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중의 유혹과 다급한 정사, 그리고 질내사정
야바위
23
1279
12
06.21 21:50
정액 냄새를 닮은 밤꽃 냄새와, 교미에 여념없는 러브버그들 사이로 밤 산책을 나갑니다. 손은 잡지 않고 대신 팔짱을 낍니다. 그래야만 서로 좋아하는 것들을 보다 밀착해서 자주 느낄 수 있으니까요. 그녀는 제 팔근육을 좋아하고, 저는 그녀의 뭉클거리는 젖가슴을 좋아합니다.
샴푸 냄새와 향수 냄새를 맡으니 이번에도 어김없이 발정이 올라옵니다. 가로등 사이사이, 어둠이 고개를 내밀 때마다 짐짓 팔동작을 크게 하며 팔꿈치와 윗팔로 그녀의 젖가슴 쪽을 일부러 문질러 비빕니다.
커다랗고 촌스런 '임대' 문구가 걸린 휑한 어느 폐점포 앞을 지날 무렵, 더는 참지 못하고 건물 사이 골목으로 그녀의 몸을 가볍게, 하지만 단호하게 밀칩니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 골목 안으로 밀려들어가고, 저는 더 짙어진 어둠 속에서 양손을 우악스레 뻗쳐 탐스러운 빨통을 옷 위로 거세게 움켜쥡니다.
"하응..."
가볍게 신음을 흘리는 그녀는 자기의 온몸이 제 욕정을 시도때도 없이, 그야말로 끊임없이 자극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어느새 그녀의 하얀 목덜미를 핥으며 브라 속으로 파고들어 양쪽 유두를 집요하게 긁고 문지르며 괴롭혀대는 제 양손을 가볍게 잡으며 그녀가 말합니다.
"나랑 하고 싶어?"
저는 대답 대신 거칠게 입을 맞춥니다. 그녀의 숨결에 섞인 향기와 함께 그녀의 작고 보드라운 혀가 마중나오고, 두 혀는 서로를 문지르다가, 애태우다가, 감싸안다가, 핥아대다가 하면서 서로의 입 속에서 한바탕 난리법석을 피웁니다.
"바로 대줄게, 빨리 자취방 가자."
치솟는 욕정을 견디지 못하고 골목에서 빨통을 핥아대려는 저를 그녀가 힘겹게 제지합니다. 그리고 제 상체와 고개를 가만히 떼어내더니 제 귓바퀴를 핥습니다. 저는 그 즉시 이성을 잃고 그녀의 팔목을 나꿔챕니다. 거칠게 자취방으로 반쯤 달리듯, 반쯤 질질 끌듯 그녀의 육체를 데려갑니다. 도어락을 민첩하고 실수 없는 손놀림으로 엽니다. 1분도 지나지 않아 그녀와 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됩니다.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쓰다듬습니다. 먼저 그녀가 침대에 걸터앉은 제 좆을 무릎꿇은 채 빨아줍니다. 다음으로는 공수교대하여 침대 끄트머리에 누운 그녀의 양다리를 끌어안고, 그 사이에 자리한 그녀의 보지를 제가 애태우듯 빨아줍니다. 언어의 대화 따위 단 한 마디 오가지 않아도 이미 우리는 서로가 원하는 것, 서로가 차례로 해야 할 일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느새 터질듯 부풀어오른 제 분홍빛의 귀두가 그녀의 보지 입구를 툭툭 문지릅니다. 제 좆에서 나온 쿠퍼액과 그녀의 보지에서 마중나온 보짓물, 그리고 서로가 빨아주느라 흥건해진 서로의 타액이 섞인 덕분에 그녀의 몸은 이미 충분히 준비가 되었습니다. 최대한 오래 애태우기 위해 다리 사이에 자리잡고 껄떡거리던 제 좆에 안달이 난 그녀. 갑자기 허벅지로 제 양쪽 엉덩이를 강하게 붙잡더니, 풀발기되어 위로 치솟는 제 좆대가리를 한손으로 내리눌러 보지 입구에 댑니다. 그러고는 종아리를 구부려 스스로 제 좆에 박혀버립니다.
한동안 철퍽대며 박아대다가, 정복욕과 욕정과 쾌락에 눈이 돌아버린 저는 갑자기 제 자지뿌리 끝까지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찔러넣습니다. '헉'하는 숨소리가 잠시 흐르고, 이제 저는 철퍽대며 박는 사이사이 배꼽 언저리까지 뚫려버린 그녀의 보지를 구석구석 휘젓기 위해 시계방향, 반시계방향, 대각선방향, 좌우방향으로 허리를 돌려댑니다.
그녀는 아픔 속에서도 너무나 색기 가득한 신음을 토합니다.
"어흑...아흑, 어흐흑....하지마...나 힘들어."
저는 아랑곳하지 않고 보지를 있는 힘껏 휘저어 한껏 넓히다가 다시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합니다. 제 허리놀림이 점점 다급해지자, 방금 전까지만 해도 힘들다던 그녀는 조용하고 나지막하게 내뱉습니다.
"안에 해도 돼요."
좆물을, 욕정을, 싱싱하게 살아숨쉬며 조여오는 보지 안에 토해내도 된다는 허락을 받은 저는 더더욱 신나게 그녀의 정조를 유린하고, 몸을 빼앗습니다. 그리고 한번 더 명확한 대답을 듣기 위해 질문을 던집니다.
"해도 돼?"
이미 쾌락의 계단을 오르느라 허리가 휘고 눈알이 돌아가기 시작한 그녀지만, 침착하게 대답합니다.
"네."
"보지 안에 싸도 돼?"
"네, 해주세요."
그 확언에 신이 난 제 온몸은 그야말로 성욕의 노예가 되어 있는 힘껏 그녀의 몸을 들쑤십니다. 철퍽철퍽 소리는 점점 거칠어지더니 아예 아랫도리끼리 옆방, 혹은 문앞, 같은 층 복도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조금만 귀를 기울이면 들릴 정도로 커다란 퍽퍽퍽 소리로 변해갑니다.
"싼다...싼다!"
그 말과 함께 저의 허리놀림은 절정을 향해 치닫고, 그녀의 보지도 제 좆맛을 마지막까지 보기 위해 저절로 꽉 조여옵니다. 마침내 저는 하루종일 불알 속에서 모아온 정액을 모조리 그녀의 보지 안에 쏟아냅니다. 사정량이 어찌나 많고 발사되는 힘이 어찌나 강한지, 가랑이를 벌리고 제 좆을 낑낑대며 받아내던 그녀도 깜짝 놀라며 움찔합니다.
남은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까지 모조리 쥐어짜내기 위해, 저는 최후까지 힘차게 허리를 튕기며 그녀의 보지를 힘껏 또 힘껏 후려쳐 댑니다. 뜨거운 섹스, 좋은 섹스, 만족스러운 섹스입니다.
좋은 저녁들 되십시오 형님들 ㅎㅎ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노비아
부랄한눈빛
키아라
꿍따리19
Song045
뱀이다아뱀
하하자
빨간고추
시타
템플기사단
Zncjdu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