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로도 자주 갔어

어차피 돈은 B가 다 내주니까 좋았지

그중에서도 진짜 재밌던건 B였는데 한번 따겠다는게 농담이 아니였는지

점점 스킨십하더라ㅋㅋㅋㅋㅋ

두번짼가 세번째 갔을때 아줌마가 노래 점수내기 져서 B 볼에 뽀뽀 해줬고

노래부를때 허리감고 터치하더라

나하고 A는 눈만 말똥말똥하면서 구경하고

그러다가 한 한달정도 안가다가 오랜만에 갔더니 아줌마가 오랜만이라고 왜 최근에 안왔나니까

B가 올때마다 비싼돈주고 양주 마시는데 우리 셋이만 노니까 재미없다고 직구 던짐

아줌마가 미안하다고 자기가 자주 들어온다고 케어해준다고 했어

근데 그날 가게가 바빠서 우리방 거의 안왔고

B도 좀 빡치려던 찰나에 우리 이제 간다니까        아줌마가 미안하다고 가게 마무리하고 더 마시자고 했어

새벽3시?였나 돼서야 가게 대충 마무리하고 우리룸 들어와서 넷이 놀았어

B가 아줌마 술 존나 멕이더라 오늘 놀아준다고 해놓고 안왔다고 하면서ㅋㅋㅋㅋㅋ

아줌마도 양주 받아먹으면서 취한게 보였고

술게임 ㅈㄴ했는데 나머지는 그냥 술마시기고

제일 좋았던건 왕게임ㅋㅋㅋ 진부하지만 강한게임이지 수위는 안높았고

이날 나는 아줌마랑 뽀뽀했다ㅋㅋㅋ

그냥 쪽!했는데 풀발기돼서 쌀뻔ㅋㅋㅋ

게임하다가 아줌마가 또 걸리니까 자기는 더 못마시겠다고 많이 취했다고 하길래

B가 그런게 어딨냐고 정 못 마시겠으면 자기가 마실테니까 춤한번 제대로 춰 달라고 했어

이때 아줌마 눈 보니까 진짜 많이 취해보였음ㅋㅋㅋㅋㅋㅋ

아줌마가 알겠다고 딱 한곡이라고 하더니 기다리라하고 나감

뭐지하고 있는데 호루라기 들고 들어오더라ㅋㅋㅋㅋ 목걸이있는 호루라기 목에 걸고 오길래

뭐하려는거지?ㅅㅂ 싶었어

그러고 혼자 무슨 노래 예약하니까 미러볼 돌아가고 춤주는데ㅅㅂ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나서 그런거 처음 봤어

진짜 도우미마냥 리듬 맞춰서 호루라기 부르면서팬티 보일듯 말듯 홀복 조금씩 올리고 그러면서 춤주더라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뒤돌아서 엉덩이 살랑거리면서 호루라기 부르면서 팬티 보일락말락하게 춤출때는 너무 천박하고 꼴려서 감탄이 나왔어

프로 그 자체였음ㅋㅋㅋㅋ 이게 유흥이구나 싶었어 

노래 끝나니까 바로 끝내고 우리는 와 쩐다하고그러다가 아줌마가 이제 가자고 너네도 슬슬 정리하라고하고 자기는 마감 마저한다하고 나가고

 B도 자기 똥만 싸고와서 가자고하고 나감

B와서 셋이 나와서 집가는데 해뜨고 있더라

셋이서 C엄마 개따먹고싶다고 얘기하면서 가는데 B가 우리한테 그랬어

"사실 아까 똥 싸러간거 아니고 아줌마한테 싸까시 존나 받았어ㅋㅋㅋ"

듣고 충격먹어서 계속 진짜냐고 물어보고 B가 얘기 해준게 나와서 아줌마한테 같이 자기방가서 한잔 더 하자고 꼬시다가 

아줌마가 안된다고 계속 거절해서 그럼 대신 입으로 해달라했고

빈방가서 쇼파에 누워서 존나 빨렸다함ㅋㅋㅋㅋ

A가 그래서?하고 물으니까 B가 그래서 뭐하고

A가 그래서 쌌어?하고 물으니까 B가 웃으면서

"입에 존나 쌌지ㅅㅂㅋㅋㅋㅋ"라고 함

나는 아다라 그냥 부러워하는데 A가 입으로 싸는게 가능하냐고 물어봄

그러니까 B가 아줌마는 그게 직업이라고 하면서 아줌마가 여기 일하면서 손님들하고ㅅㅅ는 잘 안한다쳐도 대딸하고 싸까시는 ㅈㄴ해준다면서

일반인하고는 급이 다르다함ㅋㅋㅋㅋㅋ

스킬도 오지고 친구엄마가 자기 좆물고 대가리 흔들고 있으니까 꼴려서 존나 쌌다함ㅋㅋㅋ

이날 집가서 2연속 딸치고 잤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