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흥커플 이야기3(마지막)
3편이 늦었네요. 이래저래 개인적이 사정이있다보니 차일피일 미뤄져서... 아무튼 마지막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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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장소를 흥민의 자취방으로 옮겼다. 거실과 침대방만 있는 작은 자취방이었는데 꾸미는 걸 좋아하는 지 원목 가구와 조명이나 그런 것들이 분위기 있게 잘 꾸며져 었다. 우리는 침대방에 들어가 침대 옆에 작은 테이블에 둘러앉아서 편의점에서 사온 술을 조금 더 마셨다. 우리는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다시 한번 룰렛을 돌렸는데 이번엔 술한잔 마시기, 옷 하나 벗기, 다른 사람에게 지시하기 이렇게 세가지 메뉴로 했다.
시간이 흐르며 우리는 옷을 한장 한장 벗어나갔다. 여름은 옷이 한장 한장 벗겨져나가자 쑥쓰러운지 배게를 가져다 몸을 가렸지만 남자들의 격한(?) 반대로 결국 배게를 내려놓고 수줍고 팔짱을 끼고 가슴을 가렸다.
나는 그런 그녀를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노골적으로 쳐다보았고 그럴 수록 여름은 얼굴이 붉어져갔다. 어짜피 따먹힐년이 부끄러워하기는, 하는 나의 눈빛에 그녀는 고개를 숙였다. 그런 여름을 보며 흥민도 표정이 울그락붉그락한 것이 보는 내내 즐거웠다.
결국 여름이 먼저 모든 옷을 벗게 되었다. 그녀는 다리를 모아서 몸앞에 무릎을 세우고 꼭 안고서 민망해했다.
그런데 마침 내가 다른 사람에게 지시하기 룰렛이 딱 걸렸다.
나 : "여름님, 이쪽 침대에 올라가세요."
여름 : "....... 네."
나는 여전히 테이블 쪽 의자에 앉아있었고 여름이 흥민의 눈치를 보다가 침대로 올라가 앉았다. 내가 뭘 시킬까 두려운 지 두 사람은 급 긴장한 듯 보였다.
나 : "우리를 등진 방향으로 엎드리세요."
여름 : "......"
알몸인 상태로 나랑 흥민을 등진 상태로 엎드린다는 것은 보지를 후장을 보여준다는 얘기다. 남친과 오늘 처음 본 낯선 남자에게. 여름은 반사적으로 남친을 보았지만 그는 아무런 제지없이 그녀를 쳐다보고 있었다. 극도로 흥분한 네토라레 변태남친의 얼굴을 물끄러미 쳐다보면 여름은 이내 천천히 몸을 돌려서 무릎을 꿇고 자신의 부끄러운 뒷모습을 노출했다.
나 : "엉덩이 든채로 얼굴이랑 상체 침대에 붙이세요."
여름 : "......"
여름이 내 지시대로 상체와 얼굴을 침대에 묻고 엉덩이를 세우자 좀 더 보지가 잘 보이는 각도가 되었다.
나 : "한 손으로 보지 벌려요. 그리고 이렇게 말하세요. 저는 음란한 개걸래년입니다."
여름 : "...... 저는 음란한 개걸래년입니다."
미션을 끝낸 그녀의 얼굴을 정말이지 홍당무처럼 빨개져있었고 흥민의 표정도 가관이었다. 옷이 모두 벗겨지고 나서 분위기가 약간의 소강상태가 되었다. 옷도 셋다 벗어서 더 이상 벗을 것도 없고 이제 뭔가 본게임으로 넘어가야할 것 같은데 어색해서 아무도 먼저 선뜻 이야기를 못꺼내고 있는 것 같은 그런 느낌? 그러던 와중에 룰렛이 여름의 차례에 다른 사람에게 지시하기가 걸렸다. 여름이 잠깐 고민하는 가 싶더니 흥민에게,
여름 : "오빠 잠깐만 거실에 1분만 나갔다가 와."
흥민 : "알았어...."
흥민은 상기된 표정으로 마루로 나갔다.
여름 : "오빠가 돌아왔을 때 우리가 뭘 하고 있으면 꼴려할까요?"
여름의 표정은 수줍은 듯 하면서도 몹시 발정난 표정이었다. 그래서 나는 고민없이 일어나서 말했다.
나 : "빨아."
여태껏 존댓말을 하던 내가 갑자기 반말을 하며 당연하다는 듯이 그렇게 말하자 그녀는 표정이 흔들리면서도 올것이 왔다는 듯한 느낌으로 내 앞으로 다가왔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는데 하... 솔직히 진짜 잘 빨았다. 진공펠라를 자연스럽게 하는데 오우 스킬레벨이 상당했다. 음란한 소리가 처덕처덕 울려퍼지는 와중에 나갔던 흥민이 돌아와서 그 광경을 목격했다.
난 이 순간을 너무 좋아한다. 자신의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제대로 능욕당하는 것을 처음 목격했을 때의 그 표정. 배신감과 심장을 조이는 듯 강렬한 흥분감에 휩싸여 순간적으로 휘청이는 것처럼 사정없이 흔들리는 그 표정. 그걸 보면서 니 여자 쩔드라? 라는 대사를 날려주고 싶어지는 이 상황.
남친이 왔어도 한참을 빨아대던 그녀가 잠시 후에 일어났다.
흥민 : "딴 남자 자지 빠니까 좋아?"
여름 : "응 좆나 맛있어. 개흥분돼."
흥민의 표정이 폭발할 듯이 변하더니 여름에게 키스하며 그녀를 침대에 쓰러뜨렸다. 그리고 흥민은 미친듯이 여름을 탐하기 시작했다. 질투심과 극도의 흥분에 사로잡힌 그는 그녀가 자신의 여자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하고 싶은 듯이 격렬하게 그녀를 물고 빨고 햝고 쑤시기 시작했다.
흥민 : "OO님 자지가 그렇게 맛있었어? OO님한테 박히고 싶어?"
여름 : "아흑... 응. 좋아...아...아... 맛있었어. 박히고 싶어... 흐윽..."
흥민이 나를 쳐다봤다. 나를 원하는 그 표정에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일어나 그들 곁으로 다가갔다. 흥민의 반대쪽으로 흔들리는 침대위로 올라간 나는 여름의 양쪽 손목을 양손 잡고 그녀에게 키스했다. 흔들리는 입과 키스하는 경험은 제법 특이했다. 내 입술과 혀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애무하는 듯한 그녀의 입과 혀, 그리고 신음소리. 나는 그 리듬과 움직임이 아까워 내 자지를 그녀에 입에 내밀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 내 좆대를 혀로 햝았다.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느낌과 상황은 꼴리긴 했지만 이 상태로 그녀의 턱을 젖혀 쑤시기는 각이 안나와서 옆으로 이동한 후 그녀에 입보지에 자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이름은 위아래로 쑤셔지는 두 자지에 정신이 혼미해지는 지 눈을 감은채 격한 신음소리를 냈다. 그렇게 그녀의 입보지를 따먹다가 내가 자세가 불편해서 잠시 빠진 사이 흥민이 여름에게 물었다.
흥민 : "OO님한테 따먹히고 싶어?"
여름 : "하응... 응.. 따먹히고 싶어. 개처럼 따먹히고 싶어."
그러자 흥민이 침대 옆 탁자에서 콘돔을 하나 꺼내서 내게 건내주며 말했다.
흥민 : "OO님, 여름이 따먹어주세요."
나 : "두분이 원하신다면."
나는 그녀를 일으켜 남친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돌려 엎드리게 한다음 콘돔을 낀 자지로 강하게 여름의 보지에 삽입했다. 이미 남친에게 박히면서 벌어진 보지라 예열할 것 없이 뿌리까지 한번에 강하게 쑤셔박자 여름은 침대보를 쥐어짜며 아흑, 소리와 함께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한동안 강하게 밀어붙인 채로 여운을 즐기던 내가 천천히 속도를 올려서 그녀의 골반을 잡고 뒤치기를 시작하자 여름은 신음소리를 내며 온몸을 떨었다.
여름 : "아.... 아... 내 보지 터질 것 같아... 아흥... 아윽...."
흥민 : "자기 좋아? 딴남자 자지에 박히니까 좋아, 이 걸래년아?"
여름 : "너무 좋아. 자지 좆나 커.... 자기꺼보다 더 좋아..."
흥민 : "씨발년..."
흥민은 그녀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물리고 앞뒤로 쑤시기 시작했다. 그녀의 신음소리와 비명소리가 너무 커서 솔직히 위아래집이랑 와서 항의할까봐 걱정될 정도로 격해서 좀 쫄렸지만, 대꼴이었다. 나는 그녀의 남친 앞에서 그녀의 온몸을 농락했고 그녀는 두 사람을 상대로 번갈아 쑤셔박히며 암캐처럼 따먹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녀는 두 자지를 양손에 쥐고 입에 가까이 대며 입아래로만 나오게 인증샷을 찍고 마무리했다.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추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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