동생 포즈는 처음 봤을때 이불 안고 옆으로 누워있는 상태였음 ㅋㅋ
그 포즈로 있는 동생의 두 다리 중간으로 손바닥을 다 편 상태에서 중지만 숙 넣고 동생의 짬지에서 항문 뱡향으로 조심스럽게 스윽 훑고 동생의 동태를 살핌 ㅋㅋㅋ
진짜 지 몸 만지는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잠나라꿈나라로 가 있더랔ㅋㅋㅋ
그렇게 또 용기를 얻어 바지 위로 씹질 하듯 몇번을 만져댐 ㅋㅋㅋ
그러다 내가 너무 흥분을 한 나머지 힘 조절을 못했나봐 ㅋㅋㅋ
갑자기 동생이 한숨 내뱉는 듯 하... 하면서 포즈를 고쳐 자더라고ㅋㅋ
난 또 저번 처럼 침대 밑에 포복자세로 누워서 숨죽이고 숨어서
와 죠때따 이번엔 진짜 깼다 싶더라 ㅋㅋㅋ
그렇게 한 몇번을 숨 죽이고 숨어있다가 동생 코고는 소리 듣고
미어캣 빳빳하기 고개들고 천천히 일어나면서 동생 상태를 살폈음 ㅋㅋㅋ
동생은 뒤돌아서 계속 자고 있고 나도 이제 여기서 더 하면 안될 것같아서 그 날은 거기까지만 하고 내 방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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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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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2025.12.21 | 햇님 달님 남매 2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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