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원쌤과
dap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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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20:08
나는 국어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2등급을 계속 벗어나지못함
그래서 집에서가까운 국어학원을 다니게됨.
그렇게 2~3달을 그 국어학원에서 공부를했는데
다른쌤들은 모르겠고 우리 국어쌤만 예뻤음 (그학원 모든쌤이 여자였음) 국어쌤이 내옆에서 가르쳐줄때 향기가 느껴지고 쌤이 애교체를 쓰는게 내꺼를 저절로 세우게했음 우리학원 블로그에 선생님들 사진이있는데 그걸보고 ㄸ 치기도했음 (지금은 사라짐) 그렇게 몇일 지나고 시험을 봤는데 4점짜리 한문제를 틀린거임. 내실수면 상관 없는데 쌤이 잘못알려줘서 틀린거임…. 그리고 시험끝나고 학원쌤이랑 상담하는데 내가 제일 마지막이었음 상담을 끝냈는데 마침 쌤도 퇴근시간 이라서 선생님이 편의점에서 뭐사준다고함 쌤이 추우니까 차 태워준다고함.(벤츠 타더라) 갓길에 차세우고 쌤이 편의점 갔다오라고 하는데 갈색 니트 사이에 가슴골이 너무 섹시하더라… 어차피 차썬팅도 진한것 같아서 (마음속으로 카ㅅㅅ 시뮬을 10번을 돌림) 그래서 의자 뒤로빼고 키스함 그랬더니 쌤이 싫지는 않은지 같이 키스함 난 선생님의 니트 단추를 풀음 쌤의브라는 아디다스 스포츠 브라였음 꼴리더라 쌤 브라르 벗기고 가슴을 봤는데 흑두도 핑두도 아닌 딱 적절한 그느낌 이었음 난바로 가슴을 애무했는데 내 ㅈㅈ는 내인생 최대로 커졌던것같음 쌤 청바지를 벗기며 나도 체육복을 벗음 쌤 ㅍㅌ는 검정 시스루 같은거였는데 진짜 ㅈㄴ 찢고싶더라 일단 나도 ㅍㅌ를 벗고 쌤 ㅂㅈ를 관찰하기 시작함 ㅇㄴ을 빨아보고 ㅇ액을 맛봤음 둘다 달아올라서 쌤입에 ㅈㅈ를 물렸는데 좀 불편한거임 차가작아서 그래서 선루프를 열고 난 서서 선루프에 머리를 내밀었음 그리고 쌤은 내 ㅈㅈ를 애무했어 와 입ㅂㅈ 개쩔더라 그렇게 1-2분 쌤이 빨아줬을때쯤
내 친구들이 썬루프에 얼굴을 내민 나를 발견함 애들이 뭐하냐길래 쌤이 과자사준다고 차에서 기다리라고 했다고 말하고있는데 사정감이 몰려옴 친구들이 쌤은 어딨냐고 하는데 난 ㅁㄹ?하고 대충 얼버무림 그선생은 내 ㅈㅇ을 먹고있지만 말이야 ㅋㅋㅋ 애들이 가고 내 ㅈㅈ도 다시 세워졌음 나는 선생님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봤고 ㅇㄷ에서 보던데로 빠르게 쑤셨음 물이 카시트를 적셨고 바로 내자지가 쌤 ㅂㅈ에 들어갔음 앞좌석에서 내가 쌤을 앉고 나랑쌤이 같이 움직이는 식으로했는데 신음소리가 너무 좋더라 쌤은 생각보다 조루였어어나보다 먼저 쌀거같다고 했거든 나는 그래서 싸라고함과 동시에 몸을 좌측 창문으로 돌렸어 창문에는 물이 흥건했고 내 ㅈㅈ가 쌤ㅂㅈ에 박히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비춰졌어 아마 창문을 자세히 봤다면 이 ㅅㅅ장면을 본사람이 있을꺼야 쌤은 관음 당하는걸 좋아하는지 ㅂㅈ가 확 쪼여졌어 나는 그대로 질안에 쌌지 그렇게 난교가 3번정도 이어진후 나는 선생님 질안에 2번쌌고 입에 3번정도 쌌어 차안은 ㅈㅇ과 ㅂ물 냄새로 가득찼고 나는 ㅂㅈ가 적나라하게 벌려진 쌤을위해 창문을 조금 열어 놓고 집에왔어 사실 글을쓰는 지금도 우리국어쌤은 내 ㅈㅈ를 빨고있어 완전 우린 섹파가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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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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