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과 있었던 일-2
그날도 사촌여동생은 내가 학교에서 돌아오는 시간에 맞춰서 내방으로 왔다.
그런데 들어오자마자 얼굴으 불그레하고 눈물을 글썽였다.
왜그러냐고 묻자 또 자기네 아빠엄마 싸운다고 이제 그만좀 싸우면 좋겠다고 했다.
요샌 많이 안싸우는 편 아니냐고 하자 싸우고 나면 꼭 그짓을 하면서 왜 싸우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게 무슨 말이냐고 했더니 화가 나서 흥분한 상태에 여동생은 싸우고 나면 나한테 오빠 방에 가라고 하고서는 꼭 둘이 이불 속에서 이상한 짓 한다는 것이었다.
단박에 알아들었지만 모른척하면서 물었다. 그게 무슨 짓이냐고.
여동생은 내가 진짜 모른다고 생각한 건 아닐테지만 자기도 모른척하면서 남자랑 여자랑 그거 하는거지 뭐냐고 되물었다.
나는 잘 모른다고 했다.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한번도 해본적도 없다고 했다.
사촌 여동생은 자기도 해본 적 없어서 모르지만 학교 친구들 얘기 들어보니까 남자가 여자 거기에 자기꺼를 집어넣고 그런다던데 하고 대답했다.
나는 갑자기 엄청나게 흥분이 되면서 고추가 발딱 일어섰다.
그런데 츄리닝 체육복만 입고 있었으니 그게 티나 안날리가 없었다.
내 꼬추를 빤히 보는 사촌 여동생 눈빛이 지금도 선명하다. 호기심과 욕망이 겹쳐진 눈빛이었다.
어린데 벌써 뭘 알고 있는 걸까? 싶었는데 얘가 어리긴 해도 한방에서 지내면서 부모가 하는 걸 알게 모르게 겪었으니 본능적으로 욕정이 성숙한 것이었다.
대뜸 나한테 만져봐도 되냐고 물었다.
갑작스럽긴 했지만 이미 분위기는 활활 타올랐다. 내 자지에서는 물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만져달라고 아우성이었다.
내가 허리를 슬쩍 내밀자 사촌여동생은 손을 갖다댔다. 불끈거리는 걸 스윽 문지르자 거기서 나온 물이 손이 묻었다.
이게 뭐냐고 묻길래 원래 나오는거라고 흥분하면 그렇게 되는 거라고 했다.
손으로 문지르는데 나도 모르게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면서 사촌여동생 손길에 반응을 했더니 얘가 본능인지 뭔지 갑자기 손을 츄리닝 안으로 슬쩍 넣고는 대놓고 만지는 것이었다.
손에 미끈거리는 물이 묻었는데도 계속 만졌다. 결국 내가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다.
그땐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예뻤던 사촌여동생이 내 눈을 보면서 살짝 나른한 표정으로 내 자지를 만지는데 사정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었다.
내가 흑 하면서 내뿜자 사촌여동생은 악 하면서 손을 땠다.
팬티 안에서 사정된 정액을 손에 묻히고는 슬쩍 냄새를 맡더니 이게 그냄새구나 했다.
자기네 엄마 아빠가 이불 속에서 끙끙대면서 하고 나면 꼭 이냄새가 났다고 했다.
근데 똑같이 나는 걸 보니까 오빠랑 내가 해도 같은 냄새가 나겠네? 했다.
어린 동생인데 말하는 걸 보면 누나 같았다.
그렇게 사정을 하고 나자 나른하기도 했고 여동생이 도발해오는 게 살짝 겁도 나고 그랬는데 마침 엄마가 니네 과일 먹을래? 하면서 부르시는 소리에 둘다 기겁을 하면서 몸을 추스렸다.
그리고 마루로 가서 과일을 먹었는데 알고보니 그건 과일이 아니라 무슨 열매 같은 거였는데 기억이 몽롱하다.
사촌 여동생은 자꾸 나를 봤다. 나는 괜히 엄마가 눈치를 챈건 아닐까 자격지심이 들어서 쭈그러들어 있었는데 사촌여동생은 노골적으로 내 거시기를 뚫어지게 훔쳐보곤 했다.
나중에 안 것이긴 하지만 사촌여동생은 우리집으로 들어와 살면서 자기 엄마 아빠의 성생활을 의도치 않게 알게 됐고 부부는 아직 딸이 어린 앤줄로만 알고 조심성이 없었던 것이다.
그날은 그렇게 지나갔는데 다음 날부터 사촌 여동생은 점점 더 내게 집착했다.
내 방에 들어오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내 바지 안에 손을 넣고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도 싫지 않아서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발기가 됐고 이전보다 느려지긴 했지만 여자의 손으로 자위를 하는 느낌에 눈뜨게 됐다.
여동생은 그때부터 더 과감해졌다. 조금씩 입을 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혀를 내고 맛을 보듯 하더니 다음날부터는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정말 느낌이 너무 좋아서 견딜 수 없을 지경이었다.
그래도 우리 둘은 아직 비교적 어린 나이였고 옆에 부모님이 다 계시는 시간대에만 같이 있었기 때문에 더 진도를 나가지는 못했다.
문도 옛날 문이라서 문풍지가 발라져 있는 전통 문이었기 때문에 조심스러웠다.
그러던 어느날, 부모님들이 외삼촌 부부와 외식을 하러 나간 날이 있었다.
그전에도 물론 가끔 나가긴 했는데 우리 둘의 관계가 그렇게 된 이후로는 처음 부부 동반으로 외식을 나간 날이 있었다.
부모님들이 나가고 좀 늦게 들어올테니 알아서들 잘 자라고 당부하고는 엄마가 나를 한번 힐끗 보는 걸 눈치채긴 했지만 기분에 들떠서 별생각없이 나갔다.
부모님들이 없는 집에 둘이 방에 있게 됐다.
사촌여동생은 고삐 풀린 짐승처럼 내게 덤볐다. 내 자지를 물고 빨고 아주 난리였다.
나는 점점 흥분이 되면서 나 역시도 부모님들이 집에 없단 생각에 마음이 풀려서 여동생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봉긋한 가슴을 아래로 하고 여동생은 내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나는 손을 뻗어 벽에 비스듬히 기댄 후 여동생의 가슴쪽으로 손을 내렸다.
여동생은 자기 혼자 셔츠를 걷어 내가 자기 가슴을 만지게 했다.
그 모습이 너무 섹시했고 흥분됐다. 내가 손으로 가슴을 만졌는데 생전 처음 여자 가슴을 만지자 느낌이 정말 묘했다.
처음이라서 어느 부분을 어떻게 만지는지 몰랐던 나는 그냥 손으로 쓰다듬기만 했다.
그래도 흥분이 되는지 사촌여동생이 내 자지를 빨다 말고 하아 하면서 신음소릴 냈다.
그게 신호탄이 됐다. 내가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
윽 하면서 사정을 하고 말았는데 그게 보통을 예고를 하고 지금 지금 이러다가 했는데 이번에 둘 다 고삐가 풀려서 그런지 그냥 나도 모르게 사촌 여동생 입안에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내가 윽윽 하면서 자지를 빼려고 했지만 벽에 기대고 있었기 때문에 몸을 움직이기 어려웠고 그냥 계속 입안에 사정을 했다.
오히려 내가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입안에 사정을 하니 끅끅거리면서도 사촌여동생은 그냥 다 참아내고 있었다.
그게 너무 고마워서 나는 한차례 폭풍이 지나가고 난 뒤에 가슴을 잡고 문지르던 건 좀더 성의껏 애무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을 일으켰고 사촌여동생은 휴지에 입안에 있는 내 정액을 뱉어냈다.
약간 입맛을 다시는데 눈은 충혈되어 있었고 손끝을 바르르 떨었다.
이제 이렇게 된 거 거칠것이 없었던 나는 가슴을 잡고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내 입이 닿자 거칠어진 숨소리가 들려왔다. 처음인데도 쾌감이란 걸 느낀 걸까?
여동생은 내가 가슴을 빨자 내 위에 올라타고 몸을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왼쪽 오른쪽 계속 가슴을 움켜쥐고 입으로 빨고 혀로 핥았다.
혀로 젖꼭지를 핥자 더 흥분이 되는지 여동생은 계속 자기 허리를 움직였다.
본능적으로 내 자지를 자기 보지에 넣고 싶어하는 몸짓이었다.
나는 이미 노출이 된 상태에서 여동생은 내 자지를 자기 둔덕에 대고 힘차게 문질렀다.
실제로 삽입만 하지 않았을 뿐이지 삽입 상태에서 몸을 움직이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내 위에서 요동치더니 몸을 한차례 떨었다.
뭐지? 하면서 보니 내 자지는 벌겋게 달아있었다. 여동생 팬티 위에서 계속 쓸렸던 것이다.
살짝 따가운 느낌이 났고 사촌여동생은 한숨을 푹 쉬더니 내 위에 엎어졌다.
몸을 떼고는 불빛이 비치는 사촌여동생 팬티 위에 물자국이 분명히 보였다.
끈적이는 느낌의 물이 보였다.
내가 그걸 만지려고 손을 내밀었는데 잠깐만 그러더니 몸을 일으켜 자기 팬티를 벗고 다시 내 위에 올라왔다.
그리고는 벽에 기댄 내 얼굴에 자기 보지를 갖다 댔다.
엉거주춤하게 서다시피 하고는 내 입에 자기 보지를 대더니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혀를 내밀어 사촌여동생의 보지를 핦기 시작했다.
털은 조금밖에 없었고 냄새도 나지 않았고 그냥 뭔가 부드러운 살덩어리를 만난 것처럼 편했다.
혀를 내밀고 발다 핥다 하면서 내가 집중하자 여동생의 보지에서는 더 많은 축축한 느낌의 물이 솟아났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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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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