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집 아줌마 따먹은 썰 2

술먹고 제정신이 아니었는데
꼴려서 바지에 텐트치고 있는데 일부러 그러고 막
다리 벌리고 앉아서 나름 섹스어필 한다고 별짓다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경찰서 안간게 다행
근데 아줌마가 별 반응 없던차에 순간 뭐하는짓인가
싶어서 집에서 딸치고 자야겠다 맘먹는데
아줌마 오늘 마지막 손님이라고 맥주 서비스 한병 주더라
그리고 입간판 전등 내리더라 입구 팻말도 영업종료로 팻말 돌려놓고
근데 그게 아줌마의 신호인줄 모르고 난 빨리 꺼지라는줄 알고
후다닥 먹고 갈려는데 아줌마가 아저씨 뭐 힘든일 있어요 하더니
내옆에 앉더라 그래서 뭐지 하다가 순간 아줌마 입술 덮쳤다
아줌마도 거부안하고 받아주더라
둘이 나란히 앉아서 키스하고
난 아줌마 젖통이렁 청바지 위로 보지 애무하다가
아줌마 청바지 단추 풀르고 손넣고 만지는데 존나 젖었더라
아줌마가 잠깐만 하더니 가게 전등 다 내리고
창문 블라인드 다 내리더라 문잠그고
나는 눈치껏 좌식테이블쪽 가서 방석 이리저리깔고
아줌마 바로 눞혀서 존나 물고빨고함
아줌마 키스하면 내 자지 존나 주무르더라
진짜 이때 쌀뻔했다
그래면서 자연스럽게 내 바지내리면서 자지 존나 빨아주더라
붕알부터 내 허벅지 안쪽까지 존나 애무하더라
못참겠어서 아줌마 청바지 완전 벗기고 팬티 옆으로 제낀다음
바로 존나박아댔다
존나 꼴려서 그런가 한 10분만에 바로 배위에 쌌는데
아줌마 바로 ㅂㅈ물이랑 정액 범벅인 내 자지 입으로 빨아주더라
그대로 섹스 두번 더함
그리고 아침에 같이 국밥먹고 빠이빠이함..
뭐 아줌마가 결혼도 안하고 사는데 못한지 너무 오래됐다고 하긴했었지... 딱히 구라치눈거 같지도 않아서
나중에 몇번 더 찾아가볼까 하다가
잘못해서 40대 아주매미한테 코꿰일까바
걍 그길로 안다니면서 손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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