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쌤과 썰
오늘뭐하지
5
501
2
3시간전
고2때의 썰임
한창 학원을 다니고 있었고, 마지막 타임 수업이라 수업 끝나고 나갈때 수학쌤도 같이 퇴근했었음
문 잠그고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오니, 주머니에 평소 가지고 다니던 아이팟터치가 없길래, 쌤한테 문 한번만 다시 열어달라고 부탁드렸음. 쌤은 한숨 한 번 쉬시더니 다른 애들을 다 보내고 나랑 같이 엘레베이터에 탔음
학원이 12층이 있고 구축이라 엘레베이터가 상당히 느렸었음. 늦은 시간이라 다른 사람은 안 탔었고, 간단한 대화를 했음
쌤 - 여자친구 있어?
나 - 아니요..ㅎ
쌤 - 어떤 스타일 좋아해..?
나 - 음.... 그냥 봤을 때 입술 이쁘고 착하면 좋아요
쌤 - 에이 남자가 그것만 볼리가 없잖아ㅎㅎ 몸매는 안 봐..?
나 - 몸매는 좋으면 좋죠ㅎㅎ
쌤 - 입술 이쁘고 몸매 좋으면 딱 난데??
나 - 그렇긴 하죠ㅎ
쌤 - 평소에 쌤 어떻게 생각해?? 가끔 너희끼리 강의실에서 쌤 몸매 얘기 하는거 다 들었어..ㅎ
나 - 저는 그냥 듣기만 했는데..
쌤 - (저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가까이 오시며) 듣기만 했는데 어때?? 공감했어..?
나 - 네.. 쌤 아름다우시죠
쌤 - (포옹 해 주시고 볼에 뽀뽀를 하며) 귀엽네.. 내려서 얼른 찾자
엘레베이터에서 내리고, 쌤이 문을 열어주자마자 나는 휴게실 쇼파에 있는 아이팟을 챙겼음. 챙기고 나가려는데, 쌤이 문을 닫고 오시더니 쇼파에 앉으시면서 태워다 줄테니 조금만 쉬고 가자고 하시면서 옆에 앉으라고 하셨음. 나는 살짝 떨어져서 앉았음.
쌤 - (내 옆으로 붙어 앉으시며) 듣기만 하고, 쌤 몸매는 신경 안 써본거야)
나 - (눈 못 마주치고 정면만 보며) 사실 쌤 보고 맨날 집 가서서 몸매 좋다고 생각했었어요
쌤 - (한 손은 내 허벅지에 올리고 귀에 바람을 넣으시며) 후.. 구체적으로 언제 좋았어??
나 - 오늘 같은 정장 입으시고 물건 주우실때요....
쌤 - ㅋㅋ 얘는... 너도 오피스룩 좋아하는구나..ㅎㅎ
나 - 네ㅎ 그런거 같아요..ㅎ
쌤 - 쌤 입술도 이쁘다며.. 키스 해 본적 있어??
나 - 아뇨....
이 때 쌤이 갑자기 내 위로 올라오시더니 키스를 하기 시작하셨음.. 솔직히 평소에 자위할 때 쌤이랑 키스하는 상상을 하기도 했고 야동으로 본 기억으로 나름 열심히 했었음
쌤 - 뭐야.... 안 해본거 맞아..? 잘하잖아..
나 - 사실 상상 많이 했어요..
쌤 - (귀를 손가락으로 자극해주며) 어떤 상상..?
나 - 쌤 정장 입고 왔을때 해 보는거요..
쌤 - (귀를 혀로 괴롭히며) 쌤이 오늘 다 알려줄까..??
글 쓰는게 처음이라 어떤 방식으로 써야할지 몰라서 대화랑 내용을 섞었네요.. 댓글로 지금처럼 섞는게 좋으신지, 그냥 내용만 적는게 좋으신지 말씀 해 주시면 참고해서 다음 글 쓸게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야설조아나도조아
국화
도라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