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척^^
Owuj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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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20:24
오랜만이예요~
알음알음 접속해서 눈팅을 하고있었어요
올만에 썰하나 풀꺼 생겨서요
어제 점심먹고 신랑이 아들 일찍 하원시키고 데리고 제사지낸다고 고향내려갔어요
눈오고 그래서 대중교통 이용하고 가서 차가 집에 남았거든요
그래서 간만에 언니들이랑 밥이나 먹으려고 이리저리 전화 돌렸는데 다까이고 다행스럽게도 한명 괜찮다는 언니가 있어서 마침 형부도 연말회식이라고해서 집에서 먹기로하고 나갈준비를하고 저녁7시쯤 나갔어요
택시를 잡으려는데 너무 안잡히더라구요;;
그래서 마침 집에 차있는게 생각나서 집에가서 차키들고 내려와서 차를 끌고 갔죠
30분정도 운전해서 언니집에 도착했어요
파스타랑 고기구워준거 먹으면서 언니는 와인먹고 저는 운전해야한다고 안먹었네요
언니 아들은 고2.. 스터디카페가서 공부하고있고 형부는 없고..^^
무슨이야기를 하겠어요~ 당연히 뒷담화죠~
형부는 집에를 잘 안들어온다~ 어케생겼는지 기억도 안난다~ 나도나도~이러면서 ㅋㅋㅋ
아들래미 야동보다가 언니한테 걸려서 한동안 어색했다고... 너는 꼭 노크하고 들어가야한다~
이언니도 참 그쪽을 좋아하더라구요
할말이 많았지만 조신조신 들어줬네요
11시 조금넘으니 언니 아들이 왔어요
엄청 해맑게 인사하고 언니한테 엄청 살갑게 대하더라구요.. 좋아보였어요
조용조용 이야기하다가 형부온다고 전화와서 집에올준비를 했어요
그냥오기 뭐해서 5만원짜리 하나 언니아들한테 쥐어주고 나왔어요
길이 미끄러운것같아서 차마 운전을 못하겠고 대리를 불렀어요
근데 그냥 부르면 왠지 쪽팔리잖아요
그래서 편의점가서 소주하나사서 옷에좀 뿌렷어요 ㅋㅋㅋ
대리부르고 위치 알려주고 차에서 기다렸어요
썰게보다가 문득...노출이나 살짝해볼까 싶더라구요
기사님전화가왔고 조수자리에 앉았어요
(원래는 뒷자리 앉아서 몰래몰래 노출할까했는데 깜빡하고 앞에 앉아버렸네요)
집버튼 눌러서 네비 찍고 출발했어요
기사님이좀 많이 어려보였어요
다리를 조금씩 벌렸고 치마가 점점 올라갔고 펜티가 노출됐어요
저는 창밖을 통해서 눈감았다 떳다하면서 기사님을 관찰했구요
한번씩 본다는게 느껴졌어요
욕심이란게참... 만져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티가났을꺼같아요
잠꼬대인것처럼 펜티위에 손을 올려두고 문지르다 멈추고 문지르다 멈추고를 계속했어요
술도안먹었는데 무슨 용기였는지 모르겠지만..
그러다 신호에 걸려 멈춘걸 못느꼈고 멍하니 창문으로 기사님을 보다가 눈이 마주쳤어요
저는 그냥 그대로 눈을 보면서 아래를 문질렀어요
기사님이 허벅지에 손을 올렸고 조금 매만져졌어요
조금있다가.. "빵!" 뒤에서 경적이 울렸어요
기사님이 앞을보고 출발은 했지만 허벅지에 손은 올려져 있었어요
저는 창문으로 계속 봤어요
그리고 자유로를 올라갈때쯤...
저는 눈을 감고 즐겼어요
허벅지에 있던 손이 점점 올라와서 제 펜티위를 만졌고 손가락으로 건드리더니 펜티안으로 손가락을 넣었어요
진짜 너무 올만에...저도모르게 손으로 치마자락을 꽉 쥐였어요
너무 수치스러웠어요
상황이 그래서인지 너무 흥분해서 물이좀 많이 나왔어요;;
못참겠더라구요...살짝살짝 신음소리를 냈어요
눈을 뜨고 기사를 봤는데 눈을 마주치니 어쩔줄 모르는 표정이라고해야할까요;;
그렇게 얼마나 갔을까요?
기사가 입을땠어요.. 자기도 만져달라고..
서로 만지려고했는데 제가 팔이 짧아서 안되더라구요
운전에 집중해요~ 하고는 바지위에 손을 올렸어요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었구요
버클을 풀고 지퍼를 내리고 펜티는 성기가 나오게 했어요
딱딱한거 치고는 생각보다 안컸어요 ^^;
좀 만져주다가 뭐에 홀린것처럼 고개를 숙여서 입으로 가져갔어요
어느틈에 기사님 손이 제 가슴으로..
그렇게 1분? 2분? 입으로 했는데 쌀꺼같다고 하자마자 사정을 시작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차에다..사정을...안될일이였어요
어쩔수없이...비리고 맛없는데;;
암튼 그랬어요
그렇게 한참을 물고있었어요
문득... 운정중이였는데..위험했다싶었어요
근데 어디 정차하고했으면 삽입했을것같았어요
암튼 차에 휴지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펜티로 덮었어요 ㅋㅋ
그리고 얼마 안가서 집에 도착했고 주차까지했어요
블랙박스는 기사님한테 삭제해달라고해서 삭제까지 해주고 돈은 그냥 안받겠다고하고 갔어요
자고일어나서 바로 쓸라고했는데 조금 늦게일어나서 출근해서 파티룸 청소만 후다닥하고 집에와서 밥먹고 빨래돌리고 집청소좀하고나니 피곤해서 잠깐 자고 일어나니 지금이네요 ㅋㅋㅋ
배도안고프고해서 사부작사부작 글써봐요~
이거는 할만한거같아요~^^
아참!! 그리고 파티룸청소하다보니 부쩍 콘돔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연말이라 그런가..
암튼.. 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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