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과 있었던 일-재회(3)
오랜만이었다. 너무 좋았고 환상적이었다.
어릴 때는 뭘 모르고 쾌감에만 몰두했다면 지금은 사촌여동생의 작은 몸짓 반응을 느낄 정도로 여유가 생겼다.
이런 쾌락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그때를 보낸 게 후회가 됐다.
자기 보지를 부드럽게 빨고 있는 나를 사촌여동생은 가만히 바라봤다.
오빠.. 너무 좋아..
그래.. 그냥 즐겨.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그러면서 나는 더 정성스럽게 사촌여동생의 보지를 핥았다.
그리고 곧이어 절정에 도달한 사촌여동생은 신음소리를 깊게 냈다.
다리를 꽉 조이면서 내 머리를 손으로 잡고 당겼다. 눌렀다. 그리곤 풀어줬다.
혀를 마지막까지 클리토리스에서 떼지 않고 부드럽게 돌리자 몸을 가늘게 떨었다.
끝까지 쾌감을 주기 위해 내가 애쓰는 걸 알고 있었다.
내가 고개를 들자 내 얼굴을 자기 얼굴로 당겼다.
그리고 내 입술과 혀를 강하게 빨았다.
그러면서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부드럽게 만졌다.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자기 보지로 끌었다.
나는 혀를 빨리면서 동시에 사촌여동생의 손에 의해 보지 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흥건하게 액체로 적셔진 사촌여동생의 보지는 미끄러웠고 아무 저항도 없이 스르륵 내 자지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나는 여태까지 맛보지 못했던 진짜 쾌감을 그때부터 느끼기 시작했다.
나.. 맛있어?
그렇게 말하다니! 이젠 진짜 꼬맹이 중학생이 아니라 여자구나 싶었다.
먹어줄게. 맛있게 먹어줄게.
아... 움직여줘. 깊게.. 박아줘.. 오빠..
그 말에 시동이 걸린 나는 강하게 허리를 밀어넣어 움직였다.
사촌여동생은 자지러질듯 몸을 떨며 내게 매달렸다.
엉덩이 아래로 흥건한 액체가 묻어났고 질꺽거리는 소리도 났다.
여동생은 허리를 살짝 들면서 더 깊이 들어와도 좋다고 신호를 보냈다.
그러면서 내 입술 안으로 자기 혀를 밀어넣고 휘저었다.
내 혀를 빨고 입술도 빨고 무작정 흡입했다.
중학생 때 하던 걸 그대로 하는데 몸은 커졌다. 가슴도 좀 더 커진 것 같았다.
나는 살짝 상체를 들고 피스톤 운동을 열심히 했다.
그리고 표정을 살폈다.
나와 눈이 마주친 사촌여동생은 발갛게 상기된 흥분 가득한 얼굴로 나를 지긋이 보며 충혈된 나의 눈을 손으로 만졌다.
나.. 매일 꿈꿨어.. 오빠랑 이렇게 하는 거...
진심일까? 궁금했지만 지금 반응으로 봐서는 진심일 것 같았다.
잠시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사촌여동생의 가슴을 빨았다.
또다시 흥분의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그리고 천천히 다시 움직였다.
와이프와 섹스할 때는 와이프가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표정을 지으면 빨리 사정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피스톤질을 하다 그냥 사정하면 끝나는 그런 섹스였다.
그리고 내방으로 와서는 야동을 보면서 채우지 못한 욕정을 마무리하곤 했다.
그러나 지금 내 밑에서 내 피스톤질에 반응하는 사촌여동생의 모습은 일일이 내가 챙겨줘야 하는 가냘픈 어린 소녀 같다.
내가 움직이면 흥분하고 멈추면 안타까워하는 그런 소녀다.
중학생 때도 그랬다. 그래서 내가 힘들어하면 내 위로 올라와 자기가 움직였다.
어설픈 움직임이었지만 허리를 흔들어가며 자기 쾌감을 찾아가는 어린 중학생 소녀였다.
이사가기 얼마 전에는 꽤 능숙하게 자기 쾌감의 끝을 발견했던 것 같았다.
그런 생각을 하며 피스톤 움직임을 더 빠르게 하는데 사촌여동생이 내 이마에서 흐르는 땀을 보더니
오빠, 힘들지? 잠깐만.
하면서 내 움직임을 멈췄다.
그리고는 나를 눕게 하고 자기가 내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극도의 흥분이 찾아왔다.
적당하게 불어난 몸무게가 훨씬 더 안정적이고 깊은 쾌감을 준 것이다.
허리를 움직이면서 내 가슴을 만지고 빨고 내 입술을 찾고 혀를 넣어 휘젓는다.
그러면서 허리 움직임은 단순 운동이 아니라 리듬을 지니고 있었고 움직임의 모양도 다양했다.
정말 무슨 기계가 나를 괴롭히는 것처럼 능숙하게 리드했다.
내가 억억 하면서 사정할 기미를 보이자 더 강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임신? 그런 생각이 들자 갑자기 내가 사촌여동생의 허리를 잡고 들어올리면서 내 자지를 빼려고 했다.
괜찮아, 오빠. 해도 돼. 걱정하지 말고.
그 말에 내 마지막 인내심이 무너졌다.
엄청난 폭발이 사촌여동생의 보지 안에서 일어났다.
윽윽 소리를 연거푸 내면서 내가 사정을 하자 사촌여동생은 나를 꼭 안으면서 허리를 가볍게 흔들어주며 내 자기에 쾌감을 더해줬다.
그게 더 많은 정액을 쏟아내게 만들었다.
끝도 없을 것 같은 쾌감이 사그러들면서 우리 둘은 소파에 널부러졌다.
옷을 챙겨 입고 집을 나설 때 쯤 여동생은 말했다.
오빠. 이제 오지 마.
그 말을 듣고 대답을 하지 않았다.
이게 마지막 섹스였구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이렇게 끝낼 수는 없었다.
빚을 갚지 못했다. 뭐든 해야 했다.
집에 오자 어머니한테서 전화가 왔다.
잘 지내고 있더냐 묻는데 비교적 상세하게 상황을 얘기해주니 한숨을 쉬시더니 걔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간다냐 하면서 걱정을 하셨다.
와이프는 나보다 늦게 들어왔다. 나는 얼른 샤워를 하고 쉬고 있었다.
애들이 와서 재잘거리며 떠드는 소리가 났다.
와이프도 뭐가 즐거운지 연신 웃고 떠든다.
이런 평범한 일상이 마치 꿈처럼 사촌여동생과의 섹스와 겹쳐지자 기분이 묘했다.
어떤 게 진짜 삶인지 구분이 되지 않았다.
다신 오지 말라고 했는데 정말 이걸로 끝인가?
그렇게 한달이 지났을 때 어머니는 다시 나를 사촌여동생 집으로 보냈다.
이것저것 음식을 싸서 챙겨주라고 하셨다.
어머니 집에 가서 짐을 챙기고 사촌여동생 집으로 갔다.
와이프한테도 얘기했다. 음식 전해주러 간다고 했다. 와이프는 환하게 웃으면서 얼른 갔다와서 같이 저녁 먹자고 했다.
사촌여동생 집에 들어서자마자 우리는 미친 듯이 다시 섹스에 몰두했다.
이것저것 따지는 건 불필요했다.
사촌여동생은 내가 간다고 하자 미리 샤워도 하고 속옷은 입지도 않은 채 나를 이끌더니 바로 침대로 갔다.
나도 출발하기 전에 샤워를 했고 가자마자 미친듯이 섹스할 것이라는 상상을 했고 자지는 이미 집에 들어가기도 전에 한껏 부풀어 올라 있었다.
사촌 여동생은 나를 침대로 이끌더니 한꺼풀 밖에 없는 잠옷 같은 가운을 벗어던지고 누워서 나를 바라보며
오빠, 나 빨아줄거지? 라며 도발했다.
그 사이에 이전보다 훨씬 더 예뻐져 있었다. 전에 봤을 때는 뭔가 좀 우울해 보이고 수척해 보였는데 이번에 한달 남짓 지나서 갔을 때는 혈색도 좋고 무엇보다도 생기가 넘쳤다.
나는 다시 사촌여동생의 몸을 마음껏 즐겼다. 한달 동안 와이프와는 딱 한 번 섹스를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내가 보채지 않았다. 오히려 뭔가 저축했다가 사촌여동생을 만나게 되면 거기서 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정말 예쁜 여자가 내 밑에서 신음하며 내 몸을 즐기고 있고 나도 그녀의 몸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나만의 여자를 이렇게 마음대로 즐길 수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무려 세 번이나 섹스를 했다. 그리고 내가 사촌여동생의 항문을 핥자 그녀도 내 항문을 핥아줬다.
이렇게까지 잘 맞는 섹스를 하다니 우린 정말 이 부분에서는 천생연분인가 싶었다.
하나도 거리낌이 없었고 서로 즐겼다.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그리고 세 번째 섹스를 할 때는 항문섹스도 시도해 봤다.
물론 아파서 성공하진 못했지만 내게 그곳까지 내주는 건 나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표현이라고 믿었다.
사촌 여동생은 내 정액을 먹었고 나도 여동생의 보지에서 나오는 어떤 종류의 액체든 다 빨아먹었다.
둘 다 섹스에 미쳐 있었고 거리낌도 없었고 할 수 있는 모든 행위에 집중했다.
몇시간을 그렇게 보낸 뒤에 나는 집으로 향했다.
어머니는 저녁도 먹고 오지 그랬냐고 했지만 와이프가 저녁 먹자고 해서 집으로 간다고 했다.
애가 적적해할 수 있으니 얘기라도 좀 많이 해주고 오라는 어머니의 말에는 분명히 뭔가가 있었지만 더 묻지 않았다.
아마 모르긴 해도 어머니는 눈치를 채고 있을 것이다.
과거에도 그랬다. 우리 둘이 그렇고그런 짓을 하는 사이란 걸 어머니는 다 알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눈감아줬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음식 가져다 주라는 핑계로 우리 둘이 또 서로 이렇게 몸을 섞는 사이로 지내라는 것이었다.
이유는 모른다. 어머니는 그렇게 나와 사촌여동생을 서로 붙여놓고 싶어했다.
몇 번 이런 식으로 오가면서 어머니는 대놓고 우리가 마치 부부라도 된것처럼 말했다.
애가 있으면 마음 붙이기가 더 좋은데 하면서 은근히 뭔가를 기대하는 말도 했다.
하지만 그건 넘어서는 안될 선이었다. 지금도 와이프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지만 언제부턴지는 몰라도 와이프도 어느정도 눈치를 챈 것 같다.
갔다가 온 날이면 침대에서 나를 기다렸다. 그리고 섹스하자고 말했다.
나는 그걸 예상하지도 못하고 갑자기 와이프가 원해서 시작했지만 이상하게 잘 되지 않았다.
괜찮다면서 요새 피곤하냐고 묻고는 먼저 잠이드는 와이프는 이미 눈치를 챘을 것 같다.
내 표정이나 말투 그리고 갔다 온 날 내가 보여주는 일련의 태도 등이 티가 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특히 거의 정기적으로 어머니는 내게 사촌여동생 아파트에 갔다 오라고 시켰다.
와이프는 그걸 보고 대번에 알아챘을 것이다.
물론 나와 사촌여동생 사이에 있었던 어린시절 얘기를 모르겠지만 여자의 촉이라는 건 정말 무시무시한 것이다.
결국 와이프가 내게 진지하게 얘기를 좀 하자고 하더니 자기도 어느정도 알고 있는 것이긴 하지만 가정을 깨지는 말자며 먼저 제안을 했다.
배신감도 크고 절망적이지만 애들 아빠고 어쨌든 가정에 불충실한 건 없는 편이라서 자기도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고 했다.
단순한 섹스의 대상으로서만 사촌여동생과 지낼 수 있다는 조건이라면 이혼을 하지는 않겠다고 했다.
남들이 들으면 굉장히 이상하고 웃기는 일이지만 와이프는 그만큼 철저하게 실리적인 여자였다.
내가 벌어다 주는 연봉을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관계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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