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부부가 되어가는 과정 3화
포미♡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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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본썰은 저희부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5%의 조미료만 첨가하였습니다.
첫 썰풀이고 아직 미숙하다보니 잘좀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녀가 보고 있던 건 다름 아닌 야동이었다.
핸드폰 화면에서 신음 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난생처음 여자가 먼저 야동을 틀어놓은 광경에 나는 완전히 당황했다.
용기를 내서 말했다.
“같이 보자…”
그녀는 말없이 핸드폰을 우리 사이에 놓았다.
우리는 어색하게 웃으며 야동을 함께 봤다.
그 흥분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3분쯤 지났을까,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나 콘돔 사올까?”
그녀가 대답했다.
“나는 콘돔 별로 안 좋아해. 너는 손님이 아니잖아.”
그 한마디에 나는 거의 싸버릴 뻔했다.
그녀는 정말 말로도 사람을 싸게 만드는 여자였다.
우리는 곧 섹스를 시작했다.
그녀가 틀어놓은 야동 소리가 배경처럼 깔린 가운데,
적당한 애무 후 삽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삽입한 지 3분 만에 나는 발사하고 말았다.
나도 놀랐고 그녀도 적지 않게 놀란 표정이었다.
그녀는 말없이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닦았다.
나는 당황해서 “힘들지? 좀 쉬어. 나 먼저 씻고 올게”라고 횡설수설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그녀도 씻고 나와 다시 화장을 하고 있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자는 모습도 예쁘게 보이고 싶었다고 한다.)
다음 날 아침, 그녀는 유튜브를 보며 요리를하고 내 아침을 준비해줬다.
평소 아침을 안 먹는 나였지만 다 먹고 그녀를 지하철역까지 데려다줬다.
나는 결국 회사에 늦었지만, 처음 늦은 거라 크게 혼나지는 않았다.
퇴근 후 편의점 도시락과 사발면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집에오던 찰나,
그녀에게 카톡이 왔다.
“집 비밀번호 뭐야?”
나는 비밀번호를 알려주며 “오고 싶을 때 와”라고 했다.
그녀는 매일 새벽 일이 끝나면 우리 집으로 왔다.
영상통화도 거의 24시간 켜놓은 채로 지냈다.
그리고 다음 날, 그녀는 또 우리 집에 와 있었다.
알람 소리에 그녀가 나를 깨워줬고, 나는 출근했다.
저녁에 집앞에 도착하니 검정색 봉투가 잔뜩 쌓여있었다.
문을 열자 감자탕 냄새가 났고, 그녀가 부엌에 있었다.
“너 왜 여기 있어? 일 그만뒀어?”
그녀는 담담하게 말했다.
“그만뒀어. 이 근처에서 일자리 찾으려고.
오빠 전 여친 오면 어떻게 해? 그래서 전 여친 물건 다 버렸어.”
쓰레기봉투를 보니… 아차 싶었다.
그녀는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돼 쓰레기 버리는 법을 몰랐던 것이다.
그렇게 봉투를 다시 다 가지고 오니 그녀는 화가난 표정으로
왜? 왓? 오빠? 이렇게 말을했다.
오해는 빨리 푸는게 좋아서 나는 우리나라는 이렇게 버리면 안되.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버려야 하는거야 를 알려주고 오해를 풀수있었다.
오해를 풀고 소주와 맥주를 마시며 감자탕을 먹었다.
“오~~~ 쿠킹 베리 굿!!”
(사실은 사 온 거였다.)
그날 밤, 우리는 제대로 된 섹스를 했다.
샤워를 같이 하며 서로의 몸을 씻겨주고,
키스와 애무를 나누다 다시 침대로 갔다.
그렇게 그녀는 우리 집 근처에서 다시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매일 새벽, 우리 집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우리는 매일 새벽 그렇게 관계를 가지게 되었고
큰 행사가 있다길래 참여를 하게되었는데 .....
|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6.21 | 네토부부가 되어가는 과정 5화完 (9) |
| 2 | 2026.06.21 | 네토부부가 되어가는 과정 4화 (12) |
| 3 | 2026.06.21 | 현재글 네토부부가 되어가는 과정 3화 (10) |
| 4 | 2026.06.21 | 네토부부가 되어가는 과정 2화 (16) |
| 5 | 2026.06.21 | 네토부부가 되어가는 과정 1화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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