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 달님 남매 8
이제 동생이랑 제가 육체적 사랑을 나누기 전 까지의 이야기가
얼추 다 끝나가네유
저도 기억을 더듬어가면서 쓰다보니
동생한테 익숙해졌던 마음이 다시 불이 좀 붙는거 같네요 ㅋㅋㅋ
.
동생이 내 꼬추를 한번 만지더니
지도 놀라서 꺄악? 소리내면서 쇼파 밑으로 떨어지더라 ㅋㅋㅋ
동생 떨어진거 보고 나도 놀라가지고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뭔가 그 상황이 웃겨서 막 웃었음 ㅋㅋㅋ
내가 웃으니까 동생이 아씨 진짜 이러더니 자기도
킥킥 대면서 웃더라 ㅋㅋㅋ
그렇게 서로 웃다가 동생을 쇼파 위에 앉으라고 부축해줌
동생이 쇼파에 앉아서 하는 말이
니꺼 언제부터 그렇게 돼있었는데 몰랐다 아이가
이러더라 ㅋㅋㅋ
그래서 니가 나랑 같이 쇼파에 누울때 부터 이렇게 됐다라고
얘기하니까 동생이 하는 말이
그거 아무때나 막 그러는거야?
라고 하더라고ㅋㅋㅋㅋ
그 말듣고 바로 또 바로 플러팅 맨트 날림
원래 좋아하면 이렇게 된다 남자는 원래 그럼 ㅋㅋㅋ
이런 멘트 날리니까
동생이
으 이러더니
동생한테 그러고싶냐 너는?
이러더라고 ㅋㅋㅋㅋ
그 말 듣고
왜 오빠가 동생 좋아하는게 어때서ㅋㅋㅋ
라고했더니 동생이 그 말 듣고
참나
이러더니 그냥 씨익 웃고 말더라 ㅋㅋㅋ
그렇게 또 쇼파에 앉아서 티비 보다가
동생보고 내 무릎 팡팡 치면서 누으라는 사인을 보냄 ㅋㅋㅋ
그거보더니 동생이 머리카락 길이가 허리 좀 안되게 오는 긴 머리였는데 머리카락을 전체적으로 훑어서 어깨 앞쪽으로 넘기더니
무릎에 탁 눕더라고 ㅋㅋㅋ
그 모습도 얼마나 섹시하던지 난 이미 그전부터 동생한테 빠져있엇나봄..
그렇게 눕혀서 당연하다는 듯 단추 풀고 옷안으로 손 넣고 가슴 만지고 있는데
아까 동생 배 밑으로 손이 닿았던게 생각이 남 ㅋㅋㅋ
그게 또 그렇게 돼버리니까 도전? 해보고 싶은 욕망이 막 올라오더라
그래서 또 동생 배 위에다가 손 올렸지 ㅋㅋㅋ
그렇게 배를 만지면서 천천히 조금씩 시간을 두고 동생 소중이 쪽으로 손을 내렸음 ㅋㅋㅋ
내리다 내리다 결국은 팬티 입구까지 도착했다 ㅋㅋㅋ
동생은 눈치채고 있었겟지만 그때 당시 나는 동생이 모르게 성공했다는 멍청한 생각을 한거같음 ㅋㅋㅋ
그렇게 팬티 라인에 손가락 끝 정도 올려놓고 잠시 대기하고 있다가
이번엔 살짝 과감하게 손을 내림 ㅋㅋㅋ
그땐 동생도 움찔하거나 이런거 없이 가만히 잘 있더라
그리고 내 손이 그렇게 도착한 곳은 동생 소중이 털 쪽이 였음 ㅋㅋ
아무리 팬티 위라지만 그 털들이 느껴지더라
그리고 뭔가 그 털을 만진면 털끼리 부딛히는 소리있잖아
남자라면 한번씀 설레이는 사운드... 바스락바스락거리는 털 소리ㅋㅋㅋㅋ
근데 손을 더 움직이면 그 소리가 나서 들킬거 같은거야 ㅋㅋㅋ
그렇게 생각치도 못한 국면을 맞닥뜨려서 진퇴양난에 빠져있는데
티비 잘보고 있던 동생이 갑자기
더 내려보지 왜?
이러더라 ㅋㅋㅋ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내동생 좀 터프하긴 함
그 말 듣고 존나 놀래서 어..어.? 음? 어버버 이지랄 하고 있는데
동생이 내 무릎 베고 있는 상태에서 으휴 진짜 이러더니
내 턱을 뭐랄까? 손으로 쓰다듬듯이 살짝 툭 치는?
그런 느낌으로 감아 돌리는거임 ㅋㅋㅋ
근데 뭐랄까 느낌적인 느낌으로 이건 좀 더 만져도 용서해 줄거 같다르는 생각이 딱 들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턱을 가볍게 터치 당하고 용기를 얻어서
동생 소중이 털 위 팬티에 있던 내 손을 소중이로 숙 넣음 ㅋㅋㅋ
너무 갑작스럽게 넣엇나? 동생이 아잇 하면서 놀라더니
다시 가만히 있더라고....
이때부터는 뭐 생각할 것도 없었음
동생 팬티위로 동생 보지 존나 훑음 ㅋㅋㅋ
의식이나 생각 이런거 하나 없이 진짜 성욕에 내 몸을 빼앗겨 버렸던거 같음 ㅋㅋㅋ
그렇게 진짜 거친 숨 하악...하악... 뱉으면서 팬티 위로
동생 보지 존나 만지고 있는데 어느 순간 동생이 엉덩이를 위아래로 낮게 들썩 들썩 거리는게 느껴지더라
그거 보고 더 흥분해서 더 쌔게 만지다가
갈때까지 가보자란 생각으로 손을 팬티 안으로 넣었음
그렇게 손을 팬티안에 넣고 손가락 끝에서 손바닥까지
동생의 그 털을 느끼면서 그 촉감과 그 털 부딛히는 소리에
한껏 더 취해 갈때쯤 동생이 내 손목을 탁 잡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하는 말이
오빠... 우리 천천히 하자...응? 천천히...
이러는데... 무슨 소리지? 싶다가
갑자기 제아의 종치는 것 마냥 뎅~ 하고 머릿속에 깨달음이 오더라 ㅋㅋㅋㅋㅋ
그때 그 상황은 그렇게 종료됐음 ㅋㅋ
동생은 부끄럽다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고
나는 굳이 따라 들어가진 않았지만 쇼파에 앉아서
존나 쾌재를 부름 ㅋㅋㅋㅋ
그 날 이후로 동생이랑 스킨쉽은 거의 허물이 없어짐
집에 엄마가 거의 없다 보니까 우리끼리 있는것 또한 너무 자유로웠음
동생 엉덩이를 만지는건 거의 일상이였고
기회 될때마다 뒤에서 백허그하고 가슴 만짐 ㅋㅋㅋ
그리고 내가 동생방에 들어가서 뭐 물어보는 척 하면서
애정표현도 많이 해줌 ㅋㅋㅋ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주말이 찾아옴 ㅋㅋㅋ
그 날은 엄마 나가자마자 바로 동생방으로 들어감 ㅋㅋㅋ
처음에 몰래 들어갔던거 생각하면 진짜 그땐 많이 발전했나 싶네 ㅋㅋㅋ
들어가니까 동생은 여전히 자고 자고있더라 ㅋㅋㅋ
동생침대가 싱글 침대였는데 동생 살짝 밀고 옆에 누움 ㅋㅋㅋ
누워서 동생 안고 가슴 만지다가 맨살로 만지고 싶어서 잠옷 단추를 품 ㅋㅋㅋ
옷 위로 만질때도 느껴졋지만 브라를 입고 있더라 ㅋㅋㅋ
그래서 브라를 벗기진 못하고 브라 컵을 잡고 밑으로 내림 ㅋㅋㅋ
그렇게 삐져나온 가슴을 만지다가 브라 압박이 있으니까 불편하기도 하고 만지는게 힘들기도 하고 해서 포기 할려다가
어차피 눈앞에 있는거 진짜 처음으로 동생 젖꼭지를 입에 물었음 ㅋㅋㅋ
바디로션 맛이 강하게 났고 향도 살짝 꽃향기 느낌이였는데
진짜 좋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본능적으로 젖꼭지를 물고 빨고 혀로도 낼름낼름해보고 하는데 동생이 깨더라 ㅋㅋㅋㅋ
그러면서 고개만들고 나를 보더니
아이씨 이러고서는 그냥 눕대 ㅋㅋㅋㅋㅋ
그렇게 내 생에 첫 애무를 시전함 ㅋㅋㅋㅋ
처음에 가슴을 막 빨다가 혀로 몇번 건들여 보고
만져도보고 그러다 동생이
흐음~
이러면서 약간의 신음소리를 냄ㅋㅋㅋ
그렇게 덩달아 흥분 맥스치 찍고 가슴 애무하면서
손을 동생 바지 안 팬티위로 넣음..
그렇게 가슴을 빨면서 손으로 팬티위를 막 주물주물 훑고 있다가
팬티가 살짝 뜨거워지는게 느껴지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몇번 더 비비니까 진짜 팬티가 젖는게 느껴졌음...
그거 느끼자마자 지금이니 싶어서
바로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는데 동생도 별 저항없이 가만히 있더라
그렇게 처음으로 당당하게 동생 보지에 내 손이 안착함...
손끝에 감각이 동생 부스럭거리는 털을 지나 밑에 계곡으로 들어갈때 나도모르게 중지가 폭포에서 떨어지늣 동생 보지를 타고 쭉 떨어지더라
진짜 그때 얼마나 떨리던지 너무 좋더라 지금 생각해도 좋음..
그렇게 동생 보지에 중지 손가락을 대고 위아래로 몇번 왕복하는데
이미 젖어서 미끌미끌하더라고 그 느낌이 진짜 좋았음
근데 내가 개씹아다라 여기서부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거야
손가락을 동생 동굴에 넣고싶은데 찾지를 못하겠더라
그렇게 몇번 더듬더듬 움직이면서 동생 클리로 예상되는 부분도 훑을거고 너무 밑으로 내려가서 동생 항문도 만지고 그랬음 ㅋㅋㅋ
그때 동생도 처음이여서 아무것도 몰랐다고 하더라
그렇게 몇번 수분을 만지다가 내가 안되겠다싶어서
바지랑 팬티를 잡고 밑으로 내리려는데
동생이 자기 바지를 딱 잡더니
아 진짜 부끄럽다 쫌...
이러는거야
그때 난 너무 흥분해 있어서
뭐가 부끄러운데 괘안타
이러면서 계속 벗기려고 시도함 ㅋㅋㅋ
그래도 동생은 칠옹성 처럼 견고하게 안된다고 발버둥 치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시무룩해서 알겠다 그러니까
동생이 낄낄 웃더니 일로와봐 이러고는
내 입술에 뽀뽀해줌 ㅋㅋㅋ
(참고로 동생 입술이 진짜 이쁨 ㅋㅋㅋ 살짝 도돔한게 맛있게 생김ㅋㅋㅋ)
난생처음으로 입술에 뽀뽀 받으니까 진짜 부드럽더라...
뭐라고 해야되지 진짜 그냥 부드럽고 말랑한게 내 입술에 붙었다 땐 느낌이였음 ㅋㅋㅋ
그때 동생은 막 일어난 상태라 양치도 안했는데 뭔 향기로운 냄새만 나더라 ㅋㅋㅋ
동생한테 그렇게 첫입술 빼앗기자마자 나도 본능적으로
동생 입술에 뽀뽀함 ㅋㅋㅋㅋ
그렇게 몇번 쪽쪽 거리다가 영화나 드라마에서보는 것처럼
키스를 하고싶은거야 ㅋㅋㅋ
근데 진짜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시작을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키스방법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더라고
그래서 그냥 키스하고 싶다라는 느낌만 주려고
입술을 동생 입술에다 갖다대고 좀 격하게 누르면서 한 몇초정도를 그렇게 있엇음 ㅋㅋㅋ
그렇게 있다 동생이 내 팔뚝을 툭툭 치더니
아파아! 이러더라 ㅋㅋㅋ
그거듣고 포개던 입술을 떼고 떨어졌음ㅋㅋㅋ
떨어지니까 동생이 살쾡이처럼 홀켜보면서
아파 좀 살살해
이러더라 ㅋㅋㅋ 그 말하는데 진짜 얼마나 귀엽던지
꽉 껴 안고 터뜨려 버리고 싶더라
그리고 동생한테
아 미안 처음이라 몰랐다 미안
이러고 사과하고 이마에 한번 더 뽀뽀해줌 ㅋㅋㅋ
그리고 일단 밥부터 먹자고 하고 거실로 데리고 나옴
그렇게 밥이 입에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도 모르게 정신 없이 먹고 동생을 쳐다보니까
동생이
뭐? 뭐 어쩌라고ㅋㅋㅋ
이러면서 쳐다보더라고
그 말듣고 내가
아니 귀여워서 쳐다봤다
이러니까 동생이 한번 째려보더니
밥 다먹고 씻는다고 하더라 ㅋㅋㅋ
씻는다는 소리에 또 흥분함
그리고 머리속으로 와...오늘 큰일 터지겠다
이 생각함 ㅋㅋㅋ
그리고 생각한게 피임기구였음 ㅋㅋㅋ
혹시 동생이랑 합을 맞추게 된다면 진짜 피임은 제대로 해야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종종했엇지만
과연 그런 날이 올까라는 막연한 생각뿐이였음 ㅋㅋ
근데 웬걸 ㅋㅋㅋ 그날이 당장 오늘이더라 ㅋㅋㅋ
그래서 동생 씻는데 후딱가서 사오려고
동생한테 편의점 갔다올껀데 뭐 먹고싶은거 없냐고 물어봄 ㅋㅋㅋ
동생이 마실거 좀 아무거나 사다달라길래
번개처럼 개같이 환복하고 편의점으로 뛰어감 ㅋㅋㅋ
그렇게 먹을거 몇개 음료수 몇개 손에 집히는거 다 담고
콘돔 사려고 그 매대로 갔는데 막상 사려니까 굉장히 부끄럽더라 ㅋㅋㅋㅋ
그래도 그때 내 인생에서 동생이랑 해야되는게
제일 중요하고 소중했는걸 ㅋㅋㅋ
그리곤 콘돔 한 두개? 정도 아무거나 골라서 집으로감ㅋㅋㅋ
집이랑 편의점이랑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았어서
집에 오니까 동생은 아직도 씻고 있더라
그렇게 한참을 기다렸지 한 5분에서 10분 기다린거같은데
그때는 진짜 체감상 1시간 넘게 기다린거같음 ㅋㅋㅋㅋ
그렇게 동생이 다 씻고 나오고 머리 말린다고 들어가더라
그틈에 나도 얼른 화장실로 들어가서 졸라 빨리 씻음 ㅋㅋㅋ
나오자마자 머리 털고 동생 방으로 들어갔는데 아직 머리 말리고 있더라
그 머리 말리는거 보고 동생 뒤로 가서 내가 말려주겠다고 하고
드라이기를 뺏음 ㅋㅋㅋ
휴 머리가 길어서 그런가 머리 말리는데 한참 걸리더라
평소에도 몇번 동생 머리 말려주기는 했는데
그 날따라 너무 안마르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열풍 최대로 키고 막 털면서 말리다가
그냥 동생 손잡고 침대로 옴 ㅋㅋㅋㅋ
그렇게 동생을 침대에 눕혀서 입술에 뽀뽀 해대는데
동생도 처음엔 침대에 축 쳐진채로 뽀뽀만 받아가
좀 있으니까 두 손으로 내 얼굴 잡고 같이 뽀뽀해주더라 ㅋㅋㅋ
그렇게 뽀뽀하다가 내가 아까처럼 입술을 동생 입술에 갖다댄 채로
살포시 지긋이 누르니까 동생 입술이 갑자기 살짝 벌어지더라 ㅋㅋ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나도 입술을 벌리고 동생 입술을 빨았음..
그게 우리 남매의 키스의 첫시작이였엄
그렇게 서로 입술을 빨다가 내가 혓바닥을 동생 입안으로 넣으니까
동생도 어색하게 받아주더라
그렇게 입술과 혀를 물고 빨고 돌리고 엉켜가면서 서로 탐하고 있는데
둘 다 처음이라 그런가 침이 막 온때만때 다 지 흐르고 있더라 ㅋㅋㅋ
그거보고 서로 낄낄거리고 웃으면서 팔소매로 한번 슥 닦고 다시 함 ㅋㅋㅋ
그렇게 키스하다가 자연스럽게 동생 단추를 풀고 가슴을 만짐
동생도 그렇게 가만히 있다가 가슴 만지니까
팔로 내 목을 감싸더라 ㅋㅋㅋ진짜 그때도 사랑스러웠음
그렇게 가슴을 만지고 애무하다가 내가 서서히 밑으로 손을 내림ㅋㅋㅋ
가슴에서 자연스럽게 배로 미끄러져 내려간 내 손이
동생 배와 허리에서 조금 놀다가
더 밑으로 내려감
그땐 바로 팬티 안으로 손 넣고 동생의 그 부분을 만짐 ㅋㅋㅋ
동생은 이미 젖어있엇고...
그렇게 동생 보지를 훑다가 내가 먼저 바지랑 팬티를 벗어버림
그리고 동생 바지랑 팬티를 잡고 내리는데
동생이 처음엔 내리지 말란 식으로 자기 바지를 잡다가
내가 벗은거 힐끔 보더니 그냥 손에 힘 풀고
벗기기 좋게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더라
그렇게 동생도 나도 나체가 되었고
그 상태에서 서로의 체온만 느끼면서 애무하고 있었음
살과 살이 맞닿아서 체온을 나눠봤다면
진짜 사람은 혼자 있을 수 없게 되는거 같음...
그게 그렇게 좋더라...
그렇게 서로 애무하고 있다가 내가 동생 위로 올라감
그리고 내 꼬추잡고 드디어 동생 보지에 갖다댔음...
진짜 미끌미끌한게 너무 좋음 ㅋㅋㅋ
그렇게 고추를 둥생 보지에 갖다대고 몇번 훑으니까 동생이
잠깐만 잠깐만
이러더라 그말듣고 내가 왜 이랬더니
오빠 콘돔 사와...
이러대 ㅋㅋㅋ 근데 이미 난 성욕신의 예지능력을 받아서 이미 사왔는걸 ㅋㅋㅋ
근데 그때 나도 사와놓고 너무 흥분해서 잊고있엇음 ㅋㅋㅋ
그렇게 호다닥 거실로 나가서 콘돔 가지고 와서 보여주니까 동생이 그거보고 진짜 자지러지게 웃더라 ㅋㅋㅋㅋ
그거보고 나도 같이 배잡고 웃었지 ㅋ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웃다가 콘돔을 끼울려고 뜯엇는데
동생이 자기가 끼워보고 싶다고 하더라 ㅋㅋㅋ
원래 이런건 상남자가 하는거라 굉장히 불쾌했지만
기분좋게 승락해줌 ㅋㅋㅋㅋ
그리고서 난 침대에 앉아서 상체뒤로 팔짚고
상체 뒤로 살짝 기울인 상태로 동생한테 내 꼬추를 보여줌 ㅋㅋㅋ
동생이 처음엔 으 이려먼서 좀 징그러워하고 손가락으로 몇번
툭툭치더니 신기하다는 마냥 잡아도보고 꼬집어도보고
툭툭 튕겨보기도하고 그러더라 ㅋㅋㅋ
근데 그 손길에 진짜 좋더라 뭔가 내 꼬추는 존나 뜨겁게 달궈져있는데 차가운 손가락들이 이리저리 막 만지면서 훑고 하니까
그 쾌락이 장난이 아니였음 ㅋㅋㅋ
그렇게 좀 만지다가 동생이 콘돔을 씌워주는데 처음엔 앞뒤가 어디인지 몰라서 몇번 헤매다
처음에 뜯은거 하나는 버리고 두번째 콘돔 뜯어서 잘 씌워줌 ㅋㅋㅋ
그렇게 콘돔 착용하고 동생 침대에 눕혀서 키스를 막 갈겼음
그리고 아까 했던대로 애무 좀 하고
내 고추 잡고 동생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진짜 시발 구멍이 도무지 찾아지지가 않더라...
그렇데 한참을 찾다가 동생이 네비게이션 켜주더라
거기아니야 밑이야 위야 이런식으로 ㅋㅋㅋㅋ
그렇게 정확한 위치 잡아서 넣으려니까
동생이 무섭다고 천천히 해달래 ㅋㅋ
그 말듣고 진짜 천천히 천천히 넣으려고 함
근데 넣으려고하면 동생이 아프다고 피하고
좀 지나서 넣으려고 하니 아프다고 피하고 그러더라고 ㅋㅋㅋ
그렇게 몇번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살살 넣는다고 하고 좀 힘 줘서 살 찔어 넣음
그러니까 귀두 부분이 딱 들어가더라..
그렇게 멈춰서 동생 얼굴 쳐다보고
괜찮아?
물어보니까 동생이
으.. 좀 견딜만하네 이러대 ㅋㅋㅋ
그말듣고 나도 용기를 얻어서
천천히 동생 안으로 뿌리까지 꽂아 넣음
그렇게 우리는 길고 긴 여행 끝에 하나가 되었다
그렇게 뿌리까지 다 넣고 동생을 봤는데
동생이 흘쩍거리면서 울더라....
그거보고 내가 할 수 있는 말이 뭐가 있겠어...
그냥 고추 넣은채로 슬며시 안아줬지....
손 닿는 부분 토닥여주면서....
그렇게 안고 얼마나 있었나 짧은 시간이였지만
남매가 사랑하고 있다는 죄책감 같은 이 감정을 달래고
남자와 여자로 돌아오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였음
그렇게 동생은 울음을 멈추고 시뻘게진 눈으로 나를 쳐다보더니
내 목에 감고있던 팔에 힘을 주고 내 목을 끌어당겨서 키스해주면서
진짜 무심하게
사랑해
이러더라....
그 말듣고 나도
나도 많이 사랑해 내동생
이라고 말해주고 다시 키스를 함
그때 그 감정이 너무 복합적이여서 말로 다 설명할 순 없지만
그래도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감정 하나만으로 충분했음
동생의 그 키스를 받고 나도 지지않고 천천히 박기 시작함 ㅋㅋㅋ
그렇게 한 5번정도 왕복했나? 사정감이 미친듯이 몰려오는데
지금 싸는게 너무 부끄러운거야 그래서 참아보려고 하는대도
안참이지고 바로 쌋던거 같음 ㅋㅋㅋ
그렇게 사정을하고 동생 몸에 포개져서 동생 안아주고 있는데
동생이 나한테 고생했다면서 등 두드려 주더라 ㅋㅋㅋ
근데 사정이 너무 빨리와서 너무 부끄럽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동생한테
다음엔 더 잘 할게
이자랄 했더니 동생이
뭘 잘해? ㅋㅋㅋㅋ
이지랄 ㅋㅋㅋㅋ
서로 그렇게 웃다가 내가 또 동생한테 키스함
그렇게 동생도 받아주는데
내꼬추가 사정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쿨타임 꽉차서 또 서더라고
놀라울 따람이였음 ㅋㅋㅋㅋ
고추가 다시 발기한걸 느끼고 동생한테 넌이렇게 매력적인 존재다 라는 걸 말해주고 싶어서 동생 손을 잡고 내 고추에 갖다 댐 ㅋㅋㅋ
근데 속으로만 생각하고 말 없이 그러니까 동생이 깜짝 놀라더라 ㅋㅋㅋ
그리고서 동생한테 한번 더 할래? 이러니까
동생이 소중이가 좀 아픈거 같다고 나중에 기회보고 그때 하자고 그러더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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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바가지
흐린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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