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절 왁싱샵 운영하다 손님 따먹을 썰 (4)
예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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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23:29
안녕! 늦지 않게 다음 편을 들고 찾아왔어 ㅎ
다들 내 이야기 기다려주고, 재밌게 봐줘서 너무 고마워
덕분에 글 쓸 힘이 나는거 같애 ㅋㅋ
댓글 하나씩 다 달아주고 싶은데 너무 많아서 조금 힘드네
그래도 댓글 마니 써줘! 능욕 댓글도 너무 꼴려서 조아 ㅎㅎ
나도 이대로 끝내긴 뭔가 아쉬워서 물었지
"한번 더 하실 수 있죠?"
남자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어
나는 사실상 그냥 살짝 거치고 있던 수준인 원피스를 벗어버렸고,
바로 베드로 올라갔어. 일단 시작은 내가 위에서 마구 박았어
안쪽까지 가득 차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냥 그대로 갈뻔했잖아 ㅜㅜ
몇번 박지도 않았는데 너무 힘들어서 결국 자세를 바꾸자고 했지
내가 뒤로 박히면서 엉덩이 맞는걸 너무 좋아하고, 꼴려서 ㅋㅋ
이걸 해달라고 했는데 너무 잘해주는거야
(찰싹) (찰싹)
"쌍년아, 조아? 이렇게 맞으면서 박히니까 좋냐고..."
"하아.. 하아.. 앙~ 앙~ 너무 좋아요"
(찰싹) (찰싹)
"이년 맞으니까 더 쪼이네 ㅋㅋ 이거 완전 걸레 아냐..?"
"넹.. 맞아여.. 손님 마음대로 다뤄 주세요"
키스도 하고, 자세도 여러번 바꾸며
진짜 짐승처럼, 리얼돌처럼 거칠게 다뤄졌어
내가 할 수 있는거라곤 신음을 내며 울부 짓는거 뿐이였지
"나 쌀거 같애.."
"괜찮아요 그냥 싸주세요.."
(꿀럭) (꿀럭)
결국 입ㅂㅈ에 이어 아래 ㅂㅈ에도 남자의 ㅈㅇ으로 가득 채워졌지
근데 내가 미친년은 맞나봐 ㅋㅋ
이렇게 했는데도 내 성욕이 주체가 안되는 건지 살짝 아쉬움이 남았던거 같아
"저... 부탁이 있는데 제 ㅂㅈ 좀 빨아 주실 수 있어요..?"
라는 말과 함꼐 69자세를 했고, 남자는 클리를 혀로 핥아주다가
손가락도 넣어보고 나를 완전히 생체 실험 하듯 가지고 놀았어
처음에는 손가락이 한개, 두개 들어오더니 어느새 3개까지 들어왔고,
더 이상 안될거 같았는데 4개까지 넣더라고 ㅜ
"걸레년... 손가락 4개나 들어가는 허벌 ㅂㅈ년"
(찌걱) (찌걱) (찰싹) (찰싹)
마지막까지 ㅂㅈ 학대를 당하고 분수를 발사하며 끝까지 가버렸어
몸에 힘이 쭉 빠져서 한동안 움직일 수가 없었던 거 같아 ㅎ
그렇게 뻗어있다가 겨우 정신을 차리고 나서
남자에게 오늘은 재료값만 받기로 하고
결제 후 샵을 떠났어..
지금 생각하면 미친 짓이였지만 너무 흥분되고 재밌는 추억이였지
아마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거 같기도 해 ㅋㅋㅋ
내가 그때 어떤 옷을 입고 있을지도 궁금해 할 거 같아서
그 당시에 찍어 뒀던 사진 찾아서 같이 올려줄게!
눈치 빠른 사람은 알아 챘을 수도 있겠지만
(사실 노브라야...)
그떄 생각 하니까 또 꼴려서 방금 한번 쑤셨는데
같이 보여 주고 싶어서.. ㅎ
짤릴까봐 블러 많이 한건 이해 좀 해줘 ㅜㅜ
댓글로 능욕도 많이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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