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중인 외노자와 떡친구된 썰 - 2
굵굵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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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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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생각해보니 정확히 30차례는 못되는것같다. 쩝..
직장에서 나는 친근한 상사였기 때문에, 난 모든 부하직원과 잘 소통했고
나의 외노자 그녀에게도 남의 의심사지않고 둘이서 얘기할수 있었다.
"언제 또하지?"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다.
싫다고는 안하지만, 좀 죄책감 들지않느냐 물어보는 그녀.
든다고 했다가 그만하자고 하면 어떡해, 아니라고 해야지.
수목을 쉬는 스케쥴에, 수요일이 더 좋으니 그때로 하자고 한다.
오케바리.
나도 그때가 마침 부모님 댁에 있는 날이다.
그래서 아침에 운동가방을 챙겨나와서는, 먼저 그녀의 집으로 향한다.
수요일 아침 열시마다 그렇게 우리는 격렬한 모임을 하게된다.
나는 초롱이만큼은 아니지만 뚱뚱했었고, 운동도 많이해서 근돼였다.
몸무게가 가벼운 그녀를 들어서 화장실 거울을 보면서 하기도했고,
그자세가 끝나면 그녀는 나의 고추를 잡고 다시 방으로 끌고가서
침대에서 쌀때까지 펌프질하며 마무리했다.
그녀의 모국어로 외치는 oh yes oh yes, 처음에는 촌스럽고 이상했지만
지금도 그녀의 그 모습이 요즘 내가 자위할때 단골로 생각하는 주제중 하나다.
그시간은 그녀의 남친 이혼남이 열씸히 일하고 있을시간.
우리는 여러가지 포지션을 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밖에다가 싸면 새 수건을 꺼내서 닦아주었고, 곧바로 그걸 빨래기에 돌리는 그녀.
증거 인멸이 확실했다.
한번은 내가 모자를 두고온적이 있었는데,
그날 오후 언젠가 내 사무실 모니터위에 그 모자가 나타난적이 있다.
그걸로 봐선 그 미국놈이 왔다갔다 자주하나보다 했다.
한가지 아쉬웠던건, 정상체위를 할때 그녀의 구멍과 내 곤봉의 포지션이 잘 맞지 않았다는거.
하지만 그런 이유로 안할순 없지않나.
몇주가 지나니 그녀는 뭇는다 "왜 키스를 안해주는거지?"
사실 입냄새 때문에 안하는 거였는데,
그날은 그녀가 위에서 하다가 서로 흥분하고, 내가 싸고난다음
혀를 길게 내밀었더니, 그녀가 굶주린듯 키스를 시작한다.
그때부터는 매번 서로의 혀를 빨아먹었다.
그동안 그녀와 미국놈의 관계는 비밀 사내연애에서, 공개 연애,
나중에는 약혼까지 하게됐다.
그렇게 이미 둘은 동거를 시작한지 조금 됐었다.
그때쯤이 되자 그녀는 이핑계 저핑계를 대며 나와의 관계를 피했지만
그래도 아직 한달에 한번꼴로는 하고있었고,
한번은 자기가 왁싱을 받아서 아파서 못하겠으니
손으로만 해준다며 회사 근처 외진곳에 차를대고 손과 입으로 한적도 있었다.
그들의 결혼식에 나는 물론 초대를 받았고, 나는 가서 축하를 해줬다.
그녀는 이제는 하면 안될것같다고, 죄책감이 너무 크단다.
하지만 회사에서 둘이 있을때 유니폼안에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지려고 하면,
그녀는 두손으로 목 소매를 늘리며 내 손을 들어오게 했다.
죄책감이 너무 심하니 관계를 그만하자는 그녀.
우리는 앞으로 마지막 두번을 더 하게된다.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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