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능욕적인 삶 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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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20.09.19 19:00
그 아이는 우리엄마를 '세컨드'라고 불렀다
난 그때 당시에도 세컨드의 의미를 알고있었지만
일부러 "세컨드가 뭐냐?"고 그 아이에게 물어봤다
그 아이는 세컨드의 진짜 의미와는 아무상관없는
얘기를 했다
"세컨드는 섹스를 많이 하는 아줌마야"
그 말은 아직도 나의 기억 속에 또렷이 남아있다
그때 당시엔 그 말이 나의 심장을 뛰게했다
지금 생각해도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엄마를 세컨
드라는 다른 이름으로 불렀고 세컨드를 첩이 아닌
섹스를 많이 하는 아줌마로 알고있다는 것에 몹시 도 흥분했던 거 같다
그 아이의 아버지는 보이스카웃 사건 이후로 나를
자주 차에 태워줬다
매번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 아저씨는 길가는 여자 들의 몸매를 품평하는 걸 즐겼다 지금 기준으론 상
당히 위험한 발언들이었지만 그때 당시 어른들은
중1소년을 지금보다 상당히 어리게 보았던 거같다
도저히 애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들을 서슴지않고
쏟아냈다 대상도 연령을 가리지 않았다 적게는 중
학생 여자아이들부터 많게는 우리엄마 또래 아줌
마들까지가 그 아저씨의 성희롱감이었다
나는 얼마 지나지 않아 '세컨드'라는 말이 그 아저
씨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차를 타고 가다가 마음에 드는 여자를 발견하면
"세컨드 삼으면 딱이겠네"라는 말을 하곤 했다
나는 그 즈음 티비에서 방영하는 만화영화에 심취
해 있었다 사실 만화 자체보단 그 만화를 보기 위해
필요한 3D안경이 가지고 싶었던 거다
그 안경은 지금은 없어진 로손이라는 편의점에서
팔고 있었다 편의점이 지금처럼 흔하던 시절이 아
니었기에 그 안경을 사려면 꽤 발품을 팔아야 했을
것이다
나는 엄마에게 그 안경을 사달라고 했다
엄마는 평일인지 주말인지 지금은 알 수없는 그날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엄마가 집에 돌아온 것은 다음 날 오후였다 식탁에
는 그 안경이 놓여 있었다 나는 그 안경을 쓰고 만
화를 봤지만 생각보다 큰 감흥은 느끼지 못했던 거
같다
엄마는 나에게 그 안경 찾느라 너무 힘들었다고 말
했다 꽤 멀리까지 가서야 살 수 있었다고 말하며 기
억나지 않는 말을 덧붙였다
나는 그 아이의 집에 놀러간 날 그 안경을 그 아이
의 책상에서 발견했다 그 아이는 우리엄마가 사다
줬다고 말했다
내가 언제 사다줬냐고 묻자 그 아이는 대충 얼버무
리려다가 비밀이라며 아주 조그만한 목소리로 우
리엄마가 그 집에서 자고 간 날을 말해주었다
아줌마가 여기서 자고가는거 절대 나한테 말하면
안 된다고 말하며 그 안경을 주었다고 했다 입에서
는 술냄새가 많이 났고 비틀비틀거리다 자기 책상
에 몸을 부딪혔다고 말했다
너희 엄마도 같이 있었던 거냐고 묻자 그렇다며 고
개를 끄덕였다
새벽에 잠이 깨서 방으로 나오자 우리엄마만 옷을 전부 벗고 자기 엄마 아빠와 방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고 했다
그 아이는 정확히 우리엄마만 옷을 전부 벗고 있었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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